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책은 앤서니브라운의 'Little Beaty'예요.
아이들 엄마라면 앤서니브라운을 거의 아시리라 생각할 만큼 너무나 유명한 작가이시지요.
얼마전 '2009 동화 속 세계여행'때도 가서 봤었는데..
그래선지 더 정감있고 앤서니브라운의 작품은 찾아서 읽게되는 것 같아요.
앤서니브라운은요?
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표현한 동화작가예요.
작품의 모티브는 자신의 개인적인 성장과정에서 가져왔으며, 현대 사회의 모습을 깊은 주제 의식으로 그려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어요.
간결하면서도 유머가 넘치고 기발한 상상력이 책을 읽게끔 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앤서니브라운의 열혈팬이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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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판형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고릴라와 고양이가 있어요.
그림이 너무나 멋지고 섬세하게 그려져 있네요.

그리고 보이시나요?
저는 그냥 장미인 줄 알았는데 가운데에고릴라가.. ㅎㅎ
아이와 책을 넘기다가 웃음이 뻥~ 터졌답니다.
그림이 너무나 섬세하게 그려진 것 같아요.
고릴라의 표정을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웃음을 머금게 되기도 하네요.
"I want a friend."
그래서 만나게 된 뷰티~ 우유도 주고 꿀도 주면서 정말 친구가 됩니다.
그러다가 영화를 보다 화가 난 고릴라는 텔레비젼을 부수어버리게 되요. 화난 감정을 빨간색으로 표현했어요~
정말 극도로 화가 났음을 그림으로 알 수 있네요.
고릴라와 뷰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지막 반전이 흐뭇해지는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