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웨터곰입니다.
초미세먼지.
황사가 불어오는 봄철에 특히나 자주 들어봤던 단어죠?
이 초미세먼지에 관한 책을
꿈녀카페의 서평단으로 받아서 읽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택배는 종이봉투에 담겨져
전나무숲이라는 출판사로부터 직접 배송받았습니다.

도서명은 " 은밀한살인자, 초미세먼지 "
작가님은 이노우에 히로요시 님이시고
번역은 배영진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출판사는 전나무숲이라는 출판사이구요.
책은 204쪽으로 이뤄져있었습니다.
책제목이 언뜻보면 참 섬뜩하게느껴집니다... 
책의 일부분을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리면서 리뷰하겠습니다.

초미세먼지.
자주 들어보았고 위험한 먼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크기 비교를 책에서 해주더라구요.
책을 통해서 이렇게 작은지 새삼스레 알게되었습니다.
pm2.5라는 수치는 대기오염분야의 전문용어로써,
p는 particulate(미립자상태) m은 matter의 머릿글자로 쓰였고,
의미는 입자의 공기역학적 지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대기 중에 떠도는 고체나
작은 입자상물질을 말하는 겁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라는 단위는 마이크로미터라고 읽는데,
1㎛는 1mm의 1000분의 1인 크기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눈으론 절대볼수없는 크기인거죠.
책에서 말해주는데, 초미세먼지는 크기만 규정되었을뿐
그 입자가 어떤 물질인지는 규정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고체상태의 입자물질이 있는가하면
액체상태의 입자물질이 있기도하구요.

아까 위에서 초미세먼지가 고체상태로 이뤄진 것도 있고
액체상태로 이뤄진 것도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위의 화학반응처럼 자동차 배기가스나 공장매연,
화산이 내뿜는 연기 등등에서 기체로 배출되는 물질 중에
대기중에서 수분들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질산이나 황산이라는 액체형 입자로 변하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초미세먼지들이 인체에 달라붙거나 호흡으로 들이마시게되었을때
인체의 구멍을 막는다거나 조직에 닿게되는
물리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으나
산 자체의 독성으로 인체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해로운 까닭은
그 크기가 너무 작기때문에 인체 내부의 기관들에서
걸러내지못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예로 황사바람이 해롭다고 알려진건 아실테지만
인체로 들이마시게된 황사먼지 중에서도
공기역학적으로 지름이 10㎛이상이라면
기침이나 가래로 체외로 배출될수 있다고도 합니다.
즉 10㎛미만의 작은 크기는 인체에서도
감지하지못해서 배출하지 못한다는 말이죠.
게다가 초미세먼지를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도 있었는데
굉장히 날카로운 면들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깨뜨린다라는 말 어디선가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처음엔 미약했고 시간은 오래걸리긴하지만 계속된
물방울의 떨어짐으로 바위가 깎이거나 패이는 현상처럼요.
작디작은 초미세먼지가 우리 몸 속에 들어와도 잘 모르지만
계속적으로 방해를 받다보면 몸 속에 그 먼지들이 빠져나가지못하고
몸안에 점점 작은상처를 내서 염증을 일으킬수도있다는 거죠.

대기오염과 수질오염과 같은 공해문제와 초미세먼지 문제는
무엇이 다른점인지 까지도 다루고 있었는데,
그 다른 점으로써 하나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예로 들었고,
또 다른 하나는 전세계적인 문제임을 예로 들었습니다.
즉 어느 한정된 지역 또는 나라에서만 발생되는 것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초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막기위해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관찰한 현미경 촬영 사진도 보여주더라구요.

이렇게 중간중간에 각각의 주제에 맞는 궁금점을
풀어주거나 정보를 제시하는 글도 있었구요.
출처를 밝히고 가져온 글들이었구요 ㅎㅎ
읽다보니 유용한 정보들이 많더라구요.

일상에서 발생하게되는 초미세먼지 종류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참 여러모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게되는 것들에서도 발생이 되더군요...

작가님은 더 나은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마음에서
환경문제에 대해 알고 살자며 글을 마치더라구요.
글의 일부를 발췌해서 적어보자면,
"우리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까지 바라보는 시각에서 판단하여야한다.
문제의 본질을 사회와의 관계를 헤아려서 이해하고(사회적인식),
과학적으로 생각하여 해석(과학적인식)해야한다 "

책을 덮기전 책커버 뒷면에 쓰인 글귀!

요건 출판사의 소식인데,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대요.
그래서 찍어보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셔서 정보를 얻길 바래요 ^^*
http://blog.naver.com/firforest
http://firforest.tistory.com

참고로 책에서 주로 중국, 일본, 한국, 미국의 사례를 들고 있더라구요.
이상으로 서평인듯 서평아닌 서평같은 서평을 마칩니다. 
( 예능 비정상회담 엔딩에 나오는 노래 패러디에요! )
본 책은 꿈녀카페와 전나무숲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