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 공부 - 마이너스로 시작해 부업만으로 돈을 모은 시스템의 비밀
안선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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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라TV를 통해서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배우고 있어요. 책에도 목차만 보고도 읽고 싶을 정도로 호기심이 가는 내용들이 많네요. 유튜브 운영 및 재테크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큽니다~^^ 빨리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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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책육아 - 그림책에서 이야기책까지
지에스더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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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엄마표 교육 중에서도 책으로 하는 책육아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부모는 자녀에게 좋다는 판단이 들면 어김없이 도전하고 시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또한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책육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관련 도서를 여러 권 구입해 놓고 준비만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준비에 공을 들이느라 정작 실천은 하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이라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알려주고 싶다고 하면서 정작 저는 시작도 안하고 물고기 잡는 법만 공부를 하고 있었던 셈이었어요. 좀더 완벽한 준비를 한 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실천은 뒷전이었답니다.
그리던 중 <그림책에서 이야기책까지 엄마표 책육아>를 만나게 되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물고기 잡는 법에 대한 공부는 그만 멈추고 직접 물고기를 잡기 시작했다는 점이었어요. 바로 그림책을 샀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 영역에 걸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특히 다양한 책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림책에서 고전까지 이어지는 책읽기 습관 만들기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이드 라인이 제공되어 있어서 유용한 점이 많았어요.
예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책육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던 부분도 인상적이었답니다. 예를 들면 "고전은 아이들이 읽기에는 어려운 책이다. 그러므로 섵부르게 시도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깰 수 있었어요.
책육아를 하는 아이의 수준과 관심사만 반영된다면 그리고 그 안에 재미 즉, 즐거움이 바탕이 된다면 글의 양과 아이의 나이 그리고 글의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명인사들의 책에 대한 예찬론을 들으면서 책육아에 대한 동기부여도 강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육아를 통해서 단기간에 큰 성과를 올리려는 욕심보다는 꾸준함을 통해서 아이 뇌에 ‘읽기 회로’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엄마와 함께하는 책 읽기를 통해서 아이의 책그릇은 가득 채워질 거에요. 그리고 이를 통해서 아이의 공부그릇과 마음그릇도 가득 채울 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저만의 책육아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그림책에 대한 소개와 아이에게 끝까지 책을 읽어줄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게 해주며 그림책 읽어주기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그림책에서 이야기책까지 엄마표 책육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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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 돈, 운,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습관의 힘!
다네이치 쇼가쿠 지음, 전선영 옮김 / 베이직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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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마다 변화를 원하는 분야와 이유, 그 시작은 다를지라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의 내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의 시작은 꿈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몇 해 전부터 서점의 자기계발 분야 코너에서는 습관에 관한 책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책의 작가들은 커다란 변화의 시작도 처음에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옛말에 우공이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에는 보잘것없는 시작과 변화일지라도 매일 반복하는 꾸준함이 있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나를 만날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행운을 부르는 습관의 시작은 작은 행동부터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을 쓴 다네이치 쇼가쿠는 잘 만들어진 버릇 즉 습관은 우리에게 행운을 불러올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나를 조종하는 무의식적인 습관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이 있으며 이를 통해서 ‘이런 나’와 ‘이런 내 인생’이 확 바뀔 수 있다고 말합니다.
[책에 대한 소개]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의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대학을 졸업할 무렵 불가에 입문을 합니다. 현재 재가 불자로서 수행에 힘쓰는 한편, ‘돈, 몸, 마음의 흐름 정리’를 주제로 삶의 변화를 위한 독자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강연, 저술, 사원 연수, 상담 등 외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답니다.
그는 인생에서 행운을 부르고 인생을 역전시키는 단 하나의 방법으로 무의식적인 ‘습관’을 깨닫고 패턴을 바꾸라고 이야기 합니다. 다네이치 쇼가쿠는 말, 마음, 몸에 깃든 무의식적인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에서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그가 말하는 습관 형성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기존에 내가 하던 방식에서 조금만 변화를 주면 된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그 시작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된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나에게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또한 어떠한 감정도 나쁜 것은 없다고 토닥여 줍니다. 만약 현재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그 모습부터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긍정적인 변화의 발판으로 삼기를 조언해 줍니다.
다른 이의 성공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그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적극적으로 따라 해 보기를 권하기도 합니다. 성공한 사람을 롤모델로 삼아서 그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에게도 행운이 올 수 있음을 이야기해 줍니다.
다네이치 쇼가쿠의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은 어려운 말로 독자를 설득하지 않아요. 그가 일상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성공적인 변화를 들려주면서 그들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고 기대하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말과 마음과 몸의 변화에 있다는 일관적인 주장을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단지 세 가지만 변화를 주었을 뿐인데 이로 인해서 운, 돈, 인간관계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을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책의 중간에 다네이치 쇼가쿠가 중요하게 강조하는 부분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해 준 부분이었어요. 책 한 권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한 Mind Plan과 Action Plan이 있어서 습관을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알고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총평]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존 드라이든
우리는 각자가 만들고 실천해온 습관의 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나도 모르게 했던 말과 생각, 행동들이 나를 형성하며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니 정신이 번쩍 들었답니다. 그중에는 긍정적인 습관도 있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부정적인 습관들도 많았다는 것을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을 통해서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쉽게 내뱉었던 “그럼 그렇지, 역시”라는 말들이 얼마나 나쁜 습관인지를 확인했답니다. 행운을 불러들이는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고쳐야 할 말버릇이었어요.
행운이란 내가 가꾼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그 모든 것의 시작은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라는 배움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색안경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왕이면 긍정적인 생각을 담는 색안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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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는 하루 3줄
윤희솔 지음 / 청림Life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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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신 윤희솔 선생님의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예요.
윤희솔 선생님은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영어교육의 복수 전공 경력과 함께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교육공학(MAICT and Education) 석사 학위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한글 지도 자료, 초등학교 신입생 안내 자료 등을 개발한 바가 있는 18년차 베태랑 초등교사라는 이력은 이 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지금까지 학교와 가정에서 ‘하루 세 줄 글쓰기’라는 윤희솔 선생님만의 지도법을 고안하여 학생들과 자녀들에게 많은 효과를 보았다고 해요. 글쓰기 하나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학습력과 창의력까지 높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2~3장에서 글을 쓰기 위한 준비 과정을 다루었다면, 4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이와 글을 쓰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요. 단, 여기서 기억해 둘 점은 2~3장이 준비가 되어야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능력에 따라서 이미 글쓰기가 준비되었다면 언제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에는 예시 자료가 유난히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윤희솔 선생님의 자녀들과 그녀가 가르쳤던 학생들의 글이 소개되면서 각 장의 중심 생각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며 그들의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것은 기대 이상으로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었어요.
글쓰기를 하나의 기법으로만 알고 접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가꾸기 위한 방법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글을 쓰면서 상황을 바로 보는 힘과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엉킨 마음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갖게 되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된답니다.
글쓰기가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지만 이를 통해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은 6개의 장마다 Q&A 코너가 있답니다. 이를 통해서 글쓰기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저는 이 중에서도 4장에 소개된 “글쓰기 교육은 전문 학원에 보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에 대한 대답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서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이였거든요.
하지만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의 윤희솔 선생님은 아이들이 어릴수록 일기와 같이 자신의 일상과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글쓰기를 추천해 주셨어요. 일기라는 것이 사적인 내용인 만큼 아이의 비밀을 지켜주고 함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부모만큼 좋은 격려자는 없다고 합니다. 일기쓰기를 통해서 아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이를 통해서 자녀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세상에는 많은 엄마표 교육이 존재하지만 글쓰기 영역에서 만큼은 엄마표가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합니다. 글쓰기 전문 학원은 어릴 때 글쓰기 근육이 어느 정도 잡힌 이후에 찾아도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어요. 특히 독서에 있어서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습관 달력”을 만들어서 활용해 보기를 추천하고 있답니다.
습관 달력을 통해서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편식 독서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독서를 생활화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수도 있어요. 또한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가족과의 행사를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서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는 덤으로 얻을 수 있답니다.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1) 글쓰기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2) 글쓰기를 통해 자녀와의 자연스러운 대화 시간을 얻을 수 있다.
(3)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결할 수 있다.
(4)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5) 즐겁게 글을 쓰는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는다.
(6)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하게 세울 수 있다.
(7) 자신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8) 글쓰기를 삶의 한 부분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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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아빠 한국인 엄마의 영재독서법
신디샘.저스틴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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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가정의 교육법을 통해서 교육과 배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우리는 그동안 “교육”이라는 의미 안에 가르침을 통한 일방적인 배움을 강요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해 보았답니다.
배움에 있어서 그 주체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배우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배우는 사람을 염두에 둔 가르침일 경우에만 효과가 크고 지속성 또한 오래 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서 삶을 가꾸고, 그 안에서 행복을 그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질문이 두렵지 않은 아이, 책을 항상 가까이 하는 아이,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있게 말하는 아이, 배움을 즐거워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실천과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자녀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미래를 위해 지금의 나를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가족 문화를 만들어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가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쉐인의 아빠인 저스틴은 아들과 놀아주지 않는다고 해요. 단지 매우 몰입해서 함께 논다고 해요. 그동안 아이와 함께 있을 때마다 부모인 제가 아이를 위해서 놀아주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마음가짐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온몸을 다해 온마음을 다해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유대인 가정의 교육법이 유난스럽다거나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그 안에 즐거움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어떠한 배움이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를 보여주었고, 그 안에서 하나씩 습득해 가는 쉐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가족과 함께 주말에 도서관이나 서점으로 나들이를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유대인 가족처럼 저도 생활 속에서 배움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가족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은 바람이 있는 부모라면 유대인 가정처럼 가족이 함께 하는 배움의 문화를 만들어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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