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바임
욘 포세 지음, 손화수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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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3부로 나뉘어 있지만 글 전체에 마침표는 하나도 없다. 마치 시간을 끊을 수 없는 것처럼. 잘못 불린 이름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3인의 이야기와 엘리아스의 생각들이 물길을 따라가는 바닷물처럼 흐른다. 그 흐름에 몸을 맡겨 보는 것도 좋았다. 잘못될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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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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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의 향연이자 성찬이면서 진부하지 않고 깔끔하다. 작가의 나이를 생각하면 더욱 놀랍다. 가장 좋았던 구절은 '말은 전부 미래로 던져진 기도다', ' 네 노력은 사랑 속에 있어야 하고, 네 생활은 실천 속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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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맛 - 피아노 조율사의 우리 국수 탐방기 피아노 조율사의 탐방기
조영권 지음, 이윤희 그림 / 린틴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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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슴슴하고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있는 국수를 먹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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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심판이라는 돌
김유원 지음 / 한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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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도 모두 나처럼 자신도 어찌하지 못하는 내면의 찌질함을 견디며 사는구나 생각하면 묘한 위로가 된다. 나는 돌이다. 나는 돌이다. 나는 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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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의 꿈
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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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극적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너가 떠오르는 담담함, 담백함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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