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방자 고양이 맛있는 책읽기 15
박성아 지음, 이재훈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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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뭘까? 

8살난 딸아이에게  풍선껌 한통이 생겼다. 만약 친구라면 그 껌을 나눠먹어야 하지 않을까? 껌 한통을 통채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친구에게 하나도 나눠주지 않았다면 '친구'의 자격이 있을까? 

오늘 오후에 있었던 우리 딸아이의 행동을 보며 느꼈던 점이다. 그리고 '친구'란 서로 먼저 챙겨주고 생각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여 줬는데.. 그걸 말하면서도 단어의 진정한 뜻을 마음으로 느끼게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 책에서 '친구'란 세상에서 가족 다음으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나에게 힘든 일이 닥쳤을 때 거센 바람과 빗줄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버팀목이자 힘이 되어 주는 거라고 했다. 서로에게 이런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마음의 주고 받음을 해야 할까? 

그냥 가볍게 볼 수도 있지만 한해를 돌이켜 보게 하는 요즈음 나와 내 주변의 관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재개발 지역에 떠나지 못하고 남아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재개발로 인한 장단점 또한 토론해 보는 것도 사고의 확장을 위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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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 맛있는 글쓰기 10
조혜원 지음, 진정윤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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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나가면서 홀로 시작해야 하는 것들이 참.. 많다.
특히 학교에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일기와 독서록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리라.
이책은 그럴때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기 좋게 재미난 그림과 글로 채워져 있어 도움이 많이 되리라.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드디어 엄마와 아이와의 실강이가 벌어지는 시간이다.

 '엄마! 나, 오늘 일기 뭐써?'
 그리고
 '엄마! 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

 참, 쉽고도 어려운 일같다. 머리속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글로 표현하는 일, 그리고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말로 설명해줘야 하는 일...

 이 책에서는 내가 평소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을 정말 친절한 선생님처럼 잘 대답하여 준다.

특히 실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두 친구들의 독서록이 곁들여져 있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예를 들어준게 참 좋았다.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등 많이 하는 독서활동을 비롯하여 '주인공 인터뷰하기, 삼행시 쓰기'등 아이들이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난 딸이 하는 말...

'엄마, 오늘은 뒷이야기 이어쓰기 해볼래!' 한다.

 참..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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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맛있는 책읽기 14
강효미 지음, 김은섭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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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마디로 유쾌한 책이다.  

초등 저학년 책이지만,,,사실은 부모들이 보며 실소를 금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집에 하나씩은 있을 법한 '영원한 껌딱지인 우리아이들의 살아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아이들 또한 제목이며, 그림이며,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름을 보며 책속으로 포~옥 빠져들게 한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구름이의 별명은 '엄마 껌딱지'이다.  

구름이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건 우리 엄마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 바로 엄마의 등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럴까?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건 누구냐고 물었을때 누구라고 답할까? 그리고 엄마등이 엄마품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라고 느낄까?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책읽기 책이지만, 엄마가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일까를 생각케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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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일기 뭐 써! 맛있는 글쓰기 9
정설아 지음, 마정원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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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여름방학이다. 

  방학에 꼭 해야 하는 것중의 하나. 일기쓰기. 

  '나, 오늘 일기 뭐 써!' 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서 피식 웃음을 지었다. 매일 일기쓰는 시간이 되면 내 머리속은 아주 바빠진다. 아침부터 했던 아이들의 행적을 돌이켜보며 '오늘은 수영을 했네. 오늘은 분수대에서 신나게 놀았지? ....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게 어떤게 있어 ?' 하며 제목하고 내용정하기를 도와준다. 

  이 책은 12가지나 되는 일기의 종류를 나열하여 일기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켜주고 "요리일기, 상상일기, 한자일기'등 처음 접해보는 일기의 형식을 친구들이 쓴 실제일기로 보여주어 일기에 대한 재미를 더하였다. 

  긴긴 여름방학 . 일기에 대한 고민은 싹 사라지리라. 아이들도 부모에게도 참 많이 도움이 되는  실용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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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 맛있는 책읽기 13
김한나 지음, 서인주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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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천년소나무"는 어디에 있을까요?  

  평화로운 별 '에우로파'에 살고 있는 공룡들은 의논할 일이 생기면 '천년소나무'의 종을 울린답니다. 어느날 육식공룡 티라노는 에우로파를 발전시킬수 있고,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계획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빌딩과 공장을 세워 커다란 기업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만 보던 다른 공룡들에게 서서히 변화가 찾아옵니다.  많은 자동차로 인해 환경오염이 되어 기침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심지어 '파키'는 산성비를 맞아 대머리가 되기도 합니다.  

  에우로파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그린운동'은 잘 될까요?  

  어른들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그린운동'은 바로 우리가 지켜야할 지구지킴운동이다. 이책을 읽는 아이들과 우리가  아름다운 푸른별 지구의 지킴이가 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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