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은 노벨문학상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읽고 싶었다.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주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에게 추천해 준 사람들의 말과는 달리 별에 별 내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제목과 책의 내용은 어울린다. 설국, 하얀 눈의 나라 등의 느낌과 생각이 떠오른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읽을 때 이해력과 집중력이 부족했을지는 몰라도 이 책을 읽은 것이 후회가 되었다. 처음 부분이 재미없길래 원래 이런가보다, 나중에 가면서 더 재미있어 지겠지, 하며 계속 읽어 나갔다. 하지만 거의 끝날 때까지도 이 책은 나에게 흥미를 주지 못하였다. 글씨 하나 하나, 문체 하나 하나는 아름답고도 잘 묘사 되어있었으며, 잘 비유되어 있어서 노벨상을 탔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배경까지는 정말 좋은 인상을 주었다. 그러나 내용상으로는 별로 좋은 내용을 담은 것 같지는 않았다. 도대체 무엇을 주제로 삼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일본의 유흥에 대하여 나온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