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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
이멍 지음 / 허블 / 2026년 3월
평점 :
이멍작가님 소개란에 👀
남의 살과 내장을 사랑하는 사람.
스릴러와 서스펜스 수사물을 사랑하며 평생 피 냄새 그윽한 글을 쓰는 게 소원이다
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란도 신선해요(팔딱팔딱)
이거이거이거 소설 전체적으로
낯설면서도 낯설지 않는 이 느낌 뭐지?
하면 계속 읽다보니 순간 떠올랐다!!!!
한국판 #기묘한이야기 를 만난기분!!!!
처음 일본에서 기묘한 이야기를 봤을떄의 충격과 맞먹는 신선함이였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가가 있구나...
왜 조예은 작가님께서
"책장을 덮자마자 또 읽고 싶다! 더 줘!"
라고 왜 이야기 하셨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멍 작가님 소설 얼릉 더 써줘요
빨랑
숨차요 숨차ㅎㅎㅎ
이번 책은 미디어 광인 나에게도
미디어보다 더 재미있는 책이였다.
진짜 흡입력 있는 소설이라
느리게 읽는 저도 이틀만에
정말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60평」
제가 87년 토끼띠라 토끼 잔뜩 등장하는 건 넘 좋았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60평이라는 제목에 상반되는 상황들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60평의 넓은 공간에 비닐로 구역을 만들어놓은 사무실이라던지 집 가득 채워져 있는 토끼
몸이 기억하는 노동에 헛웃음도 나오고 알바생의 정체는 뭘까? 이멍작가님 북토크 가고싶다!!!!
「관장님의 마지막 한 모금」
술 명인이 나오는게 정말 한국풍이 가득해서 넘 좋았다. 김혜나 작가님의 술맛멋이 생각나는 편이였는데
초반부터 결말은 바로 맞췄는데 작가님의 생생한 묘사에 정말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실감났었다....와.....우......
「여름, 우리는 함께 헤엄쳤고」
와...결말이나 내용 전체적으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최고
「보석의 마음」
P. 259 왜 사람들이 갑자기 줄줄이 죽어나갔는지 이해가 되더라. 감정은 전염되니까, 가족과 친구를 애도하고 그리워하는 마음 이 우리를 죽이고 있었던 거지.
보석의 마음은 제 마음에도 찌르르르 웃음과 슬픔을 함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멍 작가님의 책은
묻고 따지지도 않고 구매할 것 같다
작가님의 신선한 상상력에 배팅하고싶습니다!
ㅎㅎㅎㅎ
📕
허블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서 읽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헤헤
#이멍 #당아젊건 #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