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채소로 만든 맛있는 그림책 아기 그림책 나비잠
주경호 지음 / 보림 / 200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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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지는 책인 것 같아요.
과일과 채소를 만든 맛있는 그림책!!!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아~~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감탄하게 만든 책이기도 해요.
양배추와 귤, 마늘, 강낭콩이 부엉이가 되고,
오이, 콩, 잣, 솔방울이 악어가 되기도 합니다.
냉장고만 열면 언제나 볼 수 있는 재료들인지라 이 책을 읽고 아이와  따라 만들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부엉아 부엉아, 뭐하니?
살짜쿵 윙크한다.
양아 양아, 뭐하니?
여기 있나 저기 있나? 보물찾기한다.

<맛있는 그림책>을 통해 야채와 채소로 만든 기발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과일와 채소의 만남으로 새로운 동물의 탄생이 너무 신기하게만 보이나봅니다.  
책을 보면서 '엄마 정말 부엉이가 되었어요!'라고 말하기도 하니깐요.
우리 아이들은 냉장고를 너무나 좋아하지요.
특히 큰 아이는 문을 수시로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냉장고 안에 뭐가 있나 탐색하곤 한답니다.
아이와 집에 있는 야채만으로 무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또한 이 책의 최대의 장점은 과일과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하게 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피망과 가지, 강낭콩, 버섯을 잘 안먹는데 이 책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엄마 이건 뭐예요?"
"이건 무슨 맛일까?"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만들다보면 눈과 손의 협응도 키울 수 있고,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과 마지막 간지에서는 사용되어진 재료들이 상세히 나와 있어 아이와 냉장고에서 찾아보고 쉽게 따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지고 먹고싶어지는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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