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7월>의 요가스런 동작과 남녀의 키스. 그리고 배경으로 흐르는 장마철 청계천 물줄기. 아 나도 저렇게 유연한 여자를 만나야지 하고 다짐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일단 출간된 책들 9권중 7권을 읽었고 2권을 샀습니다. 실망한 책도 있었고 만족한 책도 있었지만 확실한건 피니스아프리카에 덕분에 제 장르문학에 대한 견문이 넓어 졌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숨겨진 알토란 같은 작품을 흙속에서 팍팍 발굴 해주셔서 저 같은 독자의 견문과 취향을 더욱 확대시켜 주시길 응원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제가 알라딘에서 첫 구매를 한 게 딱 5년 전 입니다. 5년 동안 수많은 책을 샀지만, 서재를 통해서 다른 이들과 활발한 소통을 쌓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다른 이들의 서재를 기웃거리면서 어떤 책이 재밌으려나 훔쳐보는 수준이죠. 그점이 매우 아쉽네요. 서재 10주년 중 미약하나만 제가 참가했던 후반기 5주년을 축하하며 다음 10주년 때엔 저도 활발한 참여 했다 자부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알라딘 서재가 벌써 10주년이라니 정말 세월이 빠르군요. 저 역시 서재를 꾸며본다고 맘 먹고 써보기도 했지만 천성이 게으른 탓인지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나 다른 고수분들의 서재는 제 독서의 가이드로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또 저와 독서 취향이 다른분들의 서재에선 제가 전혀 관심이 없는 분야의 책들도 보면서 오프라인 서점 방문시 그런 책들을 집어드는 제 모습에 저 역시 깜짝 놀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인] 목욕탕과 고대 로마로의 타임 슬립이라...스토리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