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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문 ㅣ 매드앤미러 4
김유라.엄정진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월
평점 :
이번 매드앤미러의 두권의 공통점이 있다면
#집 일 것 같다 우리의 삶에 밀첩해있으면서 언제나 함께 있을 것 만 같은 공간 그 공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국내 대표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국내 최대 장르 작가 공동체 [거울]의 콜라보 프로젝트 책이라 더 기대가 되는 매드앤미러!!
하나의 주제로 두명의 작가님께서 쓰신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소설 #매드앤미러
<하루에 오백, 계약하시겠습니까_김유라>
<어둠 속의 숨바꼭질_엄정진>
하나의 문장에 두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매드앤미러 #하루에오백_계약하시겠습니까 #김유라
어느 날 퇴근길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가 영훈에게 하루마다 오백만 원을 줄 텐 방을 빌려달라고 한다. 엉겁결에 받아들인 다음 날 아침, 집에 문이 생겨 있다. 여전히 꿈속인지 의심하던 와중에 핸드폰이 울린다. 오백만 원 입금 알람이다.
영훈은 이제 계약을 유지하려 마음먹지만…….
- 책에 쓰여진 안내글-
일본에 유명한 고어물작가가 있다 2년 연속 상을 받은 #엘리펀트헤드_시라이도모유키 작가님 일본에 시라이도모유키가 있다면 한국엔 #김유라작가님이 계셨다!!!
보통 무언가를 먹으며 책을 야금야금 보는데
이 책을 보려면 아무것도 안먹고 보는걸 추천한다👍🏻
비위가 강해지는 느낌이다ㅎㅎㅎ
생생하고 실감나는 표현력으로 영훈과 함께 문을 연듯한 느낌까지 받았다 그나저나 나태가 심해였다니!!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매드앤미러 #어둠속의숨바꼭질 #엄정진
이선은 20년 전에 실종되었던 오빠를 우연히 목격하는데, 오빠가 아직도 그 당시 8세 모습이다.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도 전에 오빠가 도망쳐 버린다.
그를 뒤쫓다가 어렸을 때 살았던 집으로 들어간다. 작은 발자국이 난생처음 보는 통로 앞에서 끊겨 있다. 이거, 언제 생긴 거야?
- 책에 쓰여진 안내글-
진짜 끝까지 읽으면서 결말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해본건 처음이였다🤣🤣🤣
이건 모두다 꿈이였다로 끝내야하는 파리의연인과 같은 느낌으로 조마조마해가며 읽어내려갔는데 생각외로 결말이 깔끔했다
ㅎㅎㅎ괜히 두려웠었네ㅎㅎㅎ
설정이 특이한데라고 느꼈던 부분이 실화라는게 신기했다
오히려 신파같은 그리워함보다는 현실을 자각하려는 주인공들이 더 마음에 와닿은 1인으로써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읽을 때 더 유심히 보면 더 꿀잼포인트🤡
🍯 책 커버 열어보면 <북음>의 음악과 함께 소설을 읽으면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어요!! 책커버의 절취선을 따라 뜯으면 책갈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책커버를 벗기면 책표지를 색칠할 수 있어요!!! 이번편은 맥주캔과 곰돌이인형이네요!!
🍯 두 작품 속 <매미>를 찾아보세요!!!
여름에만 활용할 수 있는 매미를 왜 키워드로 넣었지?싶었는데 [매드앤미러]의 합작이라 줄여서 매미였어………매드앤미러 책을 세권째읽고 그걸 깨닫다니……
🍯 책 속에 들어있는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카드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텍스티 의 #편지가게글월 추천드려요!!진짜진짜 지인에게 책 선물하기 좋은 소설책이예요🫰🏻
*텍스티의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