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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수업 - 당신의 빚이 사라진다면
박시형 지음 / 차선책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파산수업 과연 빚을 끊을 수 있을까?
파산수업 이 책은 빚의 벼랑 끝에 몰려서 파산이나 개인의 생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책으로 과한 빚이 있는 분들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개인회생이나 파산하는 분들이 돈이 없는데 변호사나 법무사 사무실을 통해서 개인의 생 파산에 접수하는 경우 추가적으로 의뢰 비용인 1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 발생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자는 어떠한 일로 생겼든 빚은 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개인회생이나 파산을 하는 경우 도박이나 잘못된 투자가 아니라 사기나 여러 가지 집안 환경 때문인 경우도 굉장히 많고 병원비 때문인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도덕적 실패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개인회생이나 파산절차를 통해서 회생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채무가 남아 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고 향후에 내가 생활에 문제가 없을 때 관련해서 등장하는 빚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개인회생 변호사 사무실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들을 책에서 말해주는데 이 책에서 얘기한 대로 준비하면, 더 난감하거나 문제가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창업은 쉬워졌고 버티는 것은 어려워졌다는 말이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마케팅이라고 부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장님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요즘에는 다들 장사를 굉장히 쉽게 생각하고 딸깍하면 돈이 벌리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이기 때문에 현실에 나와 보게 되면 돈 버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파산이나 개인의 생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단순하게 빚만 갚는 노하우가 아니라 앞으로 재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해야 되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는 책이라 생각하고 빚이 있다면 한번씩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