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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ㅣ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14
빅토르 위고 지음 / 삼성출판사 / 1998년 2월
평점 :
절판
'장발장'은 빅토르위고(프랑스의 대문호인 분 ^-^*)가 지은 매우 훌륭하고도 이름 난 작품이다~.
이 책은 장발장의 삶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맨 처음에 장발장이라고 들었을 때는(사람들에게) 이게 무슨 내용일까? 그리고 장발장이 뭐지? 하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하여 너무 궁금해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장발장은 너무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에 빵 하나를 훔친 벌로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 맨처음에는 절도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는데 4번씩이나 탈옥을 하다가 걸려서 징역이 3년씩 추가 되었다. 그래서 합계 19년을 감옥에서 살게 된 것이다. 탈옥이라도 안 하였으면 지금의 그의 인생은 훨 나았을 지도 모르겠는데….
장발장이 석방이 되고 사람들을 찾아가자 사람들은 너무나도 이기주의적 이었다. 장발장이 단지 절도혐의로 감옥에 갔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집에서 재워주지도 않을 뿐더러 식사 한번 제공해 주지도 않았으니 말이다. 세상의 인심이 아무리 메말라도 그렇지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장발장은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까운 인생을 산 것 같기도 하다.
장발장은 다른 말로 '레미제라블'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말의 뜻은 불쌍한 사람들. 한마디로 장발장은 불쌍하고 그런 사람이라는 뜻이 아닐까? 아무쪼로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많은 교훈들을 주고 있는 책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