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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2 : 공룡 ㅣ 내가 만들자 시리즈 2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삼성출판사 내가 만들자 시리즈 공룡이예요.
사내아이들 공룡 특히 좋아하잖아요.
지금 우리 둘째 아이가 공룡에 열광하는 때랍니다. ㅎㅎㅎ
티라노사우르스 그림을 보자마자 만들자고 어찌나 성화던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자 시리즈 공룡은 책과 함께 만들기자료가 8개 들어 있어요.
우리 아이 책에는 관심은 뒷전이고...
만들기에 올인을 해주십니다. ㅎㅎㅎ
공룡은요~
프테라노돈, 안킬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총 8종류의 공룡을 만들 수 있어요.
정말이지 공룡 문외한인 이 엄마...
아이덕분에 공룡이름도 많이 알게 되고 특징도 알게 되었어요.
특히나 공룡 이름이 어렵고 왜이리도 안외워지는지...
그래도 내가 만들자에 있는 공룡이름은 다 알아요. 혼자서 뿌듯해하고 있다지요. 하하하...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1순위!!
바로 티라노사우루스예요.
정말 티라노사우루스는 전세계인의 공룡 1순위가 아닐까 싶어요.
공룡 박물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공룡~
책을 보면 스토리와 함께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40개월된 우리 둘째아이...
아직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제가 몸통, 머리를 만들어주면 연결을 해주네요.
떼는 건 자신 있다구요~~!!
엄지손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떼어 주네요.
만드는 방법은 쉬워요.
접는 선대로 살짝 접어 홈에 맞혀 끼우면 된답니다.
아, 그리고 나사가 있어요. 티라노사우르스 얼굴을 보면 혀와 턱이 움직 일 수 있도록 나사(스티로폼)가 들어간답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완성되고 턱이 움직이니 아이가 더 좋아라하더라고요.

크앙~~~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닷!!!
트리케라톱스도 만들어주고요~
스테고사우루스도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 아이는 초식공룡중에서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좋아했는데...
오늘부로 스테고사우루스로 바뀌었답니다. ㅎㅎㅎ

우리 아이 공룡책 펼쳐놓고 같은 공룡을 찾아보기도 하네요~
'여기~ 저기' 노래 부르면서요.
"티라노사우루스 어디 있나? 여기~
스테고사우루스 어디 있나? 여기~
트리케라톱스 어디 있나? 여기~
브라카오사우루스 어디 있을까?"
아이들 소근육에도 좋고 아이들 놀잇감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