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I LOVE 그림책
캐롤라인 제인 처치 글.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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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때 사주었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책은 연인들에게도 인기 많은 책이라고 하지요.

늦둥이 셋째아이를 임신하면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책을 태교동화로 자주 읽어주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책이 새롭게 나왔어요.

 

 

 

 

 

 

 

 

 

정말 읽고 있으면 마음이 마구마구 따뜻해지고,

사랑이 가득 차오르는 느낌의 책이예요.

 

  

 

아이들이 태어나면 병원에서 손가락 열개, 발가락 열개부터 확인해주지 않나요?

이 책도 눈, 코, 입, 귀, 발... 신체부위를 먼저 확인시켜 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세상과 마주했을 때처럼요~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기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머금고 있어요.



 

 

 

 

 

 

'아가야, 네 귀를 만져보렴. 꼼틀꼼틀 움직여 봐

네 배꼽을 간질여 보렴. 까르륵 깔깔 웃어 봐.'

 

의성어 의태어도 너무 예쁘게 표현되어 있지 않나요?

꿈틀꿈틀이란 표현보다 꼼틀꼼틀은 정말이지 최고의 표현이 아닐까해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꼼틀꼼틀거리는 모습이 막 상상되어져요.

 

  

 

아기의 신체부위를 알려주고 신체표현을 따라 익힐 수 있고 표현력을 배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책 속의 몸동작을 따라하기는 힘들지만,

나중에 이 책을 보면서 울 아이가 따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흐뭇해지네요.

 

책도 읽고 신체운동도 할 수 있고,

특히 아이들에게는 스킨쉽이 중요한데 아이와 함께 몸동작을 따라하면서 스킨쉽도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충만해서 너무 좋으네요.

뒷부분을 보니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 외에도 다른 책들도 있네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시리즈 책들은 다 소장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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