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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전집 3 - 358가지어린이를위한
신현철 외 엮음 / 문학세계사 / 199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내가 초등학교 때 읽었던 책이다. 물론 지금도 시간이 날 때 틈틈히 읽는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 어찌나 내용도 좋고 교훈도 많이 주는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물론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흐른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
이 책은 이솝 우화 하나 하나의 이야기를 읽은 후에 자기가 점검을 해 볼 수 있도록 그 이야기에 대한 몇가지 문제와 이 글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다. ^^ 그래서 이 책에 더욱 호감도 가고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누구나가 읽어도 좋은 내용을 지닌 책인 것 같다. 어른과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 까지도.
맨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단순히 이야기를 보고 산 것이 아니라 이 책의 표지와 그림들이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서 였다. 한마디로 이 책은 디자인이 좋아보였다. ^^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정말 358가지에 달하는 이솝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분량은 28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그래도 계속 읽어가다 보면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금방 읽게 되는 책일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의 매력에 끌리고 끌려 하루만에 다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