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오! 감각 - 다섯 가지 감각을 알려 주는 인체 팝업북 아이즐북스 인체 팝업북 시리즈
마이크 골드스미스 지음, 이강환 옮김, 사이먼 애보트 그림 / 아이즐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매일매일 보고 듣고 맛보고 있으면서도 소중함을 잊고 사는 감각기관들...

오늘 아이들과 <신통방통 오!감각>책을 읽고 감각기관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일단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니 신선집중!

왜냐면 눈동자가 돌아가거든요.

엄마도 덩달아 눈동자를 크게 돌려주니 깔깔깔 웃어되고,

아이들도 따라한다고 눈에 힘 팍 주고, ㅋㅋㅋ


요책은 인체 팝업북이예요.

들춰보고~ 돌려보고~ 만져보고~

초등학생이 되어도 팝업북사랑은 끝날 줄 모르는 것 같아요. ㅋㅋㅋ


우리가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눈의 구조와 빛의 세기에 따라 눈동자가 달라지는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이 시원시원해서 이해가 쏙쏙이예요.




착시는 정말 마술같아요.

보고도 믿기지 않을때다 있다니깐요. ㅋㅋㅋ

일전에 두 아이들과 트릭아이 미술관으로 체험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착시현상에 대해 관찰을 한 적이 있어요.

이때는 멋모르고 가서 보고만 왔는데...

이리 책으로 다시 접하고 착시현상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되어 좋더라구요.

특히 울 큰 아들램,

분명 이게 더 큰데 어떻게 같은 길이가 나오냐면서 자가지고 와서 재주는거 있죠? ㅋㅋㅋ

그럼서 정말로 같다고... ^^


청각에 대해 알아볼까요?

팝업이 입체적이라 아이가 더 흥미로워했던 부분이기도 해요.

귓속으로 들어온 소리는 고막을 닿고,

소리의 떨림에 따라 고막도 떨리고,

고막은 세 개의 뼈로 이루어진 이소골의 떨림을 크게 만들고,

이소골을 지난 소리의 떨림이 액체와 털을 움직인다고 해요.

이렇게 팝업으로 들춰보면서 보니 아이가 더 잘 봐주시네요. ㅋㅋㅋ




팝업과 조작을 하나하나 다 해보는 아이.

요 책 읽을때면 시간이 꽤 걸린다지요. ㅋㅋㅋ

지금 아이가 조작하고 있는 것은 음식과 냄새 알갱이가 혀의 맛봉오리와 코의 후각세포에 닿고,

신경들이 뇌로 신호를 보내면서 맛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홀로그램 같이 빙글빙글 도는 모습에 울 아이 몇번이나 잡아 당겼다가 넣었다가 하는거 있죠?


마지막 하이라이트!!!

책장을 넘기면 집채만한 집이 쑥~ 튀어나온답니다. ㅋㅋㅋ

미각, 후각, 촉각, 청각, 시각의 으스스한 미션을 찾아보고 있어요.

울 아들램 완전 몰입했습니다.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미션대로 임수를 수행하고 있는거 있죠?



감각에 대해 즐겁고 재미있게 보고 배웠네요.

인체팝업북이라 정말 두 아이들이 매일같이 뽑아보는 책이네요. 더불어 감각에 대한 지식도 쑥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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