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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습관이 어때서! 맛있는 습관 1
이현정 지음, 천필연 그림 / 파란정원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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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대로만 되어라! 얍 ~"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른인 나도 정말 반성할 점이 많았다.

제1장 미래를 바꾸는 마법의 습관 14가지 마법뿐만이 아니라  제2장 우등생이 되는 마법의 습관 10가지 마법까지 우리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생활의 규칙들을 조목조목 정리해놓았다.

 

이제 3학년이 되는 우리 딸.

2학년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학교생활을 해나가곤 했지만, 벌써 10살이라고 생각하니 나까지도 가슴이 묵직해진다.

아침이면

"엄마! 뭐 입어 ?"

"엄마! 신발주머니 어디있어?" 하고 물어보기 일쑤인데...

 

아이들이 자랄수록 제일 중요한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하든 생활습관이든 "기본"이 탄탄한 아이가 아주 커다란 나무로 자랄 것임을 느낀다.

해보니 그 기본갖추기가 제일 어렵다는 것도 이젠 알겠다.

 

그래 , 이번 봄방학의 과제는 "내 생활습관이 어때서" 탐독이다.

우리 아이들과 나의 성공적인 생활습관 변화를 위해서! 홧팅 !

 

"내 생활습관이 어때서"는 초등저학년에서 학습습관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고학년까지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모두들 봄방학 필독도서입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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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책읽기 어떻게 해! 맛있는 글쓰기 12
조혜원 지음, 박선미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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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책만 많이 읽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들어 책읽기 방법에 대해)

책을 읽는 것과 그것을 통해 학습과 연계하는 방법이 궁금하던 터였습니다.

 

하루는 딸아이가 국어 단원평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틀린 문제를 같이 풀어보던 중 예문을 읽고 답을 찾는 문제였는데 같이 풀어보는데도 그 문맥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엉뚱한 답만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생각하는 연습을 하지 않고 그저 책만 읽은 결과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나, 오늘 책읽기 어떻게 해!'는 내 고민에 대해 해결책을 보여준 책이다.

각종 교과와 연계된 책을 소개하고 더불어 같이 읽으면 좋은 책도 덤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다양한 독서록을 쓰는 방법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의 내용으로 독서퀴즈 내기, 작은 책 만들기, 인상적인 부분 써보기, 육행시 지어 보기, 마인드 맵 그려 보기, 주인공에게 편지쓰기등 재미있는 사고 확장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독서록을 쓰기 시작하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어 보면 좋을 책이다.더군다나 성적까지 향상된다면 1석 2조가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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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아마녀님, 내 돈 주세요 맛있는 책읽기 20
김은중 지음, 김은경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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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다.

올해도 정말 손으로 꼽을 만큼 남았다.

한해를 돌이켜 보는 책으로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

올해 우리나라의 중산층이 더 적어졌다는 신문기사를 봤다.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된 탓이겠지.

 

오늘의 주인공은 이름도 재미나다

바로 "허대풍"

이름만큼이나 말솜씨도 뛰어나서 게임기를 못사게 하는 엄마에게 한다는 말이

"엄마가 내 돈 꿀꺽했지! 이 꿀꺽 도깨비 돈조아마녀!"라고 퍼부어댄다.

결국 엄마에게 꿀밤 세례를 받으며 일단락났지만 대풍이는 게임기를 사지못해 안달이다

 

대풍이의 게임기를 갖기 위한 고궁분투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대풍이는 게임기를 공짜로 준다는 형돈이의 말에 온갖 잔심부름을 해준다. 그러면서 새상 깨닫는 것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

 

이 책은 4학년 2학기 '사회'교과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과 연결되어 있다.

경제생활의 바람직한 선택은 같은 학원 다니는 한결이 형의 한마디에 있다.

"부자 되는 방법 알려 줄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부자 되기의 시작이고 잘하고 있는지 용돈 기입장을 기록하는것이 중요하단다.

 

우리 아이들은 저학년이라 아직 용돈을 받지 않고 있지만 이제 고학년이 되면 용돈도 주고 용돈 관리하는 법도 가르쳐 줄 작정이다. 이 책은 그런 경제관념을 가지기 위한 준비서이다.

이 책을 읽은 우리 모두

소원을 이루는 "행복한 부자"가 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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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유산 속 역사 이야기 맛있는 역사 4
덕일 (권영택) 지음 / 책먹는아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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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들은 '골든벨'을 좋아한다.  얼마 안되는 짧은 지식들을 꼭 확인 받고자 저녁이면 한참동안 난리가 난다.

저녁식사후 아이들은 어서 빨리 역사퀴즈를 내달라고 남편에게 조르고 남편은 매번 비슷한 문제를 내지만 아이들은 그게 또 재밌나 보다.
 아이들이 정작 궁금해 하는 것은 세종이 조선의 몇대 왕이였는지, 백제의 1대왕이 누구였는지 등 아직은 단편적인 지식들이 대부분이다. 

어제는 조선의 역대 왕을 외웠다.  

"태정태세 문단세 ......."
  몇번 해보더니 금새 다 외워서 저희들끼리 누가 빨리 외우나 내기시합을 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why 한국사"의 힘이다.
  한참을 한국사를 보더니만 세계사까징... (아직은 한국사가 더 재미있나보다. 세계사는 한국사만큼 빠져서 보질 않으니... )

  한참 한국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요즈음, 이 '경기도 문화유산속 역사이야기'를 보더니 너무 재미있단다.  서울 근처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문화유산 이기에 그 이야기가 더 친숙하게 느껴졌다.
현 지도와 더불어 문화유산들의 사진이 아주 잘 수록되어 있고 그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작가의 말처럼 재미있고 감동적인 내용이 많다. 

  우리것에 대해 조금더 관심을 갖고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는 것을 우리의 아이들이 절실히 느꼈으면 한다. 또한 이 책에 실려 있는 '벽제관, 반구정, 화석정, 헌인릉' 등의 역사 이야기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사회 교과 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항상 함께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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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에 가시가 있나봐! 맛있는 그림책 2
김영미 지음, 김병남 그림 / 책먹는아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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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원재의 '뻥 뚫어 프로젝트'는 계속되겠지 ? 

7살 유치원생 원재는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잘못된 식습관과 화장실 가는것 까지 참아가며 게임을 하느라 그 힘들다는 '변비'로 고생을 한다. 

현명한 원재 엄마.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원재의 잘못을 혼내지도 야단치지도 않고  단지 해결책을 제시하며 같이 도와준다. 그 이름하여 '뻥 뚫어 프로젝트' 엄마가 옆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도와 주고 기다려준다. 쉬운것 같은데 감정이 개입이 되니 도와주려는 마음이 역효과가 날 때가 많아 난 속상할 때가 많았는데. 

그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원재의 비명소리가 들릴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그중의 압권은 역시 엄마에게 살려 달라며, 똥에 가시가 있다고 소리지르는 장면이 있는 페이지가 아닐까? (원재의 아픔이 느껴진다 ~ 진하게 ) 

한줄 한줄 재미난 문장에 그림까지 게다가 편식하지 말고 게임만 하지말라는 교훈적인 내용까지 일석삼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유치원아이에서 초등학생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재미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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