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도 눈이 올까요? - 역사 이야기 - 1980년 오월 광주 맹&앵 동화책 5
김현태 지음, 김정운 그림 / 맹앤앵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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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의 광주는 너무 슬펐고, 그 기억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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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맹앤앵 그림책 2
쇼바 비스와나스 지음, 노경실 옮김, 크리스티네 카스틀 그림 / 맹앤앵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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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의 소중함, 지구를 구성하는 물질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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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쁜 녀석이야! 맹앤앵 그림책 1
백승권 글, 박재현 그림 / 맹앤앵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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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못 놀아줘도 좋으니까. 아빠가 옛날처럼 나쁜 녀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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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팡팡 초등 논술 1 - 걸어라 편 - 이정숙 선생님께 배우는
이정숙 글, 이예휘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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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뀌고 논술을 입시에서 보느냐 안 보느냐가 한동안 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화두였다. 입시 과열을 미봉책으로 떼우려는 정권마다 논술과 본고사를  대입 시험에서 치르느니 마느니 하는 문제를 쉽게 거론한다. 이번 정권에서도 영어 교육은 과열을 시켜놓고 논술 시험은 대입에서 못보게 한다고 하더니 다시 대학 자율에 맡긴다고 바뀌었다. 제 작은 견해지만 영어 몰입 교육이야 말로 입시 과열과 한국 언어와 문화를 상실하게 만드는 나쁜 교육정책인데 이명박 정권 밑에 계시는 분들은 오히려 논술을 타박한다. 이 분들로 논술이 생각 키우기 교육이란 걸 알기나 하는 걸까. 생각이 커지면 골치가 아파질까봐 그러시는 걸까^^.

과거 교육이 입시 위주의 암기 중심 교육이었다면 이제 21세기는 창의적인 생각의 독창성이 중요한 교육의 목표다. 그러기 때문에 현 정권이 생각없는 인재를 만들어 내려고 작심을하고 덤빈다고 해도 논술 교육의 중요성은 평가절하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논술은 "글쓰기가 주가 아니라 생각하기"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초등 교육현장에서 토론식 수업이 중요하게 등장한 이유도 이러하다.

교육 정책의 주먹구구식 변화를 따르지 않고 독서논술교육에 전념해온 이정숙 선생님의 <재미 팡팡 초등 논술>에는 선생의 신념과 현장에서 터득한 다양한 실전 경험이 녹아있는 듯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와 대화식 개념 전개, 학부모들 위한 가이드, 실전문제 등을 편하게 익히면서 독서 논술에 주늑든 아이들의 어깨를 펴줄 것 같은 책이다.

조숙한 1,2학년부터 전학년이 익고 배워도 될만큼 편하지만 알차게 구성된 논술 책이다.

뒤표지에 소녀가 외치는 "논술 끝장 낼겨"라는 말처럼 이책이 논술을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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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미래 환경 그림책 2
유다정 지음, 박재현 외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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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바다와 인어?

책 표지를 보면 인어 꼬리와 검은 바다와 대비되는 노란 꼬마, 그리고 꼬마의 눈물 한방울이 어둡고 강렬한 느낌을 준다. "태안 앞바다 기름 오염 사건을 다룬 이야기겠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머리에 떠오른다.

이야기는 죽은 어머니가 인어가 되었을 거라고 믿는 어린 소녀 연지의 섬생활에서 시작된다. 할머니와 바다 생물들을 친구삼아 행복한 나날을 지내는 연지는 물범, 뿔논병아리, 게 등등이 모두 엄마가 보낸 친구라고 믿는다. 인어가 된 엄마는 멀리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고. 그래서 바다는 연지의 엄마가 된다.

하지만 어느 날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바다는 검게 변하고, 연지의 친구들- 물범, 게, 뿔논병아리와 같은 바다 생물들이 모두 죽고,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섬사람들은 절망에 빠진다. 연지는 도시에서 돌아온 아빠에게 슬픈 울음과 함께 질문을 한다.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절망에 빠진 섬사람들과 연지는 희망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름 청소를 하기 위해 매일매일 바다로 나간다. 인어가 된 엄마와 엄마 친구들이 다시 돌아올 푸른 바다를 만들기 위해...

이 책은 최근에 일어난 환경 오염의 대표적 사건을 가지고 감동있는 드라마와 그림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절절하게 말해주고 있다. 책 말미에는 "너무나 소중한 환경"이라는 페이지를 두어 오염된 환경을 복원하고 지켜나가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미래 지구의 주인은 어린이다. 하지만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지구를 보며 밝은 전망만 할 수는 없다. 이 그림책을 읽고 어린이와 토론을 해보고, 태안반도 기름 유출현장을 다녀온다면 아이들의 뇌리에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깊게 심어줄 것이다. 정말 적절한 시기에 나온 우리 창작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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