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전문가 엄마가 만든 알짜 이유식
이양지 지음 / 꽃숨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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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전문가는 어떤 이유식을 먹일까?

요리에 자신이 없는 저는 벌써부터 우리 셋째 아이의 이유식이 걱정이랍니다.

 

실은 두 아이들 완전 대충 해먹였어요.

이유식도 건성건성~

사다 먹이기도 했구요. ㅡ,ㅡ;;

 

 

 

늦둥이 셋째딸은 올바른 이유식, 건강한 이유식을 먹이고자 합니다.

 

 

 

 

 

제가 보고 있는 책은 요리전문가가 엄마가 만든 알짜 이유식이예요.

왠지 요리전문가가 만들어서 더 특별할 것 같은...

따라하기가 더 쉬울 것 같아요.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미음, 무른죽, 진밥, 아기밥으로 구분해서 이유식을 선보이고 있어요.
일단 목차부터 훑어보았는데,
완전 건강식~ 우리 아이 이대로만 해준다면 편식없이 잘 먹을 것 같아요.
 
두 아이들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해서인지,
편식쟁이심한 편이어서 제가 나중에 고생을 했드랬죠. 지금은 좀 좋아졌는데 아직도 호불호가 갈린답니다. ㅡ,ㅡ;;
 
 
 
 
 


 
 
마크로비오틱.
 
오염된 식품이나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육류 위주로 치우친 식생활을 버리고
우리 선조들이 영위했던 자연 그대로의 음식으로 돌아가 건강한 삶을 살자고 하는 것으로
아이가 먹을 순수한 음식으로 잘 어울리는 조리법이자 식사법이라고 해요.
 
저 역시도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라하는 편인데 마크로비오틱 실천을 해야겠어요. 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개월수에 맞게 다양한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특히나 우리 큰 아이들이 잘 안먹는 야채를 활용한 이유식이 많아 좋더라구요.
 
 
 
 
 
 



책의 상단은 만드는 법,
하단은 요리 과정이 사진으로 나와있어요.
 
처음엔 요리연구가라고 해서 어려운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남들과는 특별한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책을 보니 특별하지만 어렵지 않은...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어 요리 못하는 저도 따라 만들기 어렵지 않더라구요.
 
 
 
 
 





 
저는 미음부터 시작을 해야하겠지만,
아기밥의 경우는 우리 두 오빠들한테 해줘도 좋겠구나 싶어요.
이참에 자연식으로 편식도 잡고 말이죠. ㅎㅎㅎ
 
 
 




 
 
 
마지막 말 완전 와 닿네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아기가 맛있게 먹는다는 말...
 
이제껏 이유식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그래서 이유식 만드는 것이 즐겁지가 않았거든요.
우리 셋째아이는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요리전문가가 엄마가 만든 알짜 이유식따라 할래요.
 
우리 아이에게는 알짜만 먹이는 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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