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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 (7주년 기념 플라워 에디션) - 당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를 좋아한다.
말이라는 게,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닌 듯.
건네는 사람의 눈빛, 어투, 그리고 그때의 습도까지
모두 말이라는 거에 포함된다 느끼니까.


또 다른 책, 말의 품격을 읽으며
<경청>이란 단어에 대한 내 태도를 살펴볼 수 있었다.

나는 과연 온 마음을 다한 누군가의 운주당이었던 적이 있었을까?
더불어, "여보세요" 한 마디에 늘 나의 운주당이 되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에 고마웠던 순간.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우주를 얻는 것과 같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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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베이비, Hi 맘 - 김린·서현주의 자신만만 엄마표 영어, 개정판 ㅣ Hello 베이비, Hi 맘 1
김린.서현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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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쓸 때 '일어나!' '밥 먹어!' 같은

단순하고 지시적인 표현이 아니라

사랑을 담은 '엄마의 말'을 담고자 노력했다."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데서 머물지 않고,

엄마의 사랑이 아이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아이를 향한 포용적인 태도와 아이의 성장을 돕는

엄마의 말이 고스란히 녹아든 영어,

이것이 '일반 영어'와 '엄마표 영어'의 가장 큰

차별점이 아닐까 싶다."



ㄴ prologue to the revised edition







책의 뒤표지를 보면 추천사를 적어주신

엄마표 영어 인플루언서분들의 이름이 보이는데

내가 좋아하는 분들의 성함도 보여서 더 설렜었다.


아이의 정서를 돌보고 살피며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엄마표 영어 환경을 지향하기에

이 책이 더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책은 지난 22년간 50만부가 팔린 엄마표 영어의 스테디셀러이고

미국엄마와 한국엄마 두 분의 저자가 다시 만나

현시대의 흐름과 언어, 교육 방식의 변화를 반영해 개정됐다 한다.



이 엄마표 영어 책의 특징은 저자의 목소리로 녹음된

mp3파일과 qr코드를 통해 들어 볼 수 있고,

let's chant라는 챈트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어

듣고 있는 내내 편안했고, 따라 부르기 쉬었다는 이점이 있다.



사실 시중에는 이 책 말고도 수많은 엄마표 영어 책들이 있다.

무수히 많은 책들을 모두 살펴본 적도 없고, 볼 생각도 안 했지만

엄마의 따뜻한 정서가 묻어나는 한국식 언어를 영어로 바꾼

참 괜찮은 이 책을. 아이의 긴 방학 기간 동안 틈틈이 사용해 보려 한다.




"본 포스팅은 제품만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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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꾸는 위대한 질문 하브루타 - 안 된다고 하기 전에 왜 그런지 이유를 묻는 ㅣ 바른 교육 시리즈 25
민혜영(하브루타 민쌤) 지음 / 서사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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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글귀 :)

1) 세상에 빛나지 않는 별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도록 격려하고
지지할 의무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를
내 아이 바라보듯 존중하며 사랑해줘야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질문해줘야 합니다.


2) 부모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경험을 하도록 조금씩 질문으로 안내
해줘야 합니다. 유아기부터 주 양육자와 서로
주고받는 질문과 대화는 아이의 두뇔 끊임없이
자극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북돋아줍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좋은 옷을 입히고 장난감을 많이 사 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잘 압니다.


3) 성실한 엄마가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엄마가 먼저 변화하면 됩니다.
엄마가 변하면 아이도 따라 변합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길 바란다면 엄마가 먼저
텔레비전을 끄고 책을 읽어보세요.
스스로 불량 엄마라 생각했던 필자도 변화하길
망설이지 않아야 비로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 아이에게 좋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고 자책을 느낀다면
오늘부터 기꺼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하브루타 엄마가 되어보세요.

아이에게 지시와 명령을 하기보다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엄마야말로 세상
그 누구보다도 좋은 엄마, 진짜 성실한 엄마입니다.


5)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한 엄마들에게
이 책을 통해 잘 하고 있다고, 누구든 시행착오를
겪노라며 토닥여주고 싶었습니다.
_

읽는 책이 내게 의미가 있을지 혹은 더 의미가 있을지는
늘. 저자의 마음이 잘 묻어나는 프롤로그에서 판가름 나는 편이다.

<내 아이를 바꾸는 위대한 질문, 하브루타> 책 곳곳
묻어나는 따스한 말들 덕분인지. 이책을 읽으며 다시금
육아의 본질과 엄마의 소신에 대해 정리하게 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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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 하늘에서 얼음이 떨어진다고? 무지개의 끝은 어디일까? ㅣ 아하, 그렇구나 - 초등 교양 지식 1
아라키 켄타로 지음, 오나영 옮김, 조천호 감수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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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에게는 이 책을

보여주기가 조금 어렵겠다

생각했었는데 아이는

엄마의 예상을 완벽히 깨부수고

이 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책을 보며 곳곳에 있는 구름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아이는 아이만의 시선에서

어떤 구름의 모습으로 보이는지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말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구름의 다양한 종류의 이름도

알아볼 수 있었고,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지식 책으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목차는 

구름/ 하늘/ 기상/ 날씨

4개의 챕터로 구분되어 있는데

아이가 초등생이 될 때까지

참 유용하게 사용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매 페이지마다 있는

깨알 지식은 엄마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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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 - 일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말투와 목소리
이규희 지음 / 서사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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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6/ '말하는 만큼 이루어진다'

자기도 모르게 내뱉는 푸념이나 부정적인 말은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기운을 만들어냅니다.

스스로 깎아내리는 말, 기운 빠지게 하는 

말버릇이 있다면 당장 뿌리째 뽑아버리세요.

자신에게 끊임없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치고 행복한 사람, 잘 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 p.109/ '당당한 마음이 기본값'
사람들은 진정성 있고 당당한 태도에 매료된다.
(중략).., 자기가 하는 말에 확인과 소신이 있을 때
목소리와 태도, 말투에도 자신감이 묻어난다.

목소리는 심리 상태를 드러내는 바로미터 같다.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자신감 있고 당당하다'라는 마음을 기본값으로 장착하자.




//


분명 예쁜 얼굴은 아니었다. 한데, 

말할 때마다 빛이 나는, 그런 아는 동생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그녀가 왜 단박에
대형 항공사들의 선택을 받았는지 단언할 수는 없지만 가늠은 됐다.

말하는 입매와 단어의 선택,
올바른 자세에서 나오는 근사한 키톤. 그리고 자신감이라는 디폴트.

자기소개서 안을 가득 매운 스펙의 차이가 면접의 본질이
아니었음을 알게 됐다. (마흔전에 알게 된 것에 감사해야 할까?)

그래서일까. 첫 만남이 무려 11년 전 어느 날임에도, 

아직도 내 귀와 눈을 사로잡았던 그녀의 아우라는 잊을 수 없다.

앞으로의 내 인생이 잘 풀릴지 말지, 뭐 이런 걸 알고 싶다면. 

철학관을 찾을 게 아니라, 책방을 뒤져야겠어요 :)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명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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