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내 이름은 수막대 수준 1 세트 (교구 + 워크북) - 5세 이상 조이매스 수막대
한국창의력개발원 지음 /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아이는 ’수’를 좋아해요.
계단을 오르거나 내릴 때도, 지나가는 차 번호를 읽기도 하면서 수세기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어요.
하지만 그 이상 아이에게 어떻게 수학에 대해 알려줘야할지 모르는 엄마랍니다.
영어 못지 않게 수학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매번 고민만하고 있네요. 
유아수학은 초등수학의 기초적인 부분을 배우기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기초공사가 탄탄하게 되어야 집도 잘 짓게 되잖아요.
아이의 수학교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조이매스의 <내 이름은 수막대>를 보게 되었어요.
교재와 함께 수막대가 함께 있어 활용도는 물론이고 아이에게 지식적인 부분만 알려주기보다는 직접 만지면서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조이매스의 <내 이름은 수막대 1수준>이랍니다.
수막대는 1~3수준으로 세분화 되어 있어요.
1수준은 만 5세 이상, 2수준은 만 7세 이상, 3수준은 만 9세 이상으로 초등학교 수업과 연계가 되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구입한 <내 이름은 수막대 1수준>을 보면,



모양만들기, 입체모양 만들기, 키재기, 막대 찾기, 수막대 기차 만들기, 모양 채우기, 그래프와 규칙, 대칭 모양 만들기, 길이가 같은 수막대 찾기로 이루어져있어요.
우리 아이 수준에 좀 어렵다 싶은 것도 있지만 아이와 놀이처럼 즐기다 보면 알게되겠지요?
전 교재도 교재지만 교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1~10개의 수막대가 색상도 다양하고 양도 부족함 없이 들어 있어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모양도 만들어 보고 키를 재어보면서 크고 작음도 알아보았어요.
무엇보다 입체적이라 아이 스스로 수막대를 이용하여 뭔가를 만들기도 하네요.



수막대로 모양을 만들고 수를 세어보고 크고 작음등을 배우면서 수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 같아 좋으네요.
또 아이들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입체적인 배열을 통해 공간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하나하나 대응하면서 수막대로 만들어 보는데 집중하는 모습이었어요.
사내아이라 조금 산만해서 걱정이었는데 수막대를 통해 집중력 훈련까지 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꾸준히 하다보면 수학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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