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1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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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읽고 싶었다.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주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에게 추천해 준 사람들의 말과는 달리 별에 별 내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제목과 책의 내용은 어울린다. 설국, 하얀 눈의 나라 등의 느낌과 생각이 떠오른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읽을 때 이해력과 집중력이 부족했을지는 몰라도 이 책을 읽은 것이 후회가 되었다. 처음 부분이 재미없길래 원래 이런가보다, 나중에 가면서 더 재미있어 지겠지, 하며 계속 읽어 나갔다. 하지만 거의 끝날 때까지도 이 책은 나에게 흥미를 주지 못하였다. 글씨 하나 하나, 문체 하나 하나는 아름답고도 잘 묘사 되어있었으며, 잘 비유되어 있어서 노벨상을 탔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배경까지는 정말 좋은 인상을 주었다. 그러나 내용상으로는 별로 좋은 내용을 담은 것 같지는 않았다. 도대체 무엇을 주제로 삼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일본의 유흥에 대하여 나온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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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과학이 알고 싶어요
이광렬 지음 / 백양출판사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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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과학에 대해 접하게 된 과학책이라 할 수 있다. 아빠께서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 때 사주신 과학책이기 때문이다. ^^ 이 책은 초등학교 수준도 되지만 중학생들이 읽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던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해서 과학적인 글로 풀이한 책인 것 같다. ^^;

초등학교 때 과학독후감 대회를 했을 때 이 책을 읽고 썼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이렇게 쓸 용도가 많은 책 같다. 과학책에 대하여 독후감을 쓸 때도 필요한 책이며 평소에 많은 지식을 가지고 싶을 때 읽어도 되는 책 같다. ^^

이 책의 분량은 그럭저럭 적절하고 글 중간 중간에 있는 삽화들도 괜찮다. ^^; 정말 읽어 보면 좋은 책 같다. 이 책은 모든 과학 분야에 있는 내용들을 담은 것 같다. 동식물, 곤충, 이러한 분야에서 환경문제까지 또한 더 나아가서 우주까지의 모든 과학이 담겨져 있다.

정말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들을 써 놓은 책이다. 한 번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분명히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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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국사 1 - 글동산문고 1
이은남 엮음 / 글동산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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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국사 1'에 대하여...... 이 책은 우리 나라의 역사를 보다 알기 쉽게 풀이 해 준 책이라 할 수 있다. 겉표지와 글의 중간중간에 그림이나 삽화들이 없다는 것은 아쉬울 따름이지만. ^^;

이 글은 전체적인 내용이 매우 좋다. ^^ 내가 그동안 자세히 몰랐던 우리 나라의 역사도 자세히 알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되었으니까. 나는 전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역사에 대하여 별지식이 없었으므로 우리 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도 가지고 있고, 역사가 재미있게만 느껴질 뿐이다. ^^

이 책은 고조선의 건국과 발전, 삼국의 성립과 발전, 그리고 고려의 성립에 대하여 알려 주고 있다. 한 마디로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실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위인전을 사서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

이 책에는 궁예와 왕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위인들도 나오고 더 자세한 정보를 추구하고 있다. ^^ 한 번 읽어보면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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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력 만화퀴즈
김충원 글.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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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내가 초등학교 때 읽었던 책이다. 얼마 전에도 시간이 날 때 읽기도 했다. 이 책이 절판되었다니 아쉽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빌려서 읽을 수는 있으니 다행이다. 내 친구들도 이 책이 재미있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 이 책은 정말 추리력 만화퀴즈 답게 추리력에 대해 퀴즈를 내는 식으로 서술해 나가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책들에 비해 만화로 되어있고, 독자들이 직접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느껴진다. 좀 아쉬운 점은 책 표지와 그림이 흑백이고 약간 지저분하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 하지만 절대로 이 책의 내용은 비판할 것이 없다. 이 책은 정말 추리력을 키워주는 것 같다. ^^; 내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추리력이 조금이라도 길러진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후 추리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게 되었고 그 분야에도 흥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추리와 독자 사이간의 거리를 좁혀주는 책 같다. ^^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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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전집 3 - 358가지어린이를위한
신현철 외 엮음 / 문학세계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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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초등학교 때 읽었던 책이다. 물론 지금도 시간이 날 때 틈틈히 읽는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 어찌나 내용도 좋고 교훈도 많이 주는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물론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흐른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

이 책은 이솝 우화 하나 하나의 이야기를 읽은 후에 자기가 점검을 해 볼 수 있도록 그 이야기에 대한 몇가지 문제와 이 글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다. ^^ 그래서 이 책에 더욱 호감도 가고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누구나가 읽어도 좋은 내용을 지닌 책인 것 같다. 어른과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 까지도.

맨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단순히 이야기를 보고 산 것이 아니라 이 책의 표지와 그림들이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서 였다. 한마디로 이 책은 디자인이 좋아보였다. ^^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정말 358가지에 달하는 이솝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분량은 28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그래도 계속 읽어가다 보면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금방 읽게 되는 책일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의 매력에 끌리고 끌려 하루만에 다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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