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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이야기 - 내 삶의 불청객들을 기쁘게 맞이하는 법
매슈 맥스웰 지음, 앨리 데이글 그림, 김선형 옮김 / 동아시아 / 2026년 4월
평점 :
《 바퀴벌레 이야기 》| 매슈맥스웰 글 | 앨리 데이글 그림 | 김선형 옮김 | 동아시아
⚙⚙바퀴 필사단⚙⚙ 출격!!!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아시는가?
"내 속엔~ 내가 너무 도 많아~"
정말 내가 나 같지 않을 때가 많아졌다.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는 날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었다.
짜증을 필사로 배출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을 했다.
🤍
1. 책을 읽기 전, '배출 카드'에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와구와구 적는다.
2. 『바퀴벌레 이야기』를 읽는다.
3. '소화 카드'에 마음에 드는 책 속 문장을 필사한다.
마침?!
책을 읽기전에 자꾸 짜증상황들이
생겨났다.
조용하지만 마음을 활활 타오르게🔥
작성해본다.
마음이 타오르고 있어서 그런지
문맥이고 뭐고 그냥 감정만 쏟아내고 있다.
배출카드를 빽빽하게 작성한 뒤,
책을 읽어보았다.
리얼한 바퀴씨의 그림에 으으윽~하며
읽어내려가 본다.
소년의 다양한 12가지의 감정 키워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나, 사랑, 과거, 미래, 죽음, 삶 등...
그 감정들을 만날 때
내 속의 감정 또한 바라봐준다.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들이
내가 가지고 있던 혐오들이
그것이 맞을까?
생각해보는 시간들이 되었다.
마음속에 와닿는 문장들도 많아서
#소화카드 도 열심히 적어보았다.
감사일기만 써 볼 줄 알았지.
배출일기나 소화일기를 통해서
글씨로 내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어색하고 서툴었었다.
재독을 하면서 앞으로의 나의 감정들을
나의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 싶어졌다.
📍
동아시아 @dongasiabook 바퀴 필사단으로 채택되어 책을 선물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퀴벌레이야기 #동아시아 #바퀴필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