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서 갑작스레 발어진 살인 사건. 사건은 단순히 누군가의 목숨이 끊어진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평범했던 사람들이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들이 평소에는 깊은곳에 숨겨왔던 모습을 드러내어 벌거벗은 듯한 느낌마저 주는 과정이 아주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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