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태양의 마녀 나코와 그의 파트너 강아지 봉봉이 이야기 입니다.첫번째 모험에서는 인어해변에 놀러간 나코와 봉봉이 바다불의 정령의 부탁을 받고 안개잡이 함에 빠져 들게 해서 바다불의 정령을 도와줍니다.그 보상으로 예언을 듣게 됩니다.두번째 모험은 어느날 위험을 알리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저도 깜짝 놀랐습니다.저라면 벌벌 떨었을텐데 많이 떨지 않는 나코가 대단해 보였습니다.그리고 북쪽 마녀들이 피신 장소 하늘성으로 갔습니다. 나코는 친구 앨리한테서 자신이 에렌지아로 어느날 평화가 끝나버렸습니다.그 뒤로 나코는 달의 마녀 샤나와 루니스와 함께 에렌지아 그리고 팀톤 랜드를 구하게 됩니다.나코와 봉봉이 마지막 이야기이젠 끝이라서 아쉽습니다
가즈마는 고양이 고토라가 있다.고토라는 늙어서 사료를 먹지 않았다. 가즈마는 그런ㅁ고토라가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그리고 엄마도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도 사료를 먹지 않자 신경이 쓰이자 병원으로 갔다. 하지만 몇주 다니고 수액을 놓는걸 배워서 집에서 수액을 놓기 시작했다.하지만 고토라가 볼일 보러 화장실까지 갈수 없자 결국에는 기저귀를 차게 되었다. 엄마는 회사일때문에 가즈마가 고토라를 돌보게 되었다.몇분 뒤 고토로가 움직이지 않자 가즈마는 병원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그리고 몇일뒤 고토로가 죽었다.그리고 나는 가즈마가 고토라가 아프자 병원으로 향한게 너무 감동이었다
올해 여름 휴가 떠나는 날 <와글와글 프레리독 여름 휴가를 떠나다> 책을 받았고이번 휴가도 마침 바다로 갔고 표지를 보며 계획에 없었던 수박을 사서 먹었어요프레리독 가족과 똑같이 모래 바닥에 앉아 바다를 보며 파도를 느끼며 수박을 먹었는데 사진이 없어 너무 아쉬워요사진을 남겼어야 하는데 아쉽아쉽.악마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수박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일곱 쌍둥이들표지만 보고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는 책에요.아이들도 바다로 간다하면 전날부터 신나갔고 들떠있듯이땅속에서만 살고있는 프레리독이 바다로 휴가를 떠난다니 또 얼마나 신났을가요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한걸요,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있을지도 너무 궁금하구요.프레리독 가족은 바다에서 갈매기 이장님을 만나고주변에 야생 수박밭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야생 수박은 새콤하고 달콤도 했어요하루 신나게 놀고 지친 프레리독 가족에게 수박은 최고 맛있는 과일였어요 잠이 안오는 쌍둥이들완벽한 아니, 커다랗고 커다란 수박을 찾으러 떠나는일곱형제의 모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책 읽고 독후활동까지 할수있는 날개책 여름방학 함께 인데아이가 책 읽고나서 바로 하기 시작하네요초저 아이도 도움없이 혼자 할수 있어 더 좋았어요.
목소리를 잃은 범범이 목소리를 돌려달라고 소별왕과 대병왕에게 얘기하는 단군이 멋지고 새로웠다.대별왕은 듬직하고 멋지다.친구들한테 꼭 추천하고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