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인 AI - 딥페이크부터 로봇 의사까지, 인공지능 윤리를 위한 일곱 가지 물음
월터 시넛 암스트롱.재나 셰익 보그.빈센트 코니처 지음, 박초월 옮김 / 김영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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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람처럼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대,
이제는 “기계가 똑똑한 것”보다 “기계가 착한 것”이 더 중요해졌다.


『도덕적인 AI』는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라는 전혀 다른 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쓴 책이다.


덕분에 기술적인 깊이와 윤리적인 균형, 인간에 대한 통찰까지 고루 담겨 있다.

딥페이크, 자율주행차, 의료 로봇, 자율무기 같은 최신 사례들이 등장하고,
각 사례가 왜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도덕의 문제인지 자연스럽게 설득해 준다.


특히 AI에게 인간의 도덕성을 ‘탑재’하자는 발상은 도발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다.

기술을 어떻게 써야 할지, 그 방향성을 고민하게 만든다.


무턱대고 AI를 찬양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는 책.
윤리적인 기술, 사람 중심의 AI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
AI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실무자,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이 옳은가’를 고민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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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 - 소통이 어려워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현실 밀착 대화 공식
김윤나 지음, 고은지 그림 / 나무의마음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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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문학동네 8기 혜택으로 미리 읽어본 티저북 입니다 :D 


이번에 진급을 하게 되면서 직원들에게 업무를 시키거나 지시를 할 때 뭔가 존경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들었던 찰라에 좋은 기회로 [내 말은 왜 오해를 부를까]의 티저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티저북에 비해 정말 책이 온 줄 알았을 정도로 알찬 구성의 내용이였는데요. 


업무를 포함해서 지인, 가족들에게 오해없이 조금 더 부드러운 대화를 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작가님께서 대화는 곧 연습이라고 하셔서 티저북을 가지고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아니아니, 안돼안돼를 달고살던 입에서 부드러운 대화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소심있게 일하려다 인간관계까지 힘들어진 사람

- 낯을 좀 가릴뿐인데 사회성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는 사람

- 진지하게 들어줬는데도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은 사람 

- 열심히 도와줬지만 혼자 잘난척한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 

- 현실적으로 말했을 뿐인데 부정적이라는 소리를 들은 사람 

- 싫은 소리 하지 않고 배려했더니 만만하게 여겨진 사람 

- 솔직하게 말했더니 비호감이 되어버린 사람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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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문 매드앤미러 4
김유라.엄정진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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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드앤미러의 두권의 공통점이 있다면
#집 일 것 같다 우리의 삶에 밀첩해있으면서 언제나 함께 있을 것 만 같은 공간 그 공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국내 대표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국내 최대 장르 작가 공동체 [거울]의 콜라보 프로젝트 책이라 더 기대가 되는 매드앤미러!!

하나의 주제로 두명의 작가님께서 쓰신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소설 #매드앤미러

<하루에 오백, 계약하시겠습니까_김유라>
<어둠 속의 숨바꼭질_엄정진>
하나의 문장에 두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매드앤미러 #하루에오백_계약하시겠습니까 #김유라

어느 날 퇴근길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가 영훈에게 하루마다 오백만 원을 줄 텐 방을 빌려달라고 한다. 엉겁결에 받아들인 다음 날 아침, 집에 문이 생겨 있다. 여전히 꿈속인지 의심하던 와중에 핸드폰이 울린다. 오백만 원 입금 알람이다.
영훈은 이제 계약을 유지하려 마음먹지만…….
- 책에 쓰여진 안내글-

일본에 유명한 고어물작가가 있다 2년 연속 상을 받은 #엘리펀트헤드_시라이도모유키 작가님 일본에 시라이도모유키가 있다면 한국엔 #김유라작가님이 계셨다!!!

보통 무언가를 먹으며 책을 야금야금 보는데
이 책을 보려면 아무것도 안먹고 보는걸 추천한다👍🏻
비위가 강해지는 느낌이다ㅎㅎㅎ

생생하고 실감나는 표현력으로 영훈과 함께 문을 연듯한 느낌까지 받았다 그나저나 나태가 심해였다니!!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매드앤미러 #어둠속의숨바꼭질 #엄정진

이선은 20년 전에 실종되었던 오빠를 우연히 목격하는데, 오빠가 아직도 그 당시 8세 모습이다.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도 전에 오빠가 도망쳐 버린다.
그를 뒤쫓다가 어렸을 때 살았던 집으로 들어간다. 작은 발자국이 난생처음 보는 통로 앞에서 끊겨 있다. 이거, 언제 생긴 거야?
- 책에 쓰여진 안내글-

진짜 끝까지 읽으면서 결말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해본건 처음이였다🤣🤣🤣
이건 모두다 꿈이였다로 끝내야하는 파리의연인과 같은 느낌으로 조마조마해가며 읽어내려갔는데 생각외로 결말이 깔끔했다
ㅎㅎㅎ괜히 두려웠었네ㅎㅎㅎ

설정이 특이한데라고 느꼈던 부분이 실화라는게 신기했다
오히려 신파같은 그리워함보다는 현실을 자각하려는 주인공들이 더 마음에 와닿은 1인으로써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읽을 때 더 유심히 보면 더 꿀잼포인트🤡

🍯 책 커버 열어보면 <북음>의 음악과 함께 소설을 읽으면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어요!! 책커버의 절취선을 따라 뜯으면 책갈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책커버를 벗기면 책표지를 색칠할 수 있어요!!! 이번편은 맥주캔과 곰돌이인형이네요!!

🍯 두 작품 속 <매미>를 찾아보세요!!!
여름에만 활용할 수 있는 매미를 왜 키워드로 넣었지?싶었는데 [매드앤미러]의 합작이라 줄여서 매미였어………매드앤미러 책을 세권째읽고 그걸 깨닫다니……

🍯 책 속에 들어있는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카드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텍스티 의 #편지가게글월 추천드려요!!진짜진짜 지인에게 책 선물하기 좋은 소설책이예요🫰🏻

*텍스티의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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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아파트 매드앤미러 3
전건우.전혜진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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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국내 최대 장르 작가 공동체 [거울]의 콜라보 프로젝트 책이라 더 기대가 되는 매드앤미러!!

하나의 주제로 두명의 작가님께서 쓰신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소설 #매드앤미러

<괴리공간_전건우> <Missing-전혜진>
[금지된 아파트] 하나의 문장에 두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매드앤미러 #괴리공간 #전건우

폐아파트 단지로 위장한 괴리공간의 경비원이 된 재수,
괴리공간은 이세계가 연결된 듯 기이한 존재들이 나타나서 정부가 비밀리에 관리하는 곳이다. 그런데 조카가 그곳으로 들어가 버렸다.
재수는 제거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괴리공간으로 진입한다.
- 책에 쓰여진 안내글-

존재감이 없어서 괴리공간의 경비원이 최적인 재수
진짜 읽는내내 키득키득 거리면서 단숨에 읽었다
전혜진작가님께서 말씀하신 페이지터너👍🏻셨다. 

한번 펼지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매력


아무래도 집에 사춘기가 올랑말랑, 말대꾸를 솔찬히 늘려가는 초5학년 아들래미가 있어서 그런지 조카 김경우의 행동과 말투에 나도모르게 발작버튼 눌린듯 울컥거리면서도 웃겼다

작가님께서 설정하신 백룸(괴리공간)은 진짜 이마를 턱 내리칠정도로 좋은 아이디였다!! 진짜 서양물 느낌에 사다코 한스푼?ㅎㅎㅎ

진짜 칭찬햇!! 잘했어요!!!
말씀드리고 싶었다👍🏻💛💛

티끌처럼 미약한 존재감이 슈퍼파워가 되는 힘이되다니
우리의 영웅 히어로 재수!! 앞으로도 매미 배찌차며 활약해주세요 응원합니다💕

🔖매드앤미러 #Missing #전혜진

아버지의 사십구재 당일, 어린 조카가 사라졌다.
이 동네에는 우범 지대가 되어버린 폐아파트 단지가 있다.
만약 그곳에 간 것이라면…..
여성청소년과 반장, 선재는 조카를 찾으러 나선다.
그곳에서 무엇을 마주하게 될 지도 모른 채.
- 책에 쓰여진 안내글-

주위사람, 심지어 가족에게도 존재감을 인정받지 못하는 선재
그 슬픈 이야기속으로 함께해봐요

전건우 작가님의 사춘기 조카님은 우리집 아들래미를 떠오르게했고 전혜진 작가님의 쓰레기같은 오빠는 하남시에 살고있는 엄마아드님을 떠오르게했다

작가님께서 오빠욕을 쓰실때마다
맞아맞아 박수치며 읽다보니 우재는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였다 진짜 고개 절레절레 우리 엄마 아드님은 저정도는 아니지만 첫째에 아들이라 부모님께서 없는살림에 지원을 많이해주신 편에 속했다

저는 졸라서 학원에 간다면
오빠는 개인과외를 시켜줬다

저는 나는 부모님께 돈달라소리 한적 없는데
아부지께서는 항상 날 앉혀놓고는 우리집(없는)재산은 오빠꺼라며 이야기하셨다

저에게 엄마는 돈을 빌려달라고 하셨는데
엄마는 오빠에게 돈을 빌려주셨다 등등등

읽으며 울화통터지는 현실이 오버랩되어 화남의 감정으로 읽어내려갔다 작가님께서 표현하시는 내용들이 이세상의 여동생들을 대변하고도 또 서글퍼서 더 몰입하며 읽었던 것 같다

인구가 줄어드는 지방 소도시의 느낌도
최근에 태안에서 선생님을 직업삼은 지인에게 올해 입학생이 3명이라던 말과 함께 읽혀져서 그런지 작가님께서 조사를 참 많이하시고 쓰셨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짜임새탄탄한 느낌의 소설👍🏻 추천합니다!

🤡읽을 때 더 유심히 보면 더 꿀잼포인트🤡

🍯 책 커버 열어보면 <북음>의 음악과 함께 소설을 읽으면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어요!! 책커버의 절취선을 따라 뜯으면 책갈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책커버를 벗기면 책표지를 색칠할 수 있어요!!! 이번편은 에어팟맥스와 권총이네요

🍯 두 작품 속 <매미>를 찾아보세요!!!
여름에만 활용할 수 있는 매미를 왜 키워드로 넣었지?싶었는데 [매드앤미러]의 합작이라 줄여서 매미였어………매드앤미러 책을 세권째읽고 그걸 깨닫다니……

🍯 책 속에 들어있는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카드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텍스티 의 #편지가게글월 추천드려요!! 진짜진짜 지인에게 책 선물하기 좋은 소설책이예요🫰🏻

*텍스티에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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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영원할 것처럼
서유미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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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영원할것처럼 #서유미 #북클럽문학동네 #문학동네 #티저북 #8월30일출간

#티저북을제공받아작성했습니다.


티저북 책 소개

회복과 이완으로 충만한 시간 혹은 어둡고 막막하고 불안한 시간 매일 약속처럼 찾아오는 각양각색의 밤을 지나 조금 더 성숙해진 기분으로 맞이하는 일상의 빛

뒷페이지에 있는 글이였는데 굉장히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다.

사실 곧 출장에서 돌아오는 신랑을....익숙해져버린 혼자만의 시간으로
마음이 싱숭생숭 하던 와중에 티저북을 읽으며 신랑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어졌다.

가족은 곁에 있는데 소중한 걸 잘 모르게 되는 것 같다.
지금에라도 나 주변 소중한 사람들을 챙겨야 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였다.

마음이 먹먹해지고, 하지만 미래를 향해 조금 더 힘내보는 글..
표지가 좀 맹-했지만 소설 내용은 정말 나 자신을 바꿔 줄 내용이 들어있었다니....
한편으론 감동이였다.

서유미 작가님께서 처음 소설을 쓰던 때를 생각하시면서 쓰신 거라고 하니
더 애정이 깊으셨던 것 같다.

티저북을 읽으면서 구매하고 싶다란 생각을 최근에 두번정도 했는데..
이 책도 장바구니에 살포시 넣어놨다.

조만간 이 책은 집에서 만나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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