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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XUI 디자이너를 취업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경(바이블)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평점 :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현직 관련업종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UX/UI로
이직을 해보고 싶어도 첫단추가 중요하다고..
사실상 실무에서 해당파트에 경험이 많지않은
곳에서만 근무해와서 그런지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상태긴 합니다.
이력이 화려한 작가님의 조언과 노하우가 적힌
방법을 배워가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기에 첫 취업일수록 진심으로
같은 자리에서 도울 수 있는 멘토를 찾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시간적인 여유,
한정적인 금액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죠.
저자는 미대 시각디자인 전공 졸업생이지만
웹쪽은 당시에 전공과목에도 없었기에 독학으로
시작했고 8년정도 실무진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난관이 많았지만 그래도 기한내에 일처리를
제대로 하는 습관 덕에 실무에서 조금씩 인정을 받기
시작했고 강사로 활동하는 지금 역시 수강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합니다.
취업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 선택하고 신중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실무도 경험하고 강사로서 입지를
다지기까지 오랜방황을 했다고 말하며 현재는
UX/UI 취업을 돕는 일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멘토와 수강생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이익과
성과를 나누고 함께 취업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동반자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멘토의 역할이 학습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길잡이의 역할이 되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누구나 타인의 작품을 모방하는 것에서부터
디자인을 배워간다지만, 디자인은 사실상
원리만 알면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정답이 없는 영역이기에 멘토를 통해
다양한 동기부여를 받고 의욕없는 수강생들을
열정이 넘치게 만들 수도 있다 합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시간이나 프로그램을
다루는 스킬이 부족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소통하고 관심과 격려를 주고 받다보면 결국
완성작에 가까운 결과물을 낼 수 있다고 말이죠.

대체적으로 독학으로 혼자 준비했다는
포트폴리오를 보면 아무래도 UXUI 직무가
비즈니스적인 사고와 평가를 해야하기에 이것
역시 정답은 없으나 그 기준하에 살펴보면
여백이 너무 비는 느낌이 들거나 설명이
부족하거나 너무 장황하다고 말합니다.
준비하는것에 있어서 부끄러워하지 말고
시간을 단축하여 준비하고 싶다면 투자를
아끼지말고 전문가의 조언하에 배워나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저자 본인 역시 실무를 할 때 수년간
실수했거나 부딪히며 배워나갔던 경험을 살려
수강생들에게는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주려 노력
한다고 하더라구요. 즉 누군가는 10여년에 걸쳐
쌓은 노하우를 정해진 시간에 배워나가는 것이죠.
강사라서 이런말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학원은 생각보다 커리큘럼이 탄탄하기에
믿고 따라보라고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UI패턴(반복적으로 디자인이 되는 구간)은
사실상 회사 실무에서 기본을 매우 중요시하기에
대개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UI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다양한 어플들을 사용 하다보면
같은 듯 하지만 조금씩 다른 차별점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것은 사실상 더 나은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만들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사용자 테스트를
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 번거로워서
완벽한 작업물이 나오면 시도해봐야지 라고
미루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문제가 발생하면 바꿔야하기에 가변성에
집중하여 작업을 진행하면 좋다고 하더군요.
패턴과 사용성 테스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실행에 옮겨보라고도 합니다.
UX는 사전적의미로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얻는 경험을 뜻하는데 패턴과
사용성 테스트를 인지한 상태에서 작업하다보면
훨씬 편리해졌음을 느낄 수 있다고도 합니다.
UI와 UX를 별개로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색상과 아이콘을 적절하게 활용하였는지,
기능적으로 선택한 레이아웃인지를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책에서는 이것을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게임의 링크)를 소개해주었는데
접속해서 실행해보니 실제적으로 여러 요소들을
계산하지 않고 눈대중으로도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기에 좋아보이더라구요.

면접은 지원자를 대면하여 본심을 파악하고자
함이라며 있는 가능한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가식적으로
좋은 모습만 보이려다 꼬리를 무는 질문을
받는다면 솔직하지 못한 대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을 던지며
그 사람을 파악하고자 함이니 기분나빠할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에서 면접에 응하라는군요.
그 외에도 여러 질문들의 경우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왜 그런 질문을 하는 지에 대한 이유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지난날을 떠올리며
면접관을 이해하는 상황도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점으로 보는 포트폴리오는
다른사람과 프로젝트 작품을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해결했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도 그래왔고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자기한테만 유리한 상황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실무에서 일하다보면 아이디어를 내야할 때도
있고 의사결정을 진행해야 할 때도 있고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경우도 있기에 늘 고민하는 문제
속에 지내긴 합니다. 결국 신입이든 경력자이든
업무에 대한 태도와 자세만 되어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회사들을 두루 보기보다 정말 함께하고
싶은 회사 한두개정도만 정해서 집중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UXUI쪽으로 취직하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부터 학원 강사로부터 활동하신 분이
아니라서 그런지 실무에 대한 이해도도 많으시고
그에 따른 노하우나 경험들에 대해 많은 것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전해지는 그런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