메마른 계절
안드레 브링크 지음, 왕은철 옮김 / 동아일보사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나는 우리 사이에 있었던 모든 걸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아요.” 1월에 읽은 책들 중 유일하게, 고민 한 톨 없이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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