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바임
욘 포세 지음, 손화수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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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3부로 나뉘어 있지만 글 전체에 마침표는 하나도 없다. 마치 시간을 끊을 수 없는 것처럼. 잘못 불린 이름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3인의 이야기와 엘리아스의 생각들이 물길을 따라가는 바닷물처럼 흐른다. 그 흐름에 몸을 맡겨 보는 것도 좋았다. 잘못될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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