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시체가 켜켜이 쌓인 밤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동에는 당위가, 캐릭터에는 매력이, 서사에는 동기가 없다.
독자를 설득하기보다 그저 설명을 줄줄 늘어놓고 혼자 내달리기 바쁘다.
르포 형식의 소설과 르포는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