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8 - 도망자 카트리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8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해브올이에요.

우리 아이들 탐정 책 참 좋아하지요?

오늘은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을 소개할게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카트리에일의 수수꼐끼 파일>은

현재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은

두뇌개발 학습만화 수수께끼북이랍니다.

 

 

 

 

 

 

 

 

 

 

 

 

 

수수께끼 문제와 단서들을 통해

독자들이 직접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는 물론 성인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죠.

썬양은 처음 접하는 두뇌개발 학습만화인데

벌써 여덟 번째 이야기였네요~~~

 

 

 

 

 

 

 

 

 

 

출간 이벤트로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께 레이튼 네임 스티커가 증정됩니다.

그 옆에 있는 돋보기는 나중에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이 책에는 허셜 레이튼 교수의 딸로 쾌활하고 솔직하며,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받아 멋진 탐정이 되고 싶어 하는 레이튼이 등장합니다.

얼굴도 예쁘고 패션 감각도 뛰어난 레이튼은

당차고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조수 카트리에일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셜로의 멋진 파트너 노아 몬톨,

카트리에일, 노아와는 평범한 사람처럼 대화가 가능한 강아지 셜로.

그 외 스코틀랜드 야드 소속의 경찰들이 등장하지요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은

주인공 카트리에일과 그의 조수 노아,

강아지 셜로와 함께 런던에서 일어난 기이하고도 미스터리한

의문의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수수께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자칭 미녀 명탐정 카트리에일은 옆 건물 부티크 '로빈'에서

너무나도 멋진 모자를 발견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서 고민하다가

결국 다음날 부티크에 가서 사기로 결정했는데요

글쎄 그 부티크 점주 케이트 아도라 씨가 괴한의 습격으로 쓰러진거에요.

거기다가 스코틀랜드 야드의 경감 노만 브리트니어스는

카트리에일을 아도라 씨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를 한다니 이게 뭔일일까요?

 

 

 

 

 

 

 

 

 

 

 

부티크에 마지막으로 방문한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는데

마침 맞은편에 사는 재수생이 케이트에일이

마지막 손님이었고 그 후로 경찰이 오기 전까지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에 케이트에일을 체포하려 합니다.

그때 케이트에일과 친분이 있는 아스푸아로 경감이 나타나

케에트에일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편을 들어주는데

그 사이 케이트에일과 셜로, 노아는 경찰들을 피해서 도망치네요~

자기 손으로 범인을 직접 잡고 싶었던거죠.

 

 

 

 

 

 

 

 

 

 

 

경찰을 피해서 도망쳐 온 곳은 다름아닌 바로 경찰서!!

경찰서에 오면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도 수월하고,

현재 경찰들은 대부분 카트리에일을 잡으러 출동한 상태라

다른 곳보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근데 거기서 뜻밖에도 제럴딘 분석관을 만나

브리트니어스 경감에게 들킬뻔한 카트리에일을 도와줍니다.

천재 분석관 제럴딘은 현장 사진 속에서 여섯 명의 발자국을 발견했는데

이 중 가장 마지막까지 사건 현장에 있던 발자국이 카트리에일이 아니라는걸 알게된거죠~

그럼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카트리에일은 목격자인 재수생의 집에 가서

사건 현장에 가장 먼저 나타난 사람이 브리트니어스 경감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부티크에 가서 조사하던 중

마네킹이 어젯밤에 봤을 때와 다르다는걸 발견했지요

그때 부티크에 나타난 브리트니어스 경감은

카트리에일을 체포하려고 하는데

카트리에일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 보이겠다고 하는겁니다.

도대체 누가 범인이라고 판단했는지 정말 궁금하시죠?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을

읽어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은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새롭게 구성된 수수께끼 문제들과 단서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사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카트리에일, 셜로, 노아와 함께 수수께끼를 차례대로 풀다보면

집중력과 추리력도 길러지고,

두뇌를 더욱 말랑말랑하게 훈련시켜

사고력은 물론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으니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잠깐 보여드렸던 특수 돋보기를 이용해서

숨겨진 5~6개의 단서를 해독할 수 있고,

단서를 통해 사건을 추리해볼 수 있답니다.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끝까지 읽은 썬양은 어떻게 자신의 죄를 남한테 뒤집어 씌울 수 있냐며!!

그리고, 카트리에일은 자신이 범인으로 몰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네요.

 

 

 

 

 

 

 

 

 

 

독후활동으로는 카트리에일이 왜 범인이 아닌지

중요한 단서들을 정리해봤다고 합니다.

썬양이 정리해 놓은 단서들을 보니

카트리에일이 범인이 될 수가 없군요!!ㅋㅋ

레이튼 탐정사무소 사건수첩을 통해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결정적 단서와 장면들을

깨알같이 정리한 걸 읽어보니

다시 한번 책을 살펴보게 됩니다^^ 

집중력과 추리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개발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는 썬양인데요

다양한 퀴즈로 구성되어 더 재미있는 책! 소개를 마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