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코리아 사고력 트레이닝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 보누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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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사고력, 추리력과 함께 통찰력이 필요하다
나무와 숲 중 어떤 것을 우선 볼지는 내면을 읽을 수 있는 통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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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코리아 사고력 트레이닝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 보누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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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사고력, 추리력과 함께 통찰력이 필요하다
나무와 숲 중 어떤 것을 우선 볼지는 내면을 읽을 수 있는 통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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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 대한민국 대전환 100년의 조건 - 디지털 생태계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과 기본권에 대하여
최배근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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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나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 하는데 반드시 갈등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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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코리아 사고력 트레이닝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멘사코리아 퍼즐위원회 / 보누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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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란 IQ 140 이상으로 지능지수 상위 2%에 해당하는 천재들이다. 멘사퍼즐은 두뇌의 힘을 키워주는 문제로 구성되었다. 멘사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사고력, 추리력과 함께 통찰력이 필요하다. 퍼즐 문제는 나무를 먼저 볼 것인가 아니면 숲을 먼저 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나무에 치중하면 숲을 못 보고, 숲에 치중하면 세부적인 사항을 놓치기 쉽다. 그래서 어떤 상황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멘사 코리아 사고력 트레이닝은 168개의 문제로 구성되었다. 구성 요소로는 숫자, 도형, 색깔, 논리 등의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풀다 보면 도형 문제 잘 풀어지는데 숫자에는 어렵게 느껴지는 예도 있다. 방송인 김종민을 두고 바보인가 천재인가라는 논란이 일어났다. 김종민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바보스러운 캐릭터인데 천재적인 기질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고 있다. 특히 직관력의 문제를 잘 푸는 것 보아서 전두엽이 매우 잘 발달하는 경우이다.

 

사람의 특성에 따라 숫자에는 강하나 도형에는 약한 경우가 있다.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가 잘 되기 때문이다. 뇌의 특성을 잘 알고 사물의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뇌는 단순하며 편안함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낀다. 뇌가 단순하다는 것은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뇌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몸의 에너지 20%를 뇌가 소비하기 때문에 뇌는 쉬고 싶어 한다. 뇌가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뇌의 에너지를 최소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뇌는 반복적인 패턴에 대해서 뇌는 편안함을 느끼고 뇌의 에너지를 최소로 사용하기 때문에 학습에서 반복이 중요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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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작아지고 싶어 한다 -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인류 행동의 모든 것
브루스 후드 지음, 조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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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와 더불어 인간의 뇌 크기가 작아지고 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뇌는 커질 것으로 생각했다. 유치원생들의 발달 정도를 보면 지금의 성인들이 어렸을 때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서 뇌가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류의 행동으로 보아 뇌는 작아진다고 한다.

 

뇌는 약 1,700억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에서 860억 개가 뉴런이다. 뇌세포는 40세 이후부터 10년에 5%씩 줄어든다. 줄어드는 뇌세포를 줄이든지 아니면 다른 세포가 그 활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 뇌가 활동적인 뇌가 되기 위해서는 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뇌의 특성은 단순함, 편안함,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것이 두 개가 있다. 하나는 뇌이고, 다른 하나는 컴퓨터이다. 뇌가 단순한 이유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컴퓨터는 01의 숫자로 모든 것을 하기 때문이다. 뇌는 편안함을 추구한. 몸의 에너지 20%를 뇌가 소비하기 때문에 뇌는 항상 쉬고 싶어 한다. 새로운 것은 뉴런이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에너지 필요하다.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뇌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뇌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뇌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뇌가 편안함을 주기 위해서 반복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뇌는 반복되는 부분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다. 뇌가 좋은 습관을 지닐지 아니면 나쁜 습관을 지닐지는 뇌가 좋은 습관 쪽으로 활성화가 되도록 반복이 중요하다. 뇌의 에너지 소모가 줄어들면 뇌는 작아지고 싶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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