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읽고 싶어하는 책들 중에는 단순 만화책들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만화책을 읽되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함께였으면 해서 만화책을 고를 땐 내용을 보고 아이와 함께 고르고 있어요.그 중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아이가 정말 흥미롭게 읽는 책 중 하나인데요.요즘 드라마에서도 이국종 중증외상센터 교수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던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의사 어벤저스 이야기를 좋아합니다.초등 아이들이 알기쉽게끔 그림으로 글로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21권에서는 기존 응급센터의 권석 외상 센터라는 장소가 더해져 더 흥미로운데요. 권역 외상 센터에서 교통사고, 추락사고, 자연 재난 등으로 심각한 외상을 입은 어린이 환자들을 살려내는 이야기들이 나와 더 관심있게 보더라구요.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병원 시스템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로 이야기를 꾸며내니 아이들 호기심도 해결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진료과별로 이야기가 나왔었다면 21권부터는 이야기가 차별화되어 흘러간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