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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맹자
박기봉 역주 / 비봉출판사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맹자는 성인에 가까운 사람으로 불리울 만큼 매우 훌륭하신 분이다. ^^ 그는 중국의 노나라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매우 자애 깊고 현명한 분이셔서 맹자의 교육을 위해 3번씩 이나 이사를 가신 분이기도 하다. ^^ 처음에는 묘지 근처에 살았는데 맹자가 늘 묘를 파헤치는 시늉을 하니까 걱정이 되어 시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또 맹자가 날마다 시장에서 장사 하는 놀이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결국에는 학교 근처로 이사를 시켰다. 그랬더니 맹자가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
맹자는 '사람의 본성은 원래가 착한 것이었다.' 하는 주장을 했다. ^^ 맹자는 사람에게는 4단이란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인, 의, 예, 지의 네가지 덕이라고 했다. ^^
맹자는 중국의 여러나라들이 무력으로 영토를 넓히려 하였을 때 이것에 반대하여 각국을 돌아다니며 도덕으로 나라를 다스릴 것을 호소했다. 하지만 67살되던 해에 공자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참으로 안타까웠다. 맹자는 그 뒤로는 조용히 제자들을 가르치다가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시고 말았다고 한다.
맹자는 참으로 훌륭한 분이시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중국에서 제일 훌륭한 분 하면 제일 먼저 맹자와 공자가 생각이 난다. 나도 이런 분들처럼 바른 길로 가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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