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별 종이접기
이나 밀카우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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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개인적으로 종이로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책 제목도 곧 다가 올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별 종이접기라니,

별 장식 만드는데 무려 38가지 종류나

있다하여 흥미롭게 다가와 접하게 되었어요.


꼭 크리스마스 장식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한 별 종이접기, 책을 통해

다양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워두면 유용할 것

같아 책을 읽어나가며 만들어보았습니다.





뭐든지 다팔고 있다는 만물상인 다이소에서는

금은색지, 레인보우 색종이 등 다양한

컬러감을 가지고 있는 색종이가 팔고 있어

준비해보았어요~! 책에서는 종이접기 뿐만

아니라 자르고 오리고 붙이는 작업도 있어서

칼, 가위, 풀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예시로 완성작을 보여주고 접는 방법에

대해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직접 만들며 찍으신 사진과 함께

도움을 줄 설명과 함께 안내되어 있어요.​


책에서 소개된 방법은 7각형 별인데

8각형 별도 접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접는방법이 간단하게 안내되어있어

제일 먼저 시도해봤는데요~





금박색지 큰 2장의 색종이를 4등분 하여

작은 종이 8장으로 나누어주었습니다.


따라서 접는다고 접었는데 책에서 표현된 것

처럼 보여지지 않는건 뭔가 잘못 접은 듯한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안그래도 색지가 일반 색종이보다 얇긴했는데

자꾸 폈다 접었다 반복해서 접힌 부분이

찢어지기 직전이었네요;; ㅋㅋㅋ


뭔가 만족스럽지 못한 완성작으로

다른 종이별도 만들어 본 이후에

다시 시도해보려 합니다.





요런 별 포인트 장식은 책에 나온 예시와 같이

선물포장 할 때 장식으로 달아주거나

모빌로 달아주면 더욱 예뻐보이는

종이별 이라 생각하는데요.

해당 작품은 직접 만드셔도 되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면 책 마지막에 위치한

부록지 도안의 본을 떠서 작업하시면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칼,가위, 풀 외에도 연필, 접지주걱과 같은

소도구가 필요하던데 없어도 만들 수 있으니

순서에 따라 만들어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꽃잎이 연상되는 듯한 종이별 작품 입니다. 

여러개의 접은 종이를 이어붙여 만들 수

있는 종이별 입니다.

책에서 언급하기를 두가지 다른 무늬종이를

써서 날개마다 돌아가며 무늬를 바꾸면

보다 더 예쁜 별을 볼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만들기는 쉬웠지만 어느정도는 두께감이

있는 종이를 사용해야 완성되었을 때

예쁜 별이 나올 것 같네요 ㅎㅎ





만들기는 쉬웠지만 어느정도는 두께감이

있는 종이를 사용해야 완성되었을 때

예쁜 별이 나올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작은초 혹은 사탕 종이접시와 같이

활용할 수 있는 별 접시 접는 방법도 있어요.

이 별 접시 외에도 다른 모양의 별 접시,

별 그릇들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

내가 원하는 느낌에 맞게 만들 수 있다는

선택지가 다양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해당 작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5각형 별모양인데, 딱지접기도 생각나고

바람개비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이 작품은 냅킨접기에도 많이 사용되는

가볍고 얇은 쿠파주 종이라는 것으로 접으면

더 예쁜 별이 나올 거라고 조언해줍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건 색종이 뿐이므로...!

색종이로 한번 접어보았습니다 ㅋㅋ





접다가 좀 해메긴 했으나 포기하려던 찰나에

갑자기 책에서 표현된 대로 접혀져서

저도 신기해 했네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 별이 가장 심플하면서도

마음에 드는 종이별이라 생각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래보아도 질리지 않으니깐요 :)​






그리고 책 마지막 쪽에 가까워지면

위와 같이 도안을 담아낸 부록지가 있는데요.

다양한 도안이 있어서 조금 더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아요.

크리스마스 종이별 만들기 중 도안이 필요한

별 만들기도 있었어서 도안도 함께 수록되어져

있습니다. 복사 또는 스캔, 혹은 두꺼운 종이로

본을 떠두고 사용하면 계속해서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으니 그렇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별을 다양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흥미로웠고 그저 장식물 정도만

생각했는데 하나의 소품이나 포인트가 되는

요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종이 별 접기에

대한 매력을 다시한번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으시다면 함께 접어보시는 것도

추천하고 추운 겨울날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취미로 이런 종이접기를 접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양한 별 접기 방법도 있지만, 종이의 질감이나

두께에 따라 표현되는 느낌이 다르게 와닿기에

같은 별모양 종이접기라도 다양하게

접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이 리뷰는 생각의집, 인디캣책곳간 블로그로부터

도서 '크리스마스 별 종이접기'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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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 주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용어 500
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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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저도 투자에는 관심이 있는 한 사람으로

정말 쉬운 투자용어는 그래도 많이

접해봐서 기본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해당 책을 읽고나서 든 생각이 난 주린이급에도

끼지 못했던 사람이었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경제관련 용어들이 무수히 많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책에 나열된 단어들을 보니..아니

관련용어가 이렇게나 많았는가 싶더군요.

해당 책은 어쩌면 단어설명을 위한 책일

수도 있고 투자에 관심을 이제 막 가진

분들이 가볍게 알아가는 정도로

접해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기전에 목차부터 훑어보니 사전과 같이

가나다 순으로 나열되어있고 중간중간에 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유명인들의 투자철학을 요약해 둔

페이지도 부록처럼 들어가 있더라구요.

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투자전략을 세우고

투자의 심리적 측면을 이해하는 것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요.

저자가 말하길 우리는 모두 재정적 독립을

꿈꾸며 살아가지만 단순히 돈을 벌어 모으는

것이 아닌 삶을 설계하고 그 설계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며 경제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통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까지 포괄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인 워런버핏의

투자철학을 시작으로 피터 린치, 조지 소로스,

벤저민 그레이엄, 데이비드 드레먼, 존 템플턴,

찰리 멍거, 존 로스차일드, 필립 피셔, 존 네프,

앙드레 코스톨라, 제시 리버모어, 에드세이코타,

짐 로저스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가진

투자철학에 대해 정리해주고 있었는데요.

내용을 두루 살펴보니 서로 비슷한듯

다른 스타일의 투자전략을 세웠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부분으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치가 있는 곳에, 인내심을 가지고

투자한다는 것이 포인트 였는데요.

여러 투자자들의 스타일을 살펴보고

자기성향에 맞는, 혹은 투자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용어 중에 낮의 샛별 혹은 양선

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실까요?

저는 시가, 종가는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이 단어는 아예 처음 알게되었는데 주가가

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경우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 반대의 용어도 있습니다. 밤의 샛별 혹은

음선이라는 단어라는데요. 반대의미를 가지고 있듯

종가가 시가보다 내려갔을 때를 말한다는군요.

쉽게 생각하면 양선은 좋은거고, 음선은 나쁘다고

보면 된다는데 사실상 상승이나 하락보다는

봉의 컬러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양선의 개수가

많을 수록 차트의 힘이 강하고, 음선의 개수가

많을 수록 차트의 힘이 약하기 때문이랍니다.


차트를 눈으로는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이것을 지칭하는 단어는 처음 알게되었네요;;





액면분할이라는 용어도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종종 마주치게 되는데요.

주식의 액면가를 낮춰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 팔기 쉽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데 그 예로 잘 알려진 테슬라,

삼성전자도 현재는 액면분할을 거친

단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문득 주식투자를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고

투기성으로 달려들려고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원래 1주당 큰 금액으로 거래되는데 액면분할

하면서 주식의 단가는 낮아지고 주식 보유수가

증가하는 구조에 기업의 자본금은 변동이 없는

것이기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당장 손실이라

생각하지 않는 이상 유지하고 있으면 되는데

그저 손해보는 줄만 알고 쫄았던 것이죠.






주식 상장사들은 회사명과 매칭이 되어서

왠지 모르게 친근한 느낌이 드는데 코스피,

코스닥이라는 단어는 종종 단어를 봐왔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개념을 알고 있지 못했는데요.

코스피란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주가지수로,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높은 상위 200개 회사의

주가를 종합하여 계산되는 지수라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한국 경제의 건강성과 방향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코스닥이란 상장기업의 규모가 작은 기업들의

주식가격을 반영하는 지수로 중소기업,

신생기업의 주식이 포함되어 있고 비교적

주가변동이 크고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지수라고 합니다.




저는 요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토스, 한국투자

증권,NH투자증권 어플을 통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만.. 처음 주식 알아볼때 MTS, HTS

프로그램을 보고 '이건 또 뭐람?' 싶을 정도로

어렵게 다가와서 투자는 해보고 싶은데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기도 전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MTS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대표적으로

알려진 시스템이 키움증권, Kb증권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주가정보 제공, 주식거래,

투자정보 검색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약받지 않고

거래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HTS는 홈 트레이딩 시스템(pc)로 접속하는

프로그램을 나타나며 NH투자증권, 신한금융

투자가 대표적입니다. MTS보다 조금 더 복잡한

기능과 분석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잡한

거래 전략을 세우거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투자를 하고싶을 때 사용된다고 합니다.




​가나다 순 외에 재테크용어 약어로 사용되는

단어들에 대한 설명도 함께 공부할 수 있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대개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뜻은 모르는

용어들이 많았는데 아예 처음보는 약어였던 CPS, EPS.

CPS는 'Cashflow per share'의 약자로

주당현금흐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현금흐름은 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보여주며 이것으로

회사가 효율적으로 사업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 가능한 지표라고 합니다. CPS가 높을수록

회사의 현금 생성능력이 높다고 평가하는 것이죠.

그리고 EPS는 'Earnings per share'의 약자로

주당순이익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회사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이라고

하는데 회사의 이익생성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라고 합니다. EPS가 높을수록 회사의

이익생성 능력이 좋다고 평가한다고 합니다.

용어에 대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해설이긴 했지만 그 와중에 전혀 이해가 안된다

싶은 내용은 부수적으로 네이버 검색을 통해

예시를 설명해둔 글들로 확실히 이해를

되짚고 넘어가니 용어가 쏙쏙 들어오더군요.






책 디자인이 적어도 10여년 전 쯤엔 나온 듯한

느낌이긴 했지만 24년 1월 10일이 초판으로

출간된다는 새 책이고 내용은 재테크용어 전용

사전이라 부르고 싶을만큼 꽉꽉 차있어서 저와 같은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유익할 거라 생각되는 책 입니다.

투자는 해보고 싶은데 너무 많은 용어들로 장벽을

느낀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이 책을 출발점으로 경제 뉴스기사도 이전보다

더 관심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주식 외에도 다양한 투자처에도 조금 더 넓게

알아보고 투자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리뷰는 다온길, 리뷰어스카페로 부터

'도서 증권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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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기사를 읽는데 용어를 모른다고 - 주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용어 500
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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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해보고 싶은데 너무 많은 용어들로 장벽을 느낀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은 책! 투자용어에 대해 공부가 되어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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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
박효연 지음, 박선하 그림 / 스푼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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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세상은 넓고 문화는 다양하다'라는 말과 같이

나라별 혹은 지역별 지켜줘야 할 혹은 꼭

지켜야 할 규칙이나 관습, 문화같은 것이 있죠.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꼭 숙지하고 떠나긴

하지만, 사실상 내가 여행가고자 하는 곳

또는 관심있는 곳이 아니라면 다양한

문화를 알기는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서적으로 분류되어 재미있고 쉽게

쓰여졌을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언급하길 법이란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나라마다

비슷한 법이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 기준

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법이 있다고 합니다.


각 나라마다 자연, 환경, 역사, 문화, 종교 등에

따라 법률도 각기 달라지기에 우리가 다른 나라로

여행했을 때 그 나라의 법을 알고 있지 않으면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고 말이죠.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별 법률에 대해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짧은 글이지만 한눈에 읽히게끔

정리해두어서 흥미롭게 읽어나갔습니다.






우리나라 법 중에서 어린이도 알고 있어야하는

법률에 대해서도 몇가지 소개해두고 있었고

아시아권에서 특이한 법률이 있어서

짧게나마 알려드려보려고 적어봅니다.

싱가포르는 껌을 씹을 수 없다는 법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소지하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벌금의

대상이 된다고도 합니다. 그 외에도 투표를 한번

이라도 안하면 다음부터는 선거가 열리더라도

투표를 할 수 없도록 투표권을 박탈한다고 합니다.

권리를 되찾으려면 벌금을 내야한다는군요.

그리고 모르는 와이파이도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고

비번없이 열려있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다 걸려도

벌금 대상이라 합니다. 더 특이한 법이 하나 더

있었는데 내 집이라도 옷을 벗고 있다가 누군가

그 모습을 보게 된다 하면 벌금대상이라고 합니다.

저도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법률들이지만

싱가포르에서는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

생겨난 법들이 의외로 많은 듯 합니다.





​대륙별 법 소개를 마치면 부록과 같이

이해를 돕는 나라별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저 역시 처음 알게 된

일부 나라 정보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신혼여행지로 잘 알려진 몰디브는 국민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

오른손으로 식사를 하게되는데 이 때문에

왼손으로는 악수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가깝고 선호도 높은

여행지인 타이. 이곳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겪지 않은 나라라고 합니다.

법으로 왕의 권력을 제한하는 입헌군주국가

이지만, 군인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군사정권이

오랜기간 지속되어진 나라라고도 하네요!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이탈리아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차를 타고 다닐때 사람은 당연하고 반려동물도

안전띠를 꼭 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 않은 경우

경찰의 단속을 받고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  이탈리아에서는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면 안된다고 법적으로 정해져 있나봅니다. 유적지를

보존하기 위한 법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런건

적으로 규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외에도 하와이에서는 휴대폰 보면서 걸어가면

벌금 대상, 브라질에서는 선거날에 술을 마시면

안된다는 법,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운전 중

창밖으로 손이나 머리 등 신체부위를 내밀면

안된다는 법, 케냐에서는 비닐봉지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법, 팔라우에서는 선크림 바르기 금지 등

정말 다양하고 독특한 규제 및 법이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생활 속 행동에 대한

법 및 규제가 정해져있다보니 정말 책 제목과

같이 세상에 이런 법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된 내용들이 꽤나 많았어요.

흥미로우면서도 놀랍기도 하고 우리나라에도

법률로 도입했으면 좋겠다 싶은 법들도 있고말이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봤을때 특이한 법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자국민

으로서는 딱히 특이한게 없어보이기도 하고

오히려 한편으로는 법과 처벌이 전체적으로

약하다는 안타까움만 생기더라구요.

위의 책은 독특한 세계의 다양한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외람된 말일수도 있겠지만

우스갯소리이자 뼈때리는 말 중에 돈만

여유있으면 살기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데, 정치계부터 시작해

법이 생각보다 더 많이 강화되어야지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비록 어린이책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성인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흥미로운 책이었고

해외여행 혹은 출장을 가기 전에 그 나라에서

조심해야할 법규, 법률 등을 더욱 더 섬세하게

숙지하고 가야되겠다는 생각도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스푼북, 문화충전카페 로 부터

도서 '세상에 이런법이 있다고'을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세상에이런법이있다고, #스푼북

#어린이동화, #사회교양, #시사

#어린이교양, #세상속법이야기

#다양한문화,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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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시간 -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는 시대, 인류세를 사는 사람들
최평순 지음 / 해나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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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인류세라는 단어는 책 소개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인간이 편하게 살면 살수록

지구라는 행성이 점차 병들어가는건

확실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현재 이 시간에도 많은 인구가 각기 다른 활동을

하면서 지구에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상 우리가

누리는 이 편안한 현실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은지라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외면하는

삶 속에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점차 날씨며 기온이며 세계적으로 이상 현상이

발생하는 것에 예방책 혹은 대처책으로 

나라별로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고 있으나

생각보다 적극적이진 못하고 여전히 머물러

있는 듯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가 공통으로 당장 실행에 옮길만한

방법을 모색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인터뷰하고

작성한 내용을 읽고 조금 더 경각심을

가져보고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환경, 생태 전문 PD님이시자

플라스틱에 대한 단편 영화감독으로

2010년 다큐멘터리계로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EBS에서도 다양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연출하셨고 현재는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기후과학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에 있다고 하네요.​


혼자 고민할때는 답답하기만 했는데 자료조사를

하고 공부하다보니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고 미팅을 가져 대화를 나누고나면

다음에 만날 사람과 읽을 거리가 이어지는

구조로 연결되어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처럼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었다고 말합니다.

해당 책을 읽으며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과 함께 경각심을 가진

어쩌면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읽어나갔습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인간 활동에 의한 기후변화 신호가

매우 강하다고 표현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인간의 활동이 없을 때의 지구는

일정한 변동성을 가지지만, 인간의 활동이

있을 때 지구는 어느순간 변동 폭을

돌파하는 식의 그래프를 그렸다고 말이죠.

또한 가뭄도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시기를

추정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우리가 재해

라고 지칭하는 것들이 주기적으로 일어날만큼

일반화가 된 결과값이 산출되었다고 하더군요.


이것을 재난의 일상화 또는 비정상의

일상화라고 부른다고 말합니다.





어렸을때는 더우면 선풍기를 틀거나 창문을 여는

등의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에어컨 없이는 살기 어려운 시기가 되었을

만큼 폭염이 길어진 시대가 온 것 같기도 합니다.

에어컨과 같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여줄

기계로 인해 여름철 도심 기온이 오르고

이것은 탄소 배출로 이어져 크게 보면 기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끊어낼 수 없는 현실입니다.


계속해서 돌고도는 악순환을 과감하게 끊어내기

위해 지금 당장이라도 강경책을 내세워야

할 때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하고 사회적인 합의가 이뤄져야

진행 가능한 사안이기에 아직까지는 회유책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라는 군요.


제로웨이스트, 무해를 외치는 사람들은

플라스틱의 유해성과 기후위기와 관련된

복잡한 지구 시스템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

이라 표현하면서 무해를 향한 욕망이 강해질 수록

인간이 환경에 가하는 유해에 대한 윤리적

의식은 선명해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무해의 시대는 고통이 회피되는 시대가 아닌

새로운 고통을 기왕하는 것들과 연결되는

강인하고 질긴 망이 엮이는 시대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다음과 같이 생태 비상에

대응하기 위한 저널리즘 헌장에 참여,

언론인의 지지서명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횡단적인 방식으로 기후, 생명체 및 사회 정의를

다루기/ 교육적인 작업 수행/ 사용된 어휘와

이미지 확인하기/ 문제를 다루는 범위를

확장하기/ 현재 기후 및 생태 위기의 원인 조사/

투명성 보장 등과 같은 13가지 주제를 담아낸

내용을 통해 볼 수 있듯 기후 문제를 다루는 팀이

꾸려지고 관련 보도량 자체도 증가하고 있다네요.


단순히 대중에게 보여주기 식의 언론이 아닌

대중의 이해를 높여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가 있다고 하니 이런 본보기를 통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퍼져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 이런 좋은 취지의

공동체 약속은 가능한 빠르게, 널리

퍼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인류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지구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게되었지만 여전히

우리가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는 이유는 시간

감각이 무뎌서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길어야

백년정도 사는데 46억년이라는 지구의 시간을

고작 1950년대 이후 70여년에 걸쳐 망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기도 하고 말이죠.


인류세라는 단어를 창안한 파울 크뤼천 박사와

생명다양성 개념을 확산시킨 에드워드 윌슨 교수님을

통해 지금에 이르는 것과 같이 사회전반으로

알려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두 분은 현재는

타계하셨지만 마지막까지 지구의 위기를 걱정하다

떠난 이들의 메시지와 같이 현재 인류에게 남은

시간을 소중히 지키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 책을 포함하여

함께 읽으면 좋을 책 8권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이 책을 시작으로 다른 책들도 읽어보려 합니다.

책에서도 언급하듯 우리에게 닥친 현실,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있기에

그래도 희망적으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이 태도로 실천적 연대까지 이어진다면 자신의

생각이나 실천을 공유하기, 가치소비, 투표,

직접 행동 등 본인이 속한 영역에서 벽을 깨고

인접 분야와 협력하며 타인과 문제의식을 나누는 등

사회적으로 넓여주는 기회를 통해 작은 희망을

본다며 인간의 감수성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더군요.


'나 한사람 쯤이야'의 마인드가 아닌

'나 하나로부터 시작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움직임이라면 조금이라도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리뷰는 해나무, 문화충전카페 로 부터

도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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