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야 어디 가니? 우리 아기 놀이책 6
박경종 지음, 유진희 그림 / 다섯수레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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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출판사에서 새로이 출간된 <우리 아기 놀이책>에서 동시로 배우는 말놀이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까지의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예요.
보드북으로 모서리는 둥글고 아담한 사이즈라 고사리 같은 아이들 손에 안성맞춤이랍니다.
 
'왜가리야 어디가니'는 여러 동물이 차례로 왜가리에게 질문을 하고 반복되는 왜가리의 대답이 아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요.
아이에게 처음 읽어주었을 때.
왜가리의 대답이 재미있는지 엄마 따라 '왝'하기도 했답니다.



왜가리야!     왝!
어디가니?    왝!
엄마찾니?    왝!
왜가리를 따라가는 동물들고 고양이, 강아지, 염소등 하나씩 늘어가서 동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어린 유아들에게는 반복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이 책은 한번 읽고서도 여러차례 반복해서 읽어준 것 같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이 책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고 하네요.
그래선지 책을 만졌을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냄새도 없고 종이의 거친 느낌과 코팅이 되어 있지않아 눈의 피로감을 적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 아기 놀이책>이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로 신체능력과 언어능력, 인지능력으로 세분화하여 다룬 총 18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와 다른 책들도 읽으면서 발달과정에 맞춘 예쁜 말도 배우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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