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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 초보투자자도 이기는 전략적 주식투자
정재호 지음 / 새빛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깨끗함에 있어 일반적인 깨끗함과 섬세한 깨끗함은 다르다. 일반적인 깨끗함에는 누구나 깨끗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섬세한 깨끗함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함을 간직하는 것이다. 주식투자에도 경험에 우러나오는 주식투자법과 일반적인 투자법의 차이가 있다.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은 저자가 수십 년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섬세한 깨끗함과 같이 경험에서 나오는 섬세함이 책 내용에 스며들어 있다.

부자아빠가 가장 중요한 주식투자법은 무엇일까? 주식투자는 ‘투자기술’이나 분석의 싸움’이 아니라 ‘마음의 싸움’이다. 주식은 큰손이나 기관투자자와 개미투자 간에 심리 게임이다. 아무리 훌륭한 주식 투자기법이 있다고 해도 심리 게임에 지면 주식에서 손해를 본다. 주식투자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부터 먼저 배우고 투자하라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가장 먼저 ‘기본적 분석’이 중요하다. 매출액과 이익률을 데이터 근거로 자료를 본다. 다음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다.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해서 얻어진 수치이다. 과거 10년간 ROE의 흐름을 보면 회사가 이익을 내는지 이익이 줄어들지 알 수 있다. 그 밖에 금리나 환율 동향 등 경제지표 등도 기본적 분석에 고려대상이다. 결국 지속해서 매출과 이익 발생했는지를 보는 것이다.

주식시장 개장 이래 자본주의 시대에 있어 인간의 행동 방향은 항상 똑같다. 시세가 올라가면 탐욕이 생기고, 시세가 내려가면 공포로 투매에 나섰다. 탐욕과 공포에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탐욕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원칙을 지키고, 시스템에 따라 움직인다. 주식투자에 있어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고 준수해야 한다. 주식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손절매하라 등이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주식투자기술보다는 마음이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명상을 하고, 하루에 30분 정도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책을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