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껌딱지 맛있는 책읽기 14
강효미 지음, 김은섭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한마디로 유쾌한 책이다.  

초등 저학년 책이지만,,,사실은 부모들이 보며 실소를 금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집에 하나씩은 있을 법한 '영원한 껌딱지인 우리아이들의 살아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아이들 또한 제목이며, 그림이며,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름을 보며 책속으로 포~옥 빠져들게 한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구름이의 별명은 '엄마 껌딱지'이다.  

구름이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건 우리 엄마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 바로 엄마의 등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럴까?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건 누구냐고 물었을때 누구라고 답할까? 그리고 엄마등이 엄마품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라고 느낄까?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책읽기 책이지만, 엄마가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일까를 생각케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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