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에서 나온 <초등영어, 21일만 따라하면 된다> 시리즈 입니다.
phonics, reading, listening, writing, voca, 단어가 문장이 된다의 총 6권이예요.
21일만 따라하면 되겠어? 하는 호기심에 책을 살펴보았는데,
아이들 기초영어를 탄탄히 잡아주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게다가 믿고 보는 디딤돌이라 더 맘에 들었어요. ^^
21일만 따라하면 phonics (알파벳) 된다 1권이예요.
파닉스편은 알파벳과 모음으로 나뉘어 있어요.
1권 알파벳은 알파벳의 음가와 영어단어를 익힐 수 있고,
2권 모음은 단모음, 장모음, 이중모음을 다루고 있어요.
울 아이는 이중모음을 헷갈려하는데 알파벳 어여 끝내고 모음편도 보고 싶네요. ^^
영어는 정말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주도학습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면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사과나무 칭찬스티커...
전 이 부분이 넘 좋더라구요.
21일 동안 아이 스스로 어떻게 진행했는지를 알 수 있고 습관들이기에 딱인 것 같더라구요.
정해진 날에 학습을 한 경우 빨간 사과스티커를...
일별 학습을 놓치거나 한꺼번에 학습한 날이면 연두색 사과 스티커를...
우리 아이의 사과나무 칭찬스티커판에는 빨간 사과가 대롱대롱~ 열렸음 좋겠어요. ^^
21일이 짧은 듯 하지만 성실함과 꾸준함이 필수조건인 것 같아요.
늘 작심삼일인 저로써는 큰 도전이네요. ㅎㅎㅎ
21일 법칙!!!
이번에는 아이와 계획하고 체크하면서 꾸준히 달려보려구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텅 트위스터(tongue twister)는 처음 듣는 학습법인데요,
이웃한 단어의 시작을 같은 소리로 배치하여 반복해서 말하는 방법으로 혀가 꼬인다 해서 텅 트위스터 또는 얼리터레이션이라고 하네요.
정말 아이랑 학습하면서 보니 혀가 마구마구 꼬여주네요. ㅎㅎㅎ
꼬인 발음이 웃겨 웃기도 하구요.
mp3 cd가 함께 들어 있어요.
먼저 cd를 플레이어에 넣고~
알파벳송부터 불러보았어요.
옆에 있던 동생도 씩씩하게 같이 불러주네요^^
일일 학습분량은 많지 않아요.
처음 열흘동안은 적응기간으로 한 페이지씩!
그 다음은 두 페이지씩으로 하루에 쉽게 끝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
시간을 정해서 꾸준히 학습하고 체크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응원의 메세지~
누군가가 응원해주는 느낌에 힘이 솟는 것 같아요. 기분도 당연 좋구요~ ^^
울 아이 자기 스스로도 다 해서 뿌듯한지~
기쁜 마음으로 별 다섯개 색칠해 주었어요. ㅎㅎㅎ
아이들 성취감과 자신감 키우기 좋은 듯해요!!
파닉스 책의 또 하나의 재미!
미니북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예요.
오리고 접고~
자신이 만든 미니북으로 다시 한 번 학습을 점검해 보았어요^^
앞으로 20일동안 우리 부지런히 달리자꾸나~!!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