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의 엄마 코칭
노유진 지음 / W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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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의 엄마코칭

W미디어  노유진지음 

요즘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열심히 보는중인데
7명의 아이들을 키움에 있어 치우침없이
어질고 현명한 사임당의 교육관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더랬다 
그러다 이책 
사임당의 엄마코칭을 만나게 되었다 ^^*

본명 신인선,중국 문왕의 어머니 태임을 닮겠다며 
스스로 지은 호는 
사임당 ,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시서화(詩書畵)에 뛰어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사임당은 우리 어머니들과 똑같이 한 남자의 아내였으며, 
일곱 남매의 어머니였으며, 양가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신 딸이자 며느리였다.
한마디로 슈퍼우먼 이었던것!ㅎㅎ

5백여 년이라는 시대를 앞서 살았지만 사임당은 
우리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도움의 손길로 위로해주고, 
앞길을 인도해주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다. 
사임당의 교육관을 통해 배우고 적용해보자.
 
​
이책의 저자 노유진님은 교육연구소 
[노강의 참 아름다운 세상] 대표로, 여러 기업체는 
물론 관공서, 대학 등 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스피치와 리더십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임교수로서 
성공하는 직장인들의 자기 경영 리더십, 
일·가정 양립 교육 등을 통해 워킹맘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사임당의 엄마 코칭’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조력자로 함께 하고 있다.

 
 
이책은 사임당의 삶과 교육관을 통해 
엄마들이 배워야할점들을 이해하기 쉬운 예화와 함께
전달해주기때문에 읽는동안 유쾌했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 좋았고 꼭 적용해보아야지 
하고 밑줄도 그으면서 열심히 읽었다^^*
​
사임당에 대해 전에 알고있었던 일화들도 있어서
반가웠고 새로운 사실들은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으며 요즘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시청하며 이채을 같이 읽으니 그 시절의
사임당의​ 여자로서의 삶,엄마로서의 삶이 더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던 책 사임당의 엄마코칭..
​

​
 
생각보다 부정적이던 내게...
긍정과 부정의 법칙.
워낙 유명한 사임당의 일화인 묵포도이야기...
잔치집에 오려고 옷을 빌려입고 온 여인의 치마자락에
묻은 얼룩을 보고 당황하던 그때에
역발상으로 묵포도를 그려넣어 주위를 감탄하게
했던 그 유명한 일화 말이다.
그 일화를 통해 배워야 할점을 저자는 긍정과 부정의
법칙이라고 설명하는데....
심리학자들이 외치는 7:3 긍정 부정의 스코어
스피치도 꿈도 모두 7:3법칙이 통한다는데
문제는 부정의 3까지도 긍정화시키는 사임당의
대응방식을 통해 슬프고 당황스런 현실을 긍정의
힘으로 극복해내는 지혜를 배우자는 것!

언젠가 다가올 위기를 대처할 지혜를 가지고
그런사람은 위기가 곧 기회로 다가오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힘있는 한마디!

질문은 관심이더라...
학기가 시작되면서 눈코뜰새 없이 바빠진
초등3학년과 적응하느라 애쓰는 초등 1학년
그리고 이제막 어린이집에 입학한 4살 막내까지
아침에 등교준비라는 대전을 치루고 나면
나에게 주어지는 포상같은 잠깐의 휴식시간.
그 시간이 지나서 아이들이 쓰나미처럼
들이닦치면 간식 챙겨먹이고 여느때처럼
공부방과 방과후 수업들을 다시보내고
오늘 하루어땠니? 라는 물음조차 못하고 지내는
하루가 참많은거 같다
어쩌며...바쁘다는 핑계와 여유가 사라져버린
나의 마음때문이려나?
이챕터를 읽으면서 괜시리 찔리게 되는
바쁜척 했던 나의 지난날들....
참..후회스럽더라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자신이 인정받고,존중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다시말해 부모가 아이들에게
물음표만 제대로 던져주면 아이들의 자존감은
상승합니다. 물음표 하나가 사랑과 관심,인정과 배려,
그리고 존중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p75.

후회는 이제그만.
바로 실천시작!
학교다녀온 아이에게 바로 적용했더니
아이 얼굴이 금새 밝아지면서
조잘조잘 학교이야기들을 쏟아놓기 시작하는데
세아이들이라서 시간이 좀 걸리긴해도
이런것이 아이키우는 재미!
질문은 정말 관심이더라!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라고도 하는데
엄마시간표라는 챕터를 읽으면서
많은반성과 후회,
사임당은 7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아이들을 재워놓고 새벽녁에도 책을 읽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간에도 같이 공부하는
모습을 통해 공부는 해야만 하는것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만들었던것!
지금으로 말하면 자기주도 학습인건가?!

최고의 선생님은 부모이니까
아이들에게 책읽으라고 말만하말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보여주기 식만이 아닌 내가 책을 읽으며
여가를 보는 모습이 바로 엄마시간표의 요점.
 

그리고 몸소 밥상머리교육을 실천하고 있었던
사임당은 식사중에 아이들에게 바른자세와
식사습관을 통해 교육하고 예절을 가르치는
일화를 통해 밥상머리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요즘 아이들이 많으면 둘,셋 외동아이를 키우는 집도 많아서
아이들에게 과잉보호랄까? 혼자서 굳이 할수 있는 일까지
부모가 나서서 다해주며 특히 우리나라 부모들은
외국의 부모들과는 다르게 아이가 잘 못하는 부분을
스스로 해결할수 있도록 자립심을 키워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부모가 다 도와주며 응석받이로
키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결국 부모는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는 친절한 선생님이 아닌 나침반처럼 방향만을 제시할뿐.
나머지는 자립할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불친절한 선생님이 되어주자는 것이 나의 지론.

그러나, 인성교육에 있어서는 시각이 다르다
인성교육은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고
또 아이와  많이 소통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시간이 식사시간이 가장좋다는 결론이다

그렇다고 심각하게는 아니고 밥을 먹고
잠깐의 이야기를 나누며 인생 경험담을
들려주는 정도로서만.
잠깐의 시간이지만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결국 우리의 삶이 되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최고로 손꼽히는 여성화가이자 시인,
조선시대 대학자이자 사상가인 율곡의 어머니
사임당을 통해 배우는 어머니 리더쉽,
사임당의 엄마코칭!
사임당 내비게이션을 통해 배운 자녀교육의 지혜,
이책 사임당의 엄마코칭을 읽으면 바로 이해되고
적용하기가 쉽다!ㅎ

아직도 사고뭉치 실수투성이 철없는 엄마이지만
사임당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을 살아간다면
 그래도 먼훗날에는
 어제보다 더 나은 부모가 되어있으리라.
부모라는 그 이름에 걸맞는 내가 되어 있으리라!

우리딸이 생각했을때 엄마같은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해준다면 ... 여한이 없겠다만ㅋㅋ
그러기 위해선 사임당을 통해 배우고
이책을 읽고 또 읽고 노력해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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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집 2 : 당신을 응원해요 -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행복해지는 시 ㅣ 읽어보시집 2
최대호 지음, 최고은 그림 / 넥서스BOOKS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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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집 시즌 2
 

넥서스북스 글 최대호님 / 그림 최고은님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행복해지는 그림 시집 출간!

수백만 독자가 열광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행복 그림 시집’. 최대호 작가가 손글씨로 
쓴 시들 중 고단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만 엄선하여 엮었다.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서 치얼스’ 
등을 테마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를 담았다. 
생긴 건 못났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쓴 최대호 작가의 글에 최고은 작가의 그림을 
더해 예쁜 그림 시집으로 구성했다
 

​
최대호 작가님은 글을 써 본 건 초등학교 때 
억지로 썼던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다고한다 
글은커녕 글씨도 잘 쓰지 못했고, 
대학 전공 수업 시간에 딴짓할 생각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취업 준비하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신 독서실에서도 
시만 썼다. 타이핑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손글씨로 시를 써서 SNS에 올렸고
폼 잡지 않고 딱 아는 만큼 쓴 시가 SNS에서 
수백만 독자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

​
고단한 우리들의 일상에 잠깐의 쉼표같은,
응원글들이 가득한 귀여운 시집!
작가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집을 통해 하늘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를
그리고 넉넉한 마음을 갖을수 있는 위로를 
조심스레 던져주고 있다 
특히 위트있는 글들과 손글씨로 쓰여진듯한 글씨체
그리고 센스있는 그림까지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펼쳐보며 응원과 위로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신기한 책이다 

어렵지 않아 머리식힐때 읽으면 좋은책!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을때 꼬옥 읽으면 
도움되는 비타민 같은책!

일부러 어두운 내용은 담지 않으셨다는 
작가의 의도대로 읽어보시집 시즈 2를 읽으면
힘이난다 ~ 지치는 육아에도 바쁜 일상에서도 
커피한잔 타놓고 읽는 꿀맛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픈 책 ! ㅎㅎ
​

 

​
사실 이 시는 울 신랑에게 듣고 싶었던 말인데 ㅎㅎ
연애시절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감수성을 돋아나게
만들어주는 읽어보시집! ㅎㅎ

어쩜! 다 내이야기 같은지 ~~
​
​

 
부록이 특히 인상깊었는데 다독다독 응원엽서에는
손편지를 받아본적이 언제였던가....
아날로그적 감수성이 아주 그냥 ㅎㅎ
그득했던 읽어보시집 !

나도 이런 따뜻한 편지를 받아본적이 
언제 였을까....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읽어보시집을 통해서 나도 누군가에게
따스한 말한마디 길지않지만 몇자적어보내는 
응원엽서 ... 한번 노력해보련다 ㅎㅎ
​

 
​
​
마침 뒷장에는 셀프 엽서를 보낼수 있는 
센스있는 공간이 있으므로 
이제 남은것은 실천 일뿐! ㅎㅎ
읽으면 행복해지는 시!
기분이 꿀꿀할때 필수품! 읽어보시집 강추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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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로 가는 길 - 주님을 따르는 길, 주님을 닮아 가는 영성의 길
이훈 지음 / 두란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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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로 가는 길 
두란노, 이훈

주님을 따르는 길, 주님을 닮아 가는 영성의 길 


살아남는 삶이 아니라 
살아가는 삶에 대한 소망을 품고 
주님과 함께 걷게 되기를 
다시 주님만을 바라보며 따르려는 몸부림으로
​
!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 기독교인,
크리스챤이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닮아가며
예수님이 걸어가신길, 그길을 따르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의 삶은 미완성의 
기독교인다운 삶을 살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며 실족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요즘,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기독교인들의 신앙적모습과 삶이 일치해야
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현상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기독교가 초대 교회 교인들이 박해받던 
그 시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마저 든다
그렇다면 기독교인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
어떠한 삶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을 따르는 길일까?
마침
 이훈목사님의 예수께로 가는 길 ​
이라는 책을 읽게되어 해답을 얻게되었다 

이훈목사님은 대학생 시절부터 사회적 약자와 
소외층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고, 
소외층 사역을 주로 담당했다. 
또한 탈북자들을 돕는 사역을 하면서 '미래홈’이라는 
이름으로 가정을 오픈하여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를 이루며 지냈다.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훈목사님은 궁극적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제자로서 살아가는 것에 주력한다. 그것이 
성도의 소명이요 그 소명을 기억하면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마지막까지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한다. 
​

 
 
​
주님은 우리에게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염두에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더 알고 싶고 닮고 싶은 마음을 기뻐하시며 
또 한 번 기회를 주십니다. 지극히 선한 마음으로 
우리를 대해 주시기에 우리는 감사함으로 주님과 
함께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지극히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바라봅시다. -
p77


우리는 평화를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속 좁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은 분쟁뿐입니다. 
하늘의 선물인 평화를 얻으려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평화로 서로를 맞이하는 공동체가 바로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입니다. -
p85

하나님의 은혜는 지나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커서 우리의 삶에 있는 
모든 아픔과 상처들이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용서도 지나가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용서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에 
대해서 아시지만 그것을 지나가게 하는 힘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 분노하고 보복하는 
마음을 가지신 적이 없고, 우리에 대해 한 맺힌 절망을 
지니신 적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세계를 
훼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더 큰 은혜와 
사랑이 있으시기에 우리를 품어 주시고 
용서하심으로 지나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지나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용서를 
배워서 우리도 용서를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십니다. -
p211



이책 예수께로 가는 길에 쓰여진 11편의 
설교를 읽으면서 성도로서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서의 믿음과 삶,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십자가의 도를 
우리의 삶가운데 실천하는 생명의 길,진리의 길,용서의 길
평화의 길을 지나 우리자신이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독려하고 있다.앎으로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하겠고 
10장 용서의 길을 읽다보니 무엇보다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더욱 더 갖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물론 내힘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구하며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삶이 예수께로 가는 길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신앙과 삶의 부조화나 미성숙함으로 
영적 원리를 알기를 원하는분
갈등과 분쟁, 가치관과 이해의 차이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적 가이드를 제공하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에 실족한 이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재조명하게 해주며
분주한 생활 속에 영적 공허함에 빠진 이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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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공 -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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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내공
북하우스  오소희 지음 

고민많은 시대의 육아!
엄마가 묻고 엄마가 답하다!

오늘도 수많은 역할로 휘청이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대단히 현실적이고 과감한 사이다 같은 솔루션!
 
​
“육아 문제부터 남편 문제까지 엄마로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들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지금, 당장’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었기에 유용했습니다. 
오소희 작가님 블로그에 들어가면 복잡했던 문제들이 걷히고, 
세상살이의 지혜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_luvmani 님
 
“모두가 ‘내 아이’ 잘 되라고만 가르치는 세상에서, 
교육과 양육의 문제를 ‘우리’의 시선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 작가님의 시선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녀교육과 관련된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흘러내린 경험은 처음입니다. _
han8767님
 
“대한민국만큼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기 어려운 
나라가 또 있을까요? 독박육아에 시달리는 전업맘, 
일과 육아 사이를 오가며 분투하는 워킹맘 등 
엄마에게 의무와 책임만 지우는 현실. 
그 현실을 딛고 일어설 힘을 엄마들의 지혜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오소희 작가님의 답글은 사이다 같고, 
엄마들의 댓글은 알토란 같이 알차네요.” _
콜라거품 님

이책을 접하기 전 부터 먼저 읽었던 
수많은 댓글들.... 육아서들 홍수시대에 한줄기
빛 같았던 사이다 같은 육아서 엄마내공! ㅎㅎ

요즘 셋중에 둘이 초딩이 되면서 육아고민이 
점점더 많아졌는데 ... 최근 읽은 육아서중에 
제일 해답에 가까워 막혔던 속을 뻥! 뚫어주었던 책! ㅎㅎ

 
​
이책의 저자 오소희님은 ...
대한민국 엄마들이 유난히도 사랑하는 ‘엄마 작가’.
 
아들 중빈이가 세 돌 되던 해에 터키로 떠나 그곳에서 보고, 듣고, 
만나고,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엮어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를 출간했다. 
이후 라오스, 아프리카, 남미 등지를 아들과 함께 동행하며 



여행지에서 마주친 사람들과 사연들의 이야기를 
정성스레 담아냈다.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여행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천생 여행자이기도 하지만, 
우리 삶의 굴곡진 면들까지도 치열하게 바라보며 
생의 진실을 탐구하는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어떤 대상이든 깊고 예리한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보려 한다. 어떤 대상이든 너르고 따뜻한 
마음으로 품고자 애쓴다. 그와 같은 머리와 가슴으로 
쓰인 문장들은 대한민국의 지친 영혼들, 
특히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크나큰 용기가 되어주었다.
 
온라인상에서 여러 해 동안 ‘태평양의 끝’이라는 
이름의 소통의 공간을 운영해왔다. 
그곳에서는 위로와 공감,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엄마들이 가감 없이 자신의 고민을 드러내고, 
마음 깊이 타인의 고민을 들어주었던 
진한 대화의 흔적들이 쌓여갔다. 
'엄마 내공'은 그 가슴 찡한 기록들을 정리한 
소통한 결과물이다.

나도 아이들과 여행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국내를 벗어난다는 것은 세아이들과 오직 엄마만
이라면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오소희 작가님은 아이와 세계 여행을 당당히
떠나는 그런 용감한 엄마 셨다는 거 
내게는 큰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그것도 아이가 세살에 ....

 
​
무엇보다 맘에 와닿았던 건 ...
책 시작에서 부터 젊은엄마들에게 남기는 
저자의 따뜻한 메세지....
​요즘처럼 경쟁사회에 이미 초등학생이 되기 이전에
​선행학습을 하느라 바빠서 놀시간이 없는 우리의 아이들..
놀이터에 나가면 같이 놀 아이가 없는 현실..
저자는 자연에서 뒹굴게 하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흔들리지 않는
부모의 소신일듯! 아이들을 자연에서 놀리고
선행학습을 안한다면 분명 주변에 미리 선행학습을
하는 아이들보다는 뒤쳐져 보일수 있다.
대신 아이들은 공부스트레스를 덜받고
느긋하게 창의력이 많은 아이들로 자라날것같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부모의 소신이 필요한 과제인듯하다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소신있게
아이들을 키우고 좀 늦어도 기다려줄수있는
그 모습을 조급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저자처럼 오히려 느긋하게 좀더 느리게
그대신 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나도 배우고 싶다 ^^*

​ 
 
챕터 하나하나가 어쩌면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을 통해
내가요즘 고민하는 이야기인듯...
나에게 하는 말인거 같은 제목들 ...
읽으면 읽을수록 막혔던 가슴이 뻥뚫리는 문장들...
육아100단의 엄마들이 오소희님과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나에게도 따스한 위로로 다가오고 있었다..

육아경력 10년차 세아이를 낳고 기르고 내삶은 없어지고
어느순간 아이를 위한 일상들만 살고있는 나...
영재교육보다 인성교육이 더 중요하고 대안학교와 일반학교도
고민해보고 아이와의 소통을 더 해보고 싶지만 마음처럼
몸이 안따라와주는 현실앞에....
많은 문제들이 내곁에 항상 산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엄마이니까.
슬기롭고 지혜롭게 풀어나가야지 ...그런데 어떻게 하지?
누구에게도 물어볼수 없었던 그 고민들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이책! 엄마내공!

좋은 생각들은 정말 나눠야 좋은 효과가
일어나듯 좋은책은 널리 알리고 싶어요 ~^^*
​
 


 

저는 위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 하면서

해당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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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 세상의 모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힘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거리두기 

쌤앤파커스/ 임춘성 저 

휘둘리지 않고,헤메지않고,혼자 속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나이가 들어도 항상 풀지못하는 숙제같은 
인간관계.. 나에게는 너무 어렵기만 하다 
시골출신답게 정답게 나의 바운더리를 다허용하고
다 퍼주고 이용당하고 나서야 깨닫는
바보같은 성격 ...내 인간관계에서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니 바로 거리조절 실패였나보다 
이책을 통해 깨닫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인생의 거의 모든 문제는 '거리조절'에 실패해서
벌어진다.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중심잡고
우아하게 살수는 없을까?
너무나 궁금했던 문제 .... 다시한번 되뇌인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p.54
휘둘리지 않으려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신과 당신에게 소중한 상대 또는 가치 사이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매개자의 존재를 명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상대, 당신과 당신의 가치를 연결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만, 사실 위험한 존재입니다. 
맘만 먹으면 당신을 휘두를 수 있으니까요.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세상이 외롭지 않습니다. 
다소 번잡할 수는 있겠지만요. 분명한 것은 소중한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주위에 재산이 많으면 세상이 아쉽지 않습니다. 
다소 번민할 수는 있겠지요. 확실한 것은 값진 재산이 
많을수록 넉넉한 인생입니다.
                                                                                                                                        p.100



나는 성격상 여러명의 친구들보다는 맘이통하는
소수의 친구들과 오래가는 편인데 ..
가끔은 주변에 사람많은 마당발이라는 사람들이
부러울때가 있었는데 저자는 소중한 사람이 많을수록
성공한 인생 넉넉한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이 재산이라는데 이 사람이 어느순간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모이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것은 어느순가에 이르러야
진정한 부자라고 볼수 있을까?
크리티컬 매스는 크리티컬 포인트라고 할수 있다
임계점을 넘으면 새로운 국면을 맞을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

무조건 하고 볼 일입니다. 해보아야 합니다. 
무언가 마음 깊이 끓어오른다면, 가슴 깊이 차오른다면, 
해야 합니다.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두 갈래 길에서 심각하게 고민한다면, 꼭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긴 세월이 지난 후에 
한숨짓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어떻습니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면, 
꿈을 향해 매진하고, 그 사람을 붙잡고, 결혼해서 
자식도 낳아보고,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도 떠나야 합니다.
                                                                                                                                      p.188


때로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때문에 사람을 만나기가
두려울때가 있는데 거리두기 이책의 저자는 무조건
해보라고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다
후회하지 않게 새로운사람을 만나는것,
먼저 손을 내밀어보는것,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것.

무조건 하고 볼 일입니다. 해보아야 합니다.
무언가 마음 깊이 끓어오른다면,
가슴 깊이 차오른다면, 해야 합니다.
굉장히 맘에 다가왔던 구절이었던~
구구절절이 다 옳은 말이다!
그렇다 이제는 상처에서 벗어나서 해보자!
도전하자! 실천하자! 다음의 구절은
더욱더 용기를 주는 구절이므로 적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워놔야 할듯하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 비우고 채우고, 
집중하고 몰입하고, 그래서 다른 것을 같게 보고 
연관 짓는 일들은 모두 자발적인 것들입니다. 
남이 시켜서 하는 것들이 아닙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누가 보니까,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p.272


인생이라는 정글속에서 헤메지 않고 
중심잡고 잘 살아가려면 가지치기를 하듯
나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더이상 손해보고 
상처받지 않기위해 거리두기를 현명하게 해야 할듯하다 
타인의 마음이 다 나같지 않으므로....

거리두기 이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라면서 
두번은 더 정독해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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