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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1
김경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4월
평점 :
콘텐츠는 우리의 상상을 재미있고 즐겁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소재는 항상 우리 곁에 많이 산재하여 있다. 어릴 때는 조그마한 저수지에 애들은 항상 자기만의 우물 구덩이를 항상 만들고 관리하였다. 어떤 애들은 돌로 쌓고 어떤 애들은 나무로 조그마한 우물을 지탱하여 유지하였다. 애들이 조그마한 우물을 만드는 방식이 제각각 다르다. 콘텐츠도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 것이기 때문에 다양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은 사소한 관찰력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시골길은 항상 다정하고 정답다. 흙을 묻히면서 다니던 길은 지금 포장도로가 되어 옛날의 정취를 느끼기가 어렵다. 흙에 묻히는 옷을 어떻게 우리가 콘텐츠로 만들까? 깨끗한 옷, 흙먼지 묻는 옷, 찌어진 옷 등의 다양한 소재가 나온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이러한 사소한 소재를 가지고 여러 가지 콘텐츠를 만들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흥미를 준다.


우리의 우상 ‘춘희’라는 소녀를 등장시켜 ‘콘텐츠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콘텐츠를 갖추는 플랫폼도 있어야 하지만 아무리 많은 플랫폼이 있다 해도 사람이 즐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은 콘텐츠를 글에서 동영상으로 많은 변화되고 있다. 여기서 아무리 동영상이 대세라도 글의 힘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빛을 갚는다고 한다. 그만큼 동영상의 내용을 설명한 몇 자 안 되는 글도 우리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