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Grammar Starter 1 - 기초 문법의 확실한 첫걸음 This Is Grammar Starter 1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에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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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램하고 영어문법 공부한다고 요즘 씨름을 하고 있어요.

기본기가 없어 너무나 어려워하더란,

저도 배운지 오래되었고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지요.

기초 문법의 확실한 첫걸음

This is grammar

명사,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 비인칭대명사, be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3인칭 단수 현재형 변화

총 8unit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울 아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이에게 기초부터 잘 알려주고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교재가 필요해요.

이전에 영어문법교재로 잘 알려진 책을 구입해서 주었는데,

아이가 어려워하더라구요. ㅜㅜ;;;

This is Grammar는 기초부터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처음 문법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더라구요.

Study Plans을 통해 8일 완성, 16일 완성, 24일 완성으로 도전할 수 있어요.

한번 배우고 복습용으로 선택한 아이들은 8일로 빠르게 훓고 가면 좋고

울 아이는 처음 초등문법을 시작하기에 24일을 목표로 하고 있네요.

                         

문법을 시작하는 아들램 위해서 문법 교재를 여러권 사줬는데요,

조금 풀다가 어려워서 못하겠다고 하길 반복, ㅜㅜ;;

마지막으로 This is Grammar을 풀어보자 했는데

울 아들램 기준으로 이 책이 제일 쉽다고 하네요.

문법을 살펴보면 외워야할 것들이 꽤 많이 있는데 잘 정리되어 있고

garmmar 충전소 - check up - grammar 충전하기 - workbook - review로

실력을 단계별로 업그레이드할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 있는 듯!

10%, 30%, 50% 70%, 100% 문법충전하기!!!

정말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문법이 충전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쉬운 기초문제부터 영작까지~

배운 문법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뒷부분에는 workbook와 Final review가 있어서 앞서 배운 문법을 총정리할 수 있어요.

                        

문법이 외워야할 부분도 있고,

놓치고 가는 부분도 있는데 여러차례 반복할 수 있게 해줘서 좋으네요.

 

디스이즈그래머가 스타터 3권

디스이즈그래머 초급, 중급, 고급을 각 2권씩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올해까지 디스이즈그래머 스타터 끝내고 싶네요. 후후~

기초가 약하고 문법을 하기 싫어라하는데 디스이즈그래머 시리즈로 단계별로 학습하고 싶네요.

무엇보다 this is grammar만의 특징을 꼽으라한다면,

QR코드의 활용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mp3듣기, 어휘리스트, 어휘테스트, 모바일 단어장, voca teat까지 활용할 수 있더란,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이제 영문법을 시작하는 아이인데,

문법을 어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문법 100% 충전완료가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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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Classic Starter : The Rabbit and the Turtle (Student Book with CDs + Workbook) Ready Action Classic Starter 4
Romi Park, Julie Choi / A*List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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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classic의 첫번째 단계인 Starter 시리즈 중

제일 먼저 아이와 학습한 책은

"The Rabbit and the turtle"랍니다.

뭐부터 할까하고 물어보니 한참을 들여다보곤 토끼와 거북이를 고르더라구요. ㅎㅎㅎ

 

Ready, action! classic

The Rabbit ant the Turtle

이 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울 딸램씨 'fox', 'narrator'만 빼고는 읽어주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영어를 읽는 것이 아니라 토끼는 래빗, 거북이는 터틀 요런식으로 알고 있지만요~ ^^

오디오 cd를 들으면서 듣고,

따라 말해보기도 했어요.

쉬운 문장만, ㅋㅋㅋ

그런데 문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어렵지 않아요.

반복되고 있는 문장이 있어서 길어보이는 것일 뿐이라지요.

 

 

I am a turtle. Iam slow. slow, slow, I am slow.

I am a rattit. I am fast. fast, fast, I am fast.

뮤지컬송이 있는데요,

맨 뒷장에 있는 finger puppets를 활용해 보았어요.

그나저나 동영상 찍는다고 카메라 들이대니 얼음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I am, turtle, rabbit, slow, fast

단어가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하게 인지했다지요.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라 하루분량을 많이 잡지는 않고 반복과 학습을 겸하면서 조금씩 진도를 나가고 있답니다.

본 학습을 하고 워크북을 풀어보았어요.

워크북은 lesson1~4로 나뉘어서 교재와 연계해서 학습하기 좋더라구요.

lesson1을 풀어보았어요.

먼저 등장인물을 스티커로 붙이면서 확인을 해주고 있어요.

동물이 누구일까?

자연스레 animal = 동물임을 알게 되고

등장인물들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었어요.

처음에 워크북이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아닌 걱정을 했는데 정말 영어를 시작하는 딸아이도 어렵지 않고 하기 딱 좋다는~

그림과 단어를 매칭하는 문제인데요,

토끼가 래빗이고 거북이가 터틀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기에,

단어를 읽어주고 선을 그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답니다.

Fun 1~4까지 액티비티하게 즐길 수 있는데,

울 딸램씨 보자마자 다 해버렸다는 건 안비밀... ㅎㅎㅎ

순서대로 선을 그어 토끼를 완성시켜주고,

rabbit를 써보았어요.

틀린그림찾기, 선긋기, 스티커붙이기등 다양하게 있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마지막엔 after reading와 my book report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책을 마무리할때 하려고 아껴두었어요.

영어가 늘 고민스러웠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뮤지컬이라 더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영어말하기는 쑥쑥 늘어날 것 같아 기대가 되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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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Classic Starter : The Crab Family APP ver. (Student Book+ Work Book) Ready Action Classic Starter 3
Romi Park, Julie Choi / A*List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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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늘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울 막둥이는 영어를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뮤지컬로 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워낙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라하기에, ㅎㅎㅎ

 

 

Ready, Action!

촬영장에서 들을 법한 레디액션을 집에서 매일같이 듣고 있어요. :D

명작동화를 뮤지컬로~

뮤지컬로 배우는 영어동화!

Ready, Action! Classic

처음 시작하는 아이인지라 제일 쉬운 단계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뮤지컬로 배우는 영어동화

Ready, Action! Classic을 잠깐 소개해보면요,

총 4단계로 구성으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16권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Ready, Action! Classic 교재 구성을 살펴보면요,

Drama Book, Workbook, Audio CD , Digital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드라마북은 영어연극대본, 스토리북, Reade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

워크북은 풍부한 독해 문재와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수록

오디오 CD는 드라마북 전체의 내용을 한 편의 뮤지컬로 꾸며 놓았고

디지털 CD는 오디오 mp3는 물론 노래 전 곡이 담긴 율동 동영상과 E-book이 들어 있어요.

아이와 Ready, Action! Classic을 진행하면서

영어를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책이구나 싶었답니다.

요즘은 영어유치원도 많고 조기교육을 많이 해서 알파벳은 기본이고 파닉스를 뗀 친구들도 있는데,

우리 아이는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로,

Ready, Action! Classic Starter 단계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The Rabbit and the Turtle

The Crab Family

Bat has no friends

Happy Halloween!

일단 그림이 예뻐서 아이가 좋아라합니다. ㅎㅎ

Ready, Action! Classic

아이도 처음이고 엄마도 처음 만나본 교재이기에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먼저 살펴보았어요.

패키지를 열어보면,

드라마북과 워크북이 들어 있어요.

일단 귀욤귀욤한 표지가 눈을 사로잡아주네요.

각 교재마다 스토리에 따라 색다른 그림과 그림체를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교재 하단에 보면 QR코드가 있는데요,

레디액선클래식 어플을 다운받아 영어뮤지컬을 즐길 수 있어요.

게임도 있고 동영상도 있고~

레디액션클래식 영어동화의 활용도를 더 높여주고 있다지요.

드라마를 보면 등장인물 소개가 있지요.

드라마북도 시작에 앞서 등장인물, 캐릭터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드라마북을 보기 전에 아이와 함께 등장인물이 어떨 것 같은지, 미리 짐작해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익숙한 명작동화들이 있기에 질문을 던져주면 신나서 이야기해주네요. ㅎㅎ

솔직히 명작동화라고 해서 지문이 어려우면 어떻하나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인지라...

하지만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ㅎㅎㅎ

짧고 쉬운 지문이고 아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라 하더라구요.

또 대화형식이라 재미있어요.

Ready, Action! Classic

이 책의 타이틀이 영어뮤지컬이었지요?

뮤지컬답게 중간중간 뮤지컬송이 들어 있는데요 정말 한 귀에 쏙쏙~ 들어온다지요.

한번 들었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하는 마법이 펼쳐지더란,

대사 앞에 캐릭터 얼굴이 있어 캐릭터별로 나눠서 대사읽기 연습을 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충분한 듣기와 읽기 후가 되겠지만,

아이와 빨리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뒷장에는 뮤지컬 노래 악보가 있어요.

나중에 악기 연주하면서 활용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뮤지컬영어동화다보니 뮤지컬처럼 등장인물들을 나누고 액션을 취한다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Finger Puppets가 있어 간단하게 역할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오호~ 이 페이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왠지 보너스 받은 느낌이랄까요?

교재를 100%활용할 수 있도로 구성되어 있어 완전 만족스러워요.

마지막에 오디오 cd와 디지털 cd가 들어 있어요.

특히 오디오 cd 완전 흥미롭게 재미있어 아이가 하원하고 오면 계속 틀어주게 된다지요.

디지털 cd는 pc용이라 아직 못 들어봤어요. ㅜㅜ

예전 사용하던 노트북을 꺼내서 아이 전용으로 보여줘야겠어요.

워크북은

before reading

drama book

fun activity

after reading

로 구성되어 스토리 파악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쓰기는 아직 어려워하는데,

쓰기보다는 스티커활용, 맞는 것을 찾아 선으로 이어보기, 맞는 것을 찾아 동그라미해보기 등의 활동이 많아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음원이 있어 음원과 함께 워크북을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절로 영단어를 인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ady, Action! Classic

교재만 살짝 살펴보았는데 엄마 완전 반해버렸어요~

앞으로 한권 한권 알차게 활용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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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빠른 한글 1~4 세트 (본책 4권 + 쓰기 연습장 1권 + 한글 벽보) 재미있고 빠른 한글
이도한글학습연구회 김두섭 지음, 민병권 그림 / 한빛에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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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을 앞두고 가장 고민스러운것이 바로 한글이랍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도 한글을 배우긴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글을 떼고 오고

국어시간에 한글을 가르키지만 다른 과목은 한글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수업을 나가기에

7세 한글떼기는 필수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받침없는 글자는 어느정도 읽곤하는데,

한글이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아 고민이던 중 "재미있고 빠른 한글"을 하게 되었어요.

 

 

 

재미있고 빠른 한글

줄여서 재빠른 한글 ㅋㅋㅋ

 

1권 : 기본 모음과 자음

2권 : 기본 자음과 쌍자음

3권 : 받침

4권 : 복잡한 모음

 

총 4권 구성으로 한글떼기의 핵심을 알려주고 있어요.

 

한글 읽기표와 쓰기 연습장이 있는데요,

일반 기존에 알고 있던 한글 브로마이드랑은 틀리지요?

책과 연계되어 읽고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한글창제의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어요.

소리를 어떻게 내는지 잘 설명하고 있어 아이와 직접 소리를 내어보면서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는 발음이 명확하지 않아 걱정했는데,

책보며 발음교정해줄 때 너무 좋더라구요.

 

 

 

 

 

이, 아, 야

이, 어, 여

획이 더해지는 원리로 배우고 있어요.

 

한글에서 가장 안되는 부분이 쓰기가 아닐까해요.

잘 읽더라고 쓰기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빠른 한글에서는 쓰기까지 학습할 수 있어요.

특히 울 딸램씨는 쓰는 순서에서 자주 헷갈려하는데 쓰기 연습하면서 쓰는 법도 제대로 익힐 수 있답니다.

요즘도 받아쓰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초등학교 입학해서 받아쓰기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o'과 모음이 만나면 어떤 소리가 나올까?

길을 따라 가면서 낱자 조합 원리를 확인하면서 이, 아, 야, 어, 여의 글을 익힐 수 있어요.

 

 

 

배운 글자들로 이루어진 낱말을 읽고 쓸 수 있어요.

선으로 연결하기, 길 찾기, 낱말 완성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아이가 좋아라해요.

 

'오'와 '이'가 만나 '오이'가 되었네~♪

 

 

 

재미있는 읽기 놀이에서는

낱말을 읽고 길 찾아가기, 낱말찾기등 읽기를 놀이처럼 해주고 있어 좋아하네요. ㅎㅎ

읽기와 쓰기를 반복해서 연습해주고 있어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을 것 같아요.

 

 

한글학습을 하기에 앞서 학습지를 해야하나 싶기도 했었지만,

길~~게 늘려서 학습하는 것보다

굵고 짧게 학습하고 반복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 재미있고 빠른 한글을 선택했어요.

아이 성향이 실증을 잘 내기도 하고요. ㅎㅎ

한권씩 마스터할 때마다 성취감도 느끼고요.

 

 

 

.

 

앗!!! 세종대왕상이 있어요.

성실히 한글 공부를 잘한 어린이에게 수여하는 세종대왕상

1권의 마무리를 상장으로 할 수 있어 아이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뿌듯해할 것 같아요.

 

아직은 한글을 어려워하는데,

재미있고 빠른 한글로

한글을 재미있고 빨리 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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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 6-1 (2025년용) 초등 생각수학 (2025년)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 시매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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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을 학습하고,

어떤 공부할까?하는 아들램에게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을 들이밀었습니다.

 

개념을 배웠으면 당연히 유형을 풀어야지!

 

파워북에서는 각 단원별 문제 해결, 의사소통, 추론, 창의 융합의 수학적 교과 영량을 파워업할 수 있어요.

실생활 연계된 문제도 있고,

정말 생각을 하고 문제를 풀어야하는 사고력 수학문제가 있어요.

파워북에도 도전을 해보려구요.

 

1일 분량으로 좋더라구요.

양이 많으면 짜증부터 내는 아이거든요. ㅎㅎㅎ

 

 

개념을 꽉 잡아요 -> 유형을 쏙 익혀요 -> 실력을 꽉 키워요 -> 단원평가로 구성되어 있어요.

 

울 아이는 2단원부터 풀어보았어요.

1단원 시험본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또 시험이라는~ ㅎㅎㅎ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과 더불어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까지 이번에는 더 꼼꼼히 학습을 했어요.

문제를 풀기에 앞서 개념 정리를 하며서 확실히 다질 수 있어요.

 

 

유형을 쏙 익혀요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데요,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서 서술형 문제와 문장제 문제까지 깊이있게 학습할 수 있었어요.

 

대표 유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볼 수 있어 좋으네요.

정말 수학시험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표 유형을 풀어보고 비슷한 문제들을 풀면서 언제 어디서 어떤 유형이 나와도 풀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지요.

정말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명하고 싶네요.

 

 

주의, 중요, 서술형 문제라고 체크가 되어 있어요.

 

울 아들램 각기둥과 각뿔은 자신있어하더니 잘 풀어주었네요. ㅋㅋㅋ

 

 

실력을 팍 키워요에서는

시험에 자주 나오면서 잘 틀리는 문제, 형태를 바뀐 신경향 문제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그래선지 푸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ㅎㅎㅎ

 

예전에 이런 문제가 나오면 안풀고 넘겨버렸는데

이렇게 풀어줬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쉽게 풀리는 문제만 골라 풀어줘서 엄마랑 줄다리기를 좀 했거든요.

 

 

단원평가는 2회로 구성되어 있어요.

20문제씩 구성되어 있는데 한단원을 마무리하면서 나의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어요.

시험 전날 단원평가를 풀어보았어요.

 

예전에는 학습지를 보면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많은 것,

그리고 심화과정의 문제가 많은 문제집 위주로 아이에게 주었어요.

 

아이의 실력은 파악하지 못하고 다 푼다고 하니깐 내 아이도 풀려볼까 싶어 주었다가

결국은 다 풀지도 못하고 버린 문제집이 많은데,

생각수학은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 있어요.

특히 수학하면 풀기 싫다해서 엄마랑 씨름한 적이 많아요. (tv에서 하는 그 씨름 아닌거 아시죵? ㅎㅎㅎ)

수학에 자신감이 없어했는데 생각수학을 풀면서

"나 시험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하는 것 보니 자신감을 회복한 듯 해요.

중등 수학, 고등수학 앞으로 더 어려워지고 힘들어질텐데,

초등수학에서 개념을 잘 다지고 수학적 자신감을 가진다면 큰 어려움 없이 잘 해낼 것으로 믿어요.

 

우리 아이처럼 개념이 약하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에게 생각수학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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