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나라 코코몽 오리기와 만들기 냉장고나라 코코몽 (아이즐북스) 4
아이즐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냉장고나라 코코몽 <오리기와 만들기>는 냉장고나라 코코몽을 오리고 붙이면서 만들어볼 수 있는 놀이책이예요.
코코몽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이 책이 오자마자 '엄마 이거 만들자'면서 옹기종기 모여앉네요.



책을 살펴보면
코코몽 마을, 손가락 인형, 냉장고, 아로미의 가방, 입체액자, 자동차, 비행기, 회전그네, 낚시대, 퍼즐등을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와 제일 처음으로 해본 것은 코코몽 시계랍니다.
요즘 시계보는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여서지 책을 한장한장 살펴본 후에 시계를 하겠다고 해서 같이 만들어보았어요.



가위로 오리는 것도 아이가 직접 했어요.
삐툴빼툴 아직은 서툴지만 혼자서 오리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어요.
시침과 초침은 제가 조금 도와줘서 만들어진 '코코몽 시계' 너무 예쁘지요.
아이도 자기가 만들어서인지 '코코몽 시계'를 들고나가 옆집 아이한테 자랑하네요~
집에 와서는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벽에 붙여주었어요.
아이가 시계를 보면서 몇 시인지 맞춰보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코코몽 시계로 시계보는 법을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코코몽 자동차'도 만들어보았어요.
우유팩 모양의 자동차가 너무 귀여웠어요.
자동차는 가위 필요없이 절취선대로 뜯어내어 접고 풀로 붙이기만 하면 되요.
그리고 코코몽아 아로미, 아글도 태워주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정말 신나하는 모습이랍니다.
 



코코몽 키재기자도 만들어보고 코코몽 부채도 만들어보고~~
아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어 더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손과 눈의 협응이 키우고 성취감까지 주고..
우리 아이는 손 움직임이 정교하지 못한 편이였는데 <오리기와 만들기>를 통해서 보다 정교해지고 집중을 할 수 있었어요.
또한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혼자 해냈다는 자신감도 키울 수 있었답니다.
집에서 아이와 만들기도 하고 미술활동을 해야지하면서도 쉽지 않았는데 냉장고나라 코코몽 <오리기와 만들기>로 간단하게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아이와 오늘도 냉장고 나라 코코몽을 오리고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오늘은 어떤 작품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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