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아빠 비긴즈 - 아기 유아식부터 젖병 닦기까지, 고군분투 육아 시트콤
이경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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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내년 1월 초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아무래도 맞벌이로 살아가는지라 저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예정이고 남편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직종상 경력단절이 두렵기도

하고 일을 너무 길게 쉴 수는 없는지라

제가 먼저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공무원인

남편이 조금 길게 사용할 예정인데요.

그래서인지 아빠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주양육자로

육아 에세이를 풀어낸 책들은 이미 많지만

아빠 육아에 대한 이야기들은 요새들어

조금씩 출간되어 나오는 것 같아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출산과 육아를 하며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울해보여서

변화를 주고싶어 저자이자 남편이 생각하기를

아내가 출근하고 자신이 육아휴직을 택하며

아기를 돌보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돌도 안 된 아기와 함께 육아휴직을 시작

하면서부터 마음속에 느껴왔던, 생각해왔던

부분들을 책으로 풀어내어 쓴 글이라고 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아이의 엄마인 아내에게도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모두 공유하기는 어렵고

남아있던 감정부스러기들도 많았다고 고백하며

책을 통해서라도 육아하는 사람이 느끼는 진솔한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면서요.

육아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마주하면서도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라 표현하며 이 책을

읽고 지친 일상 속에 작은 웃음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책의 내용이 시작됩니다.





다사다난한 육아휴직을 시작한지 6개월정도가

되었을 무렵 저자도 어느정도 자신만의 생활

패턴을 만들어보고자 아기가 잠들면 책을

읽거나 저녁에는 수영, 헬스 등의 운동이나

전화 영어나 중국어를 하며 나름대로

보람차게 보내려 했다고 합니다.

근데 아내가 아기가 18개월쯤 될 때 남편에게

먼저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자고 제안했다고

하네요. 물론 아빠랑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지만 아빠랑만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또래 친구들과도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보내는 것은 어떻냐는 의견이었다죠.

확신이 서지않아 정보를 찾아보다보니

어린이집을 일찍보내는 것에 대한 찬반론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해 있었다는데 본인도

어느샌가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에 마음이

기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알아보니

내가 보내고 싶다해서 입소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여러곳을 탐색하기 시작했다는군요.

그리고 여러 곳의 상담 끝에 보내게 되었다고

하는데 아기가 어린이집을 가기 시작하면 육아

보호자인 엄마든 아빠든 개인적인 취미도 생각해

보라고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쉬고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그래도 취미활동을 가지면

스트레스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 말합니다.





아기가 걷지 못하는 시기에는 자신이 문화센터나

어딘가 외출을 했을 때 남자화장실에 여자 아기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에 눈치가 보이면서도

이해해주겠지 싶은 마음으로 데려갔는데

한창 걷고 돌아다니는 시기가 찾아오면서

소변을 볼때면 아기를 눈에서 뗄 수 없기에

집에서도 화장실을 가고싶을때 문을

열고 다녀오기 일쑤였다 합니다.


하지만 아빠가 정신없이 화장실로 달려가면

아기도 뭔가에 집중하다가도 아빠를 쫓아

화장실로 따라와 아빠가 소변보는 모습을 빤히

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럴때면 아빠지만 아기가

너무 유심히 관찰하기에 수치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말하더군요. 그게 반복되니 해탈하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도 여러가지로 풀어줍니다.

뭔가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아기가 행동할 때

당황스럽지만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도 하며 그래도 생각보다 아기는

금새 커버리기에 훗날 과거를 그리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죠.





과거에 비해 육아휴직에 대한 여건이 많이

좋아졌다지만 그래도 실제 해당 제도를

적용하여 아빠가 육아휴직을 내는 경우는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 말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아빠가 주양육자보다 육아의

보조자로서 역할하는 경우가 크기에 아기가

어느정도 성장하여 등원, 등교시키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거나 엄마와 아빠가 동반으로

육아휴직을 하는 형태가 많기에 자신에게

주양육자로 육아휴직에 대해 어떻냐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근데 보통 아빠가 주양육자로 육아휴직을

쓰기에 겁을 내는 이유가 대부분 요리를

잘 못하는 것에 대해서 였는데 자신의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는데 아이의 밥을 제대로

챙길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앞선것이죠.

저자가 말하길 두돌전까지는 어차피 아기가

간이 세거나 매운것을 먹지 못하므로 좋은 재료를

적절하게 잘 익혀서 아이가 먹게해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고 합니다. 재료를 손질

하는 것에 대해 주의점이 있지만 이것은 생각보다

수준높은 요리 실력이 필요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육아휴직을 주양육자로 생각하고 있다면

비록 내 사랑스러운 아이지만, 인내심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언하기도 합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은 아이에게 악역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출산전에 대화를 나누기로는

아내가 말하길 남편(저자)는 분쟁을 싫어하고

갈등이 일어났을 때 빨리 조율하려 하는 사람이라

말하고 자신은 분노 한계치가 조금 낮은편이기에

주변인에게는 분노의 잔소리를 잘하는 사람이라

본인이 적극적으로 아기를 훈육하는 역할,

남편은 아기를 포용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막상 아기를 낳고보니 아내는 단호하게

나아가다가도 아기 앞에서 한없이 부드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며 자신이 자연스럽게

악역을 자처하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도 풀어냅니다.

그리고 아기가 항상 시커멓고 커다랗고 못생긴

어떤 것을 보면 아빠라고 표현하고 핑크

핑크하거나 예쁜 것을 보면 엄마라고 표현

하는 것을 보며 웃프기도 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육아는 처음일 때 누구나 서툴 수 밖에 없다는데

그러기에 이론적인 공부도 필요하고 아이와

또래에 있는 부모들과의 교류도 내가 좋든 싫든

아이를 위해서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아 보입니다.

엄마도 아빠도 육아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

때로는 당황스러운 상황도 찾아오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 와중에 아기가 주는

또 다른 행복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아빠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에피소드를 접하며 상상이 되니까 때로는

웃프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네요.

이제 몇달 후면 진짜 내 아이가 태어나는데

이런 육아에세이를 접하며 조금이라도 덜

당황하며 육아를 시작하고 싶어 읽게되었고

아직은 경험해보지 않은 미래이기에

겁도 나지만 그래도 즐겁게 받아들여보렵니다.



이 리뷰는 미다스북스, 리뷰어스카페로 부터

'도서 초보아빠비긴즈'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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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어휘력 - 어른의 문해력 차이를 만드는
박선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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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는 어휘들이긴 했으나 그 어휘들이 문법상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시한번 공부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고 계속해서 어휘력 공부가 필요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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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어휘력 - 어른의 문해력 차이를 만드는
박선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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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뉴스에서는 문해력에 대한

내용을 다룬 기삿거리로 댓글을 통해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지식in과 같은 질문을

묻는 게시글에서는 당연히 책을 읽어오면서

상식선에서 알법한 맞춤법이나 단어들에

대한 질문이 많아지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실제적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신입사원이

단어를 처음 접해본다며 오해를 살뻔한 적도

몇번 있었긴했는데 상식상 처음 접하는 단어가

있을 경우 단체가 보는 단톡방에 올리기전에

미리 검색이라도 해보고 올리면 좋으련만 그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지 실수를 하더라구요.

평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도

저 역시 살다보면 저도 모르게 실수할 수

있기에 문해력, 어휘 등을 다시한번 짚어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언급하기로는 문해력 논란이 일어난

것도 동영상 플랫폼이 활발해지기 시작한

때부터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고 보더라구요.

비슷하니까 헷갈려도 된다는 식의 생각으로

말이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서로간의 소통하는 데 있어 오해가 생기고

상식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하니깐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문해력 논란이 일어난 것은 어휘의 뜻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에서부터 일어난다고

보는데요. 저자 역시 말하길 어휘는 계속해서

공부해가야되는 것이라 말합니다.

책에서도 오해의 영역: 올바르게 표현하기,

상식의 영역: 정확하게 표현하기,

교양의 영역: 섬세하게 표현하기

어휘력을 늘리는 습관 5가지 등의 주제로

구분하여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 그럼으로


​위의 두가지 말은 발음도 비슷한듯하고

같은 의미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문법상으로 설명하면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그러므로는

그러하기 때문에, 그리하기 때문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그래서,

따라서와 비슷한 뜻으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예시를 들자면

오늘은 늦었으므로 내일 오세요. 와

같이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럼으로​는 그러함으로써,

그리함으로써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럼으로 인하여, 그럼으로 말미암아와 같이

어떤 일의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단정한 옷을 입음으로 예의를 갖추다 와

같이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은 상식이라고 말하며

상식의 정의는 사람들이 보통 알고있어야

하거나 알아야하는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어떤 어휘를 사용하고자 할 때

알지 못하여 소통하게 되었을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시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생각보다 상식적으로 사용되는 어휘라 함은

책이나 뉴스, 신문을 자주 접한다면 익숙한

어휘일지라도 가까이 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어휘를 섬세하게 사용하는 것도

교양의 척도로 보여진다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나누는 대화 속에서도

표현력이 풍부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섬세하고

구체적인 어휘로 세상을 인식하느냐가 자신의

시야범위와 교양수준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어휘의 뜻을 정확히 알고

얼마나 섬세하게 구별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기준이 되는 것이죠.





​잇달다 / 잇따르다

위의 두가지 말 역시 발음도 비슷하면서

기본적으로 뜻이 같은데 왜 여기에 언급

되었나 싶어서 유심히 읽어본 용어입니다.

책에서는 문법상으로 설명하면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잇달다와 잇따르다 모두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떤 사건이나 행동따위가 연속적으로

이어서 발생하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군중이 잇달았다/ 잇따랐다

선수들이 잇달아/잇따라 입장했다

행운이 잇달았다/잇따랐다

위의 표현이 모두 맞다고 본다는군요.

(책에서 읽기전까지는 잇달았다가 표준어

로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 알게되었네요.)

하지만 글로 표기하고자 할때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데 이 단어를 쓰기 전에

앞에 을/를 이 오면 잇달다만 사용하게되고

이런 경우는 일정한 모양이 있는 사물을 다른

사물에 이어 달다 라는 표현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화물칸을 객차에 잇달았다(맞는표현 O)

화물칸을 객차에 잇따랐다(틀린표현 X)

이렇게 적용하여 표기하게 되는 것이죠.





하나의 주제가 끝나면 위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복습문제 페이지가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책을 읽었다고 해서 머릿속에 모든 정보가

기억으로 남아있다면 좋겠지만

또 이렇게 문제로 주어졌을 때 헷갈리거나

틀리게 인지했을 수도 있으니 이런 페이지로

확인하고 짚고 넘어갈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네요.​





마지막 주제로는 어휘력을 높이기 좋은

습관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는데요.

'그거, 거시기, 그게 뭐였더라'와 같은 두루뭉술한

말은 최대한 피하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하라 합니다.

이런 것이 쌓이다보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어휘의 종류와 양이 늘어나고 표현력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게 될거라 조언합니다.

그리고 하나를 표현하더라도 느낀바를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표현해보라 합니다.

언어사용은 에티켓이라고 말하며 섬세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을 때 정확한 표현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어떤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거든 사전을 찾아

그 의미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라 합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 유의어 사전을 통해

비슷하거나 다른 표현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다 합니다.

또한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습관으로 책을

많이 읽으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책을 읽는 것이 기본으로 본다며 책을 통해

새로운 언어 자극을 느껴보라 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는 어휘가 나왔을 때 사전을

찾기전에 일단 어휘의 뜻을 유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합니다.

암기식으로 외운다한들 어휘의 의미는 사실상

문장과 앞뒤 맥락을 통해 결정되기에 말이죠.





​부록처럼 구성되어있는 페이지에는 글을

작성하거나 책이나 기사 등을 볼 때

문장부호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더라구요.

요즘은 생각보다 문장부호를 작성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원고지에

글 작성하는 것을 많이 쓰게했던지라 이 부분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어휘들과 같이 이미 익숙해보일지라도

한번쯤 읽어보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언어이기에

잘 알고 있다 생각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의외로 제대로 알고있지

않거나 말문이 막힐 때가 종종있는듯 합니다.


​물론 신조어도 넘쳐나는 요즘 세상이지만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상식선에서의 어휘력은

지키고 살아가고 싶기에 해당 책을 읽게되었는데

이미 아는 어휘들이 대부분이긴 했지만

그 어휘들이 문법상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시한번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고

계속해서 어휘력 공부가 필요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드는 책 이었습니다.



리뷰는 매일경제신문사, 리뷰어스로부터

'도서 한끗어휘력'을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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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상의 기술 - 가치를 더하면 가격을 올릴 수 있다
이시하라 아키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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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생활 물가 및

서비스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어 계속해서

가격인상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생각되는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물론 원자재값이나 물가반영

또는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해서 가격인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것 외에도 가격을

인상하는 여러 요인들이 있긴 합니다.

해당 책은 기업의 입장에서 쓰인 책이기에

쉽게 생각해서 내가 속해있는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서비스나 물품에 대한 것에

접목했을때 실질적으로 판매하던 금액에서

금액을 할인하는 것은 소비자의 구매력이

향상되기에 반응이 빠르다 생각되지만

금액을 올리는 것은 판매가 부진하다

느끼는 것은 당연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소비시장에서 비슷한 상품군들이

워낙 많은데, 어떻게 하면 해당 상품의 가치를

알리면서도 타겟 고객층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는지 가격인상의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시하라 아키라님이신데

현재는 고인이 되신 분이라고 합니다.

개인사업자 또는 중소기업이 어떻게하면

기존의 거래관계를 유지하되 가격인상을 할 수

있는지 실사례를 통한 노하우가 제시되어

있는 책이자 필독서로 통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목차를 살펴보면 가격인상이 필요한 이유부터

가격 인상이야말로 올바른 경영법이기에

처음에는 가격만 올리는 방법, 가격을 올리면

고객층이 바뀌는 변화(소비와 가격의 이해),

가치를 더하면 가격을 더 올릴 수 있다는 내용,

가격인상에도 방법이 있고 가치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다라는 내용, 가격인상을 성공시키는

방법, 가격인상의 최대의 목적은 시간을

만드는 것 이라는 주제 하에 다양한 가격

인상에 포인트를 맞춰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같은 상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하는 소비욕구가 커졌기도 합니다.

일본의 경우 20년이상 계속된 디플레이션의

불황으로 인해 대기업에서는 저가전략을 내세웠고

중견, 중소기업도 그 뒤를 이어 따라가면서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이 일제히 하락하며 일본 시장은

싸구려가 넘쳐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의 실종으로

이어지고 수준높은 전통기술이나 문화의 맥

역시 끊김을 의미하는데 이런 가격경쟁의

구도로 인해 국가의 이미지도 추락하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비교해

보자면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도미노 현상과 같이 저가전략으로 인해

모두가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올바른

경영법은 가격인상이라 말합니다.





상품의 가치에 알맞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가 당연하게 받아

들여질 때 사회 전반적으로 활성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의 설명이나 제안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가격을 올릴 수 있으며

게다가 손쉽게 살 수 없는 제품은 더욱

가치있게 보기에 이것은 브랜드의 가치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보고 있기도 합니다.

소비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렴하니까 구매하는 소비,

비싸니까 믿고 안심하는 소비,

사물이 아닌 행위를 사는 소비,

나다운 것을 사는 소비 이렇게 구분된다해요.

이러한 유형들은 각각 독립된 소비형태라

보지 않고 공존하고 교차하며 구매를

촉구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는군요.

이것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생각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면서 수익을 내는

경영 방향성을 잡아내라고 말합니다.






가격을 인상할때 기존고객에 대한 대처 방법,
업종의 형태를 불문하고 20~30% 가격인상이
가능하다는 점, 상품의 라인업을 늘려 가격을
인상하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의문을 품는 독자들에게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보라고 제안하기도 합니다.
영업력이 어느정도 필요한 분야이지만,
특정 고객층에 대해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가져올 수 있는 고객 특유의 가치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합니다.
이런 요소들을 통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새로운 고객에 대해서도 상품 및 서비스를
높은 가격에 제시하기 위한 자신감이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말이죠.
요금제시와 구매 결정 단계에 이르렀을때
반드시 질문형 문장과 표현을 사용하여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반드시
표현을 활용해야지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가격을 올리면 매출과

이익이 상승하면서 경영이 안정화된다지만

이것만으로 기업이 안고있는 경영 리스크가

모두 해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영으로 말하자면 이상적인 경영은 다른

업체와 경쟁이 없는 또는 다른 업체와의 경쟁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영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가격인상의 최대 목적은 시간을 만드는 것

이라고 언급합니다. 가격인상으로 얻은 매출이나

이익증대로 인해 가지게 될 최대의 목적은 기업이

미래를 내다보며 타 업체를 압도할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오늘의 노력으로 미래의 매출까지 낳는 구조의

경영, 즉 현재 진행하고 있는 행동의 결과를

지금이 아닌 3년 후, 5년 후, 10년 후 등의 목표

지점을 삼고 경영에 몰두하라고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하여 압도적으로

타 업체를 제치는 경영을 펼치라고 하네요.





저자가 소개한 내용과 같이 조언하는대로

가격인상을 해서 성공한 사례들에 대해 다양하게

내용을 접하면서 느낀바로는 시작부터 부정적인

마인드로 시작하면 아무리 노하우를 따라한들

성공요소로 가긴 어렵고 성공사례를 믿고 긍정적

으로 따라해보며 시도해보는 것이 결국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인다는 것 같더라구요.

가격인상을 하는 노하우에 대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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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선의 퍼스널 컬러 - 성공을 위한 컬러 전략
하주선 지음 / 소금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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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몇년 전부터 개개인별마다 피부톤과

어울리는 퍼스널컬러라는 것이 유행하듯

퍼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뷰티, 패션업계

에서도 많이 적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도 셀프 테스트만 진행해봐서

이게 나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인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해당 책에서 색에 대한

이해부터 가장 완벽하게 자신의 색을 찾을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처음으로 퍼스널컬러 전문교육원을

개원할 당시에는 다들 운영이 되겠냐

싶을 정도로 걱정했었다 합니다.

그래도 타이밍 좋게 연예인의 퍼스널 컬러

진단 과정이 예능을 통해 방영됨과 동시에

전국민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지금은

퍼스널컬러를 체계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은

강사로 활동하거나 진단샵을 창업하는 등의

각자의 위치에서 퍼스널컬러 자격증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책에서는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퍼스널

컬러를 설명하고 있으며 색채학의 이론을

곁들여 이론적인 내용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퍼스널 컬러의 이론적 배경 및

사계절 컬러, 12가지 계절컬러에 대한

내용을 담아내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퍼스널컬러의 정의는 나만이 가진 고유한

색감에 기초에 나에게 어울리고 돋보일 수

있게 어우러지는 색이라고 합니다.

퍼스널 컬러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쉽게

생각하자면 우리가 평소에 입는 일상복을

떠올리라고 합니다. 또는 개인이 아닌

글로벌한 또는 국내외 브랜드들을 떠올리면

연상되는 컬러가 있다며 생각해보라 합니다.

인간은 의외로 익숙한것을 선호하고

기존의 선택을 잘 바꾸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퍼스널컬러와 같이 나와 어울리는 나에게

매력적인 컬러를 알고 경험하다보면 자신감도

향상되고 본인의 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군요.

그리고 지금은 색이 정말 다양하고 내가 원하는

색을 선택하는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색을 발견하고 사용되기까지 역사와 문화,

정서와 신념에 대해서도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어 색을 향한 인간의 탐구로 인해 얼마나

인류 문명이 더욱 풍성해졌는지를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색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퍼스널컬러 책 답게 자가진단테스트도

해볼 수 있는 내용도 있고 전문가 통한 진단방식을

알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더욱 정확히

알고 싶다면 셀프진단 후에도 전문가

진단도 받아보는 것을 권고합니다.

계절별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웜톤, 쿨톤 이런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봄 웜톤은 봄 라이트/ 소프트/ 트루

여름 쿨톤은 여름 라이트/소프트/트루

가을 웜톤은 가을 라이트/소프트/ 딥

겨울 쿨톤은 겨울 클리어/트루/ 딥 등

이렇게 구분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각각의 색 소개와 함께 어울리는 컬러 및

배색에 대한 안내, 메이크업 시 추천 컬러,

헤어 추천 컬러, 옷의 스타일링 컬러까지

두루 내용을 안내해주고 있었습니다.





쉬어가는 코너에서는 위와 같이 퍼스널컬러

진단 후기나 색 배합 사이트(온라인 사이트 소개),

국기 속에 적용된 배색에 대한 이야기 등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어나갔던 것 같습니다.

퍼스널 컬러를 알고 접하고 적용하는 단계가

개인이든 브랜드든 정체성을 더욱 정확하게

살려주는 매력포인트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구성된 부록페이지에서는

골격분석체형에 따른 진단 방법,

한눈에 보는 퍼스널컬러 라는

코너가 있어서 살펴보았는데요.

책 내용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미지화 시켜

정리된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퍼스널 컬러로 자신만의 색을 찾고 알아냈다면

자신만의 체형을 알 수 있는 골격 분석을 통해

스타일링을 보다 더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었습니다.

색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알아가고

나만의 컬러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쓰여졌다보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기존에 접해보았던 퍼스널컬러 책들과

해당 책의 차별점으로는 기본적인 색에 대한

여러 관점에서의 설명과 함께 퍼스널컬러로 분류된

컬러들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하게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 같아서 이해력을 높혔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나 선호하는 색과

어울리는 색이 일치하면 가장 좋겠지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무채색은 제외)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일 접하기 쉬운 옷이나 메이크업 컬러를

떠올려볼 때 내가 가진 피부톤과 어우러지는

퍼스널컬러를 알고 적용하는 것이 보다

사람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컬러에

관심이 있든 없든 한번쯤은 접해보고

적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리뷰는 소금나무, 북카페로 부터

'도서 하주선의 퍼스널 컬러'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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