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안을 설계하라 -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
가장주부 지음 / 비버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불안을 설계하라 40대에 만드는 생애재정표 / 삶의 안정감을 위해 읽어야 하는책
불안하다면 반드시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노후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노후 대책을 준비하는 책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 책은 굉장히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고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비용이 얼마나 들지? 생애 재정표를 만들라고 이야기합니다.
얼마 안 있으면 40이기 때문에 미리 이 책을 읽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금 내 선택 하나하나가 미래를 바꾸는 시나리오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 삶에 맞는 재정을 계획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내가 얼마나 쓰고 얼마나 버는지에 대해서 솔직하게 나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저 사람 말합니다.
사실 사람들은 타인에게 이야기할 때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가장 높은 수익금을 이야기할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굉장히 솔직하게 재정표를 짜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삶의 구조를 설계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선택과 실행의 연속이고 내가 하고 싶은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지 않으면 굉장히 멀리 돌아간다고 하게 되고 그리고 나 또한 그 배움과 실천을 통해서 내 삶의 구조를 설정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영향도 굉장히 많이 받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정 설계의 책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좀 더 파고들면 인생의 조언이 굉장히 많네요.
평균의 궤도에서 밀려났던 저자의 경험으로 평범함의 값어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된 내용입니다.
사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저 또한 그렇고 살아가다 보면 평범하게 사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평범하게 사는 것 자체가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되는 삶이기 때문에 이게 편하게 살 수 있는 삶이 아니라 평범함의 궤도로 이탈해야 한다는 사실이 굉장히 큰 자극으로 왔다는 저자의 말에 저도 굉장히 동감했습니다.
저자는 이혼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요. 무언가 끝맺음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저는 이 책을 보고 나서 사실 공포감이 좀 몰려왔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 내가 나이가 얼마나 살았는지 생각을 하게 되니 벌써 인생의 절반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저처럼 삶의 남은 시간이 무섭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