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CODA 청각장애가 있는 부모에게서 자란 #들리는_아이 우리는 그들을 #코다 라고 부른다 이 책을 서평받아 읽고 싶었던 마음은 친구의 삶을 좀 더 알고 싶었던 것 같다 나에겐 코다라고 불리우는 친구가 한명 있다 이 친구는 현재 수어관련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고등학교때 친구였는데 일련의 사건으로 멀어졌다가 성인이되어 다시 연락한 친구이다 그러다보니 수어관련 과를 간 것을 알고있었는데 왜 그 과를 가게되었는지는 몰랐다이 친구가 극장표를 줘서 아이들과 보러갔는데 그 무대는 일반 연극에 옆에 수화를 하며 따라몸을 움직이는 연극이였다 즉 청각장애인을 위한 연극이였다그런 연극을 한다는 것도 충격적이였는데 그걸 내 친구가 하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내 자신이 편견이 크게 없기도 하지만 수어는 나에게 또다른 언어란 생각이 컸었다 이번 서평으로 받은 <코다>를 읽고선 편견속에서 자라는 환경이란게 그 속에서 자라는아이의 마음은 어른으로 크지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충격적이였던 일본제도 #우생보호법 은 진짜 너무 충격적이였다 장애를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를 금지한다는 법이..그 시대환경이 얼마나 편견덩어리였는지 확연하게 알려주는 법이였다이 책을 읽고서는 이가라시 다이 작가님이 궁금했고 책들이 궁금했고 <코다>를 주제로 한 영화 [내가 살고있는 두개의 세계] 역시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넷플릭스에는 없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관련 책이 나오고, 관련 영화와 드라마가 나오고 있다는 점들이 장애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대만영화 리메이크한 청설이 있고일본에서는 사일런트란 드라마가 있다 둘 다 참 좋고 재미있게 봤지만 개인적으론 시각장애를 다룬 #사랑입니다 의 일본드라마를 참 좋아한다 청각장애의 중증정도를 나타내듯 시각장애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 드라마의 중간에 실제 시각장애를 가진 개그맨이 나와서 설명도 해준다 앞이보이지 않는 소녀와 얼굴에 흉터가 있는 양키의 로맨스코미디 드라마 이지만 실제로도 난 이 드라마를 보고 시각장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느낌의 책으로는 인디고에세이 <수어>책을 추천한다 정말 수어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수어 책 프롤로그부터 인상이 깊었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21대 국회의원인 장혜영 의원도 이런 말을 했다 “비장애인인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비장애인이 된 것이 아니라 그저 운이 좋아 비장애인으로 태어난 것”한번쯤 <코다>책과 함께 <수어>책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타래출판사의 <코다>는 코다의 삶을 보여주었지만 친구의 삶을 엿본 것 같기도 결혼하고 자주 못뵙는 나와 부모님의 삶을 본 것 같기도 했다 조금 넓은 시야로 주변을 바라보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든다 요즘 친구들 다 핸드폰에 빠져서 눈은 핸드폰에 귀는 이어폰에 누적이 된다면 언젠간 시력과 청력이 좋아지지 않는 건 개인의 문제가 되지않을 것 같다 우리는 그저 운이 좋아 비장애인으로 불리울뿐 그런 감사함을 잊지않고 나누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ksibooks 서평에 당청되어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타래출판사 26년도 하고싶은 일이 생겼다 수어를 배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