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교가 마음에 들었다 - 쓰고, 가르치고, 분투하며 길어올린 사랑이라는 전문성
최현희 지음 / 위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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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공을 들이겠다는 말은, 화려한 자료를 만들고품이 많이 드는 수업을 준비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가르칠내용을 내가 먼저 공부하고, 음미하고, 학생들과 대화를주고받을 수업의 장면을 차분히 상상하고 그려보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겠다는 말이다.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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