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동화집

내가 이것을 읽고 언니한테 물어 보았다. 그것은 "왜 그림 동화집이야? 그림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그래서 언니가 "그림은 사람이름이야. 그림 형제라고 작가가 있어." 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들을 생각하여 독후감을 쓰겠다. 

   1. <라푼첼>에서 라푼첼은 어떤 채소인가요? 

  답: 서양 상추 

   2. <개구리 왕자>에서 개구리는 공주의 황금 공을 찾아 주었습니다. 개구리는 황금 공을 찾아 주는 대신 공주에게 어떤 부탁을 했습니까? 

 답 : 먹고 같이 잘 수 있게 해달라고.(한마디로, 친구가 되어달라고) 

   3. <개구리 왕자>에서 개구리는 어떻게 해서 저주에서 풀릴 수 있었나요?  

 답: 공주가 친구가 되어주어서(개구리의 친구) 

   4. <꼬마 재단사>에서 꼬마 재단사는 허리띠에 `한번에 일곱 녀석`이라고 수를 놓았습니다. 일곱 녀석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답: 파리 

   5. <늑대와 일곱 마리의 아기양>에서 늑대는 엄마양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어떻게 했나요? 

 답: 참기름 

 이것으로 퀴즈는 끝 입니다.

진저브러드맨을 읽고...

  등장인물: 진저브래드맨(쿠키입니다.),브라운 아줌마, 한 소년, 개, 악어 

  줄거리:  어는 마을에 쿠키를 제일 잘 만드는 브라운 아줌마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브라운 아줌마가 진저브러드맨 쿠키를 만들었는데 오븐을 열자마자 진저브러드맨 쿠키가 뛰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브라운 아줌마는 진저브러드맨을 잡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진저브러드맨 을 잡으로 가는 중에 소년을 만나서 같이 잡으로 계속 뛰어 갔습니다. 그리고 또 진저브러드맨을 잡으로 가는 중에 개를 만나서 다같이 진저브러드맨을 잡으로 다시 뛰어 갔습니다. 그런데 앞에 큰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저브러드맨은 악어에게 나를 강을 건널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진저브러드맨은 악어의 코 위에 올라갔습니다. 그때, 악어가 진저브러드맨을 꿀꺽 삼켜버렀습니다. 그래서 브라운 아줌마는 소년과 개와 악어를 집으로 데려가서 쿠키를 다시 만들어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생각 또는 느낌   

 나도 꼭 한번은 브라운 아줌마의 그 맛있다는 진저브러드맨 쿠키를 먹고 싶다.

신나는 열두 달 명절 이야기의 대해서

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ㅣ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8
우리누리 글, 권사우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8월

     명절의 대해서 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명절	날짜	먹는 음식	하는 일
정월 대보름	음력 1월 15일	오곡밥, 가지,시래기,곰취 등. 여러 가지 나물	피부가 단단해지고,피부에 부스럼이 나지 않기 위해서 부럼을 깬다.
단오	음력 5월 5일	술의떡(수리떡 이라고도 한다)	여자 남자 모두 창포를 삶아 그 물에 머리를 감았다. 왜냐하면 나쁜 귀신과 질병을 쫓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유두	음력 6월 15일	밀가루로 만든 국수, 수단, 건단	맑은 냇물을 찾아가서 더러워진 머리와 몸을 깨끗이 씻으면서 즐겁게 논다. 왜냐하면 나쁜 기운을 쫓고 무사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둥지	약 음력 11월	팥죽	귀신들이 붉은색을 싫어하기 때문에 대문 앞에 팥죽을 뿌려 놓는다.

어린왕자- 퀴즈 쥐즈

   1. 주인공 `나`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린 그림 1호는 어떤 그림이었나요? 

         답: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 

  2. 주인공 `나`가 화가의 꿈을 포기한 이유는 무었이였나요? 

         답: 첯 그림을 사람들이 그림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3. 어린왕자가 처음으로 그려달라고 한그림은 어떤 그림이었나요? 

        답: 양 

   4. 어린왕자가 살던 별에 있는 나무로 뽑아버리지 않으면 너무나 크게 자라는 나무는? 

      답: 바오밥 나무

심청이에게 편지쓰기.

심청전 ㅣ 논술세대를 위한 우리고전문학 강의 9
서유경 지음, 이지은 그림 / 계림닷컴 / 2007년 11월

      효녀 심청이에게 

 심청아, 안녕 나는 추수연 이라고해.   

심청아, 나는 너에게 묻고 싶은것이 있는데, 너는 왜 공양미 삼백석을 받으려고 죽음을 선택했니? 나라면 죽음을 선택하지않고 직접 돈을 벌어서 공양미 삼백석을 산뒤 아버지의 눈을 고칠탠데......   

그래도 너는 정말  효녀 심청이구나 아버지의 눈을 고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다니... 대단하구나. 그러니까 효녀라는 말을 듣지.. 그것은 너의 용기로 이루어 진거잖아. 하늘도 너의 뜻을 안다니..그리고 나는 너의 장점을 많이 본받을께.  안녕 ~~~^^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 수연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