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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말루비
김지연 지음 / 이야기꽃 / 2022년 1월
평점 :
혼자서 여러번 읽고, 아이들과도 읽고, 다시 혼자서 읽으며 필사를 하고, 저는 오늘 마말루비에 갇혀 있는 것 같네요.

내 자리에서 나를 지키고 견디는 일이 때때로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말루비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책에서 마말루비는 날마다 별을 돌보는 일을 하지만, 결국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이름을 뜻하는 것이니까요.

[날마다 같은 일을 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지만
깜깜한 밤, 누군가 별들을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
다시 힘을 낼 수 있어요.
나는 마말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