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한다는 착각 》 |마이클 니콜스 / 마사 스트라우스 | 번역 윤삼호 | 교양인❝열심히 말하는데, 왜 마음은 멀어질까❞예쁘게 말하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했는데근본적인 원인은 따로 있었다. 바로 듣기👂제대로 듣기, 듣기의 기술을 익히지 않으면그 대화는 제대로 들을 수 없는 것이였다. 💬짝꿍이 나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말을 도중에 끊으며 들어오지 말라는 말이였다.이 행동이 가족끼리거나 친한사이라면넘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회사에서 직장동료의 말을 그렇게 끊는다는 것이였다. 💬우리는 왜 이렇게 대화하지 못할까?나는 말하고 너는 듣는다.간단한 일 아닌가?안타깝게도, 사실 그렇지 않다.말하기와 듣기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끊임없이역할을 바꾸는 독특한 관계이고, 서로의 유리한 위치를차지하려고 다투고 자신의 욕구와 상대방의 욕구가 경합하는 장이다_27p이 말이 미심쩍은가?그러면 누군가에게 내 문제를 털어놓고,그가 자신의 비슷한 경험담을 꺼내거나 조언하여 끼어들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지켜보라(그는 당신보다 자기 자신에게 나 어울리는 조언을 할 것이다)🗯️ 충격적이였다.최근까지 예쁘게 말하고, 다정하게 말하는 법의 책을읽어나갔는데 이 책은 대화의 문제점부터 내가 어떻게 타인과 대화를 해야하는지 대화가 끊어지는 책임과 왜 잘 듣지 못하는지?아이와의 대화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등의 다양한 대화의 비밀들을 하나하나 풀어주며 해석한다대화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었지만가장 좋았던 점은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들의 말에 정말로 경청하고 공감하며 대화를 했다는 점이였다.특히 아이들의 말을 들을때 좀 설렁설렁 들었었는데아이들이 무슨말을 하든 경청하며 들었더니 대화가 풍성해지고 즐거워졌다. 앞으로 이 책은 대화의 바이블로 꽤 자주 열어볼 것 같다. 👍🏻📍★ 우주 @woojoos_story 님께서 진행, 교양인 @gyoyanginbooks 출판사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우주서평단 #대화한다는착각 #교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